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1월 19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일반국민에게 친숙한 국립임실호국원이 되기 위해서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국가보훈처님의 의견정리2018.11.20

일반국민에게 친숙한 공간이 되기 위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2002년 개원 이래 2만6천여 분의 호국영현을 안장하였고, 매일 평균 천여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호국영령의 평안한 안식터뿐만 아니라, 유족에게 편안한 쉼터, 더 나아가 일반 국민에게 친숙한 공간이 되기 위해 국립임실호국원은 어떤 것을 갖춰야 할까요?

사용자업로드이미지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