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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은 2018년 11월 0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한 열차 승차권 구입 방법 일원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배홍식님의 의견정리2018.12.23

공감합니다. 정말 필요

< 현황 및 문제점>

○ 많은 국민들이 열차 이용 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승차권 구입하고 있으나, 

○ 한국철도공사 열차(KTX, 새마을, 무궁화 등)와 SR 열차(SRT)가 회사의 전용앱*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승차권 구입시 불필요한 시간낭비 및 혼란 초래

* (한국철도) 코레일톡앱, (SR) SRT앱

 

- 예를들어, 코레일톡앱에서 모든 열차(KTX, SRT)의 운행시간 확인은 가능하나, SRT 승차권을 구입려면 SR전용 앱으로 이동하여 구입절차를 다시 진행해야함

 

- 승객 입장에서는 ‘승차권’를 구입하는데 별도의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기 불편하고, 각 앱의 구성도 달라 구입 시 혼란 발생

 

승차권 구입 방법의 불편함 개선 필요

* SRT 개통(‘16년 12월), 연간 이용객1,000만 돌파(’17년 6월)


<개선방안>

○ 한국철도 열차(KTX, 새마을 등) 및 SR열차(SRT) 승차권을 하나의 앱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통합 앱 운영

- 하나의 앱에서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

○ 절차 간소화로 국민편의 증대 및 국가교통망 경쟁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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