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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0월 3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안숙성]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에 대한 생각을 듣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해양수산부님의 의견정리2018.11.29

우리는 눈앞에 있는 편리함으로 저 멀리 바다의 생물들을 공간을 조금씩 없애고 있었습니다.  치워야 되는 건 물론 지금부터라도 우리 플라스틱을 하나씩 줄여보고 더 나아가 바다의 생물이 다시는 인간의 편리함으로 인해 아파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재사용하지 않으면 평생 썩지 않는 물체입니다. 주의를 둘러보면 우리는 참 쉽게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플라스틱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아십니까?


지금 바다에 해양 플라스틱들이 거대한 섬을 이뤄 떠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고 먹다가 사진의 거북이처럼 입에 박히기도 하며 또한 미세 플라스틱을 플랑크톤이라고 착각하고 먹이사슬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피해는 곧 인간의 피해입니다. 우리는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에 대해 당장 눈에 안 보이지만 2차 혹은 3차 먹이사슬을 지나 우리 몸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바다에 떠 있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혹은 떠내려가는 걸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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