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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0월 1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업무수첩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이 생각은 "업무수첩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기도님의 의견정리2018.11.21

‘업무 수첩의 결속 방식을 바인더 방식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 비닐로 된 투명지를 추가한다면 참고자료 보관에 용이할 것 같다는 의견


- 바인더 방식으로 바꾼다면 수첩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의견


- 제지업체 관계자들의 일자리 감소로 진행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견


- 24시간 형태로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게하고, 넉넉하게 제작하여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견


- 연속적인 업무의 경우 현실적이고 좋다는 의견


- 종이노트 외 전자노트 지원 의견 등
  많은 분들이 의견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하여 보다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평택시 업무 수첩은 스프링 방식으로, 이렇게 생겼어요.

사용자업로드이미지    사용자업로드이미지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갑자기 여러분들 회사의 업무 수첩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지네요.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스프링 제본 형식의 수첩을 사용하다 보니 이러한 일이 자주 일어나게 되지요.

①매년 배부되는 업무 수첩의 특성상 사용되지 않는 속지가 발생하여 자원 낭비

②업무 수첩의 기록 내용 중 연속성 있는 자료나 통계자료 등의 경우, 신년도 업무 수첩에 옮기며 많은 시간을 낭비

    

그래서! 업무 수첩의 결속 방식을 바인더 방식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사용자업로드이미지                                                                         

속지의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미사용 혹은 과사용 시 난감했던 업무 수첩의 결속 형식으로 바꾸고 나니, 겉표지는 계속 사용하면서 속지를 교체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이렇게 하면, 업무 수첩을 일상적 업무와 프로젝트 성 업무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연도가 바뀌어도 각종 자료를 옮기는데 드는 시간 낭비를 줄여주어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할 것 같아요.

 

 업무 수첩의 형태가 업무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가요? 유명한 스케줄러가 존재하는 이유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다 똑같은 수첩인데!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같이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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