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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0월 09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점점 늘어나는 귀농·귀촌인이 이웃간에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전라남도님의 의견정리2018.11.30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업무추진하는데  반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모든의견들을 하나하나 검토해서 열린군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의견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인이 지난해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2013년 귀농·귀촌 인구 통계를 시작한 지 4년 만입니다.

귀농·귀촌인들은 정착 초기 토지 매입 등 사기 피해를 보거나 마을발전기금· 경로 잔치비 분담 요구, 문화 차이 등으로 마을 주민과 마찰을 빚으면서 도시로 유턴하는 ‘역귀농인’이 되기도 합니다.


넉넉한 인심과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고 온 초보 농사꾼들과 현지 마을주민들이 사이좋은 이웃 사촌으로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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