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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9월 08일 시작되어 총 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KTV <박혜진의 정책&>에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님의 의견정리2018.12.15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이 채택되신 분께는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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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토크쇼 KTV <박혜진의 정책&>에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방송 주제에 맞는 의견을 남겨주시면 채택되신 분들에게

기프티콘 선물을 드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무슨 죄? 양육비 안 주는 부모들 >

방송일시: 12월 9일(일) 저녁 7시 50분

 

이혼하고 자녀를 혼자 키우면서도 10명 중 7명은 법원에서 결정한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터넷 사이트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한부모 가정의 약 83%는 전 배우자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 하지만 비양육자가 고의로 재산을 숨기거나 소득, 재산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양육비를 받아낼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는데...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할 제도와 대책은 없는지 해답을 찾아본다.



<무한경쟁시대, 꼭 치열해야 하나요? >

방송일시: 12월 16일(일) 저녁 7시 50분

 

최근 SNS에서 ‘대충살자’ 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된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젊은 세대의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무민’의 라이프 스타일로 ‘없을 무(無)’에 ‘의미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민(mean)’을 합친 신조어다. 무민세대는 문자 그대로 무의미한 것들에서 의미를 찾는 젊은층을 일컫는다. 치열한 삶을 살고 있지만 미래와 희망이 없는, 그렇지만 열심히 살아야 하는 반작용 표현, 반어적 표현이자 한 편으로는 스스로의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하고 각자의 있는 그대로의 삶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들의 삶의 고충이 포함된 단어다. 이에 대충 살자 시리즈, 무민세대의 유행 기저에 깔린 청년들의 아우성에 사회와 국가는 어떻게 귀 기울이고 이들을 위한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어야 할지 함께 이야기 해본다.



** 의견을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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