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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9월 04일 시작되어 총 4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는 흡연 행위로 피해보는 사람이 없도록 공익 홍보를 해야합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jae****님의 의견정리2019.06.17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흡연을 하는 행위로 인해 마주 걸어오거나 뒤에서 걷던 보행자는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길거리 보행 흡연을 자제하자는 취지의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 홍보가 시급해보이며 여기에 찬성한 분이 총 47명, 중립이 1명, 반대가 0명으로 정리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길거리 보행 흡연의 심각성을 잘 인지하며 공감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피해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공익 캠페인 홍보 등 관련 행정기관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지정된 흡연장소나 본인이 먹고 자며 생활하는 방 안에서 흡연하는 것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길거리는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입니다. 걸어 다니면서 흡연을 하면 뒤에서 걷고 있는 사람은 고스란히 담배 연기를 흡입하게 됩니다.


또 바람이 불 때는 뒷사람뿐만 아니라 앞사람이나 근처에 앉아있던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 연기와 담뱃재가 날라와 기관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즘 보면 나이 드신 분이나 어린 사람을 막론하고 무분별하게 길거리에서 걸어 다니며 흡연을 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이런 작태를 보이는데 미개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지하철에서 새치기하고 바닥에 가래침을 뱉는 행위처럼 미개하고 야만스러운 일이니 사회 전반적으로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자체에서도 길거리에서 걸어 다니며 흡연하는 행위, 길빵을 자제해달라고 선전하고 홍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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