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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8월 28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에게는 투명우산을 씌워주세요.

오프라인토론을 위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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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호우주의보가 내린 세종과 대전…. 아침 출근길 초등학교 주위를 지나가다가 위험천만한 상황을 보았습니다.


차량 운전자들은 폭우에 창문 밖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출근 시간에 늦을까 봐 차 간격을 바짝 붙여서 운전하고 아이들은 폭우에 우산을 깊게 쓰고 차가 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은 채 차 사이를 바삐 지나가며 등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산에 가려 미처 앞을 확인 못 한 학생이 지나가는 차 사이로 갑자기 나왔고 차는 급브레이크를 밟아 차 사고가 날 뻔했지요. 다행히 학생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만약 투명비닐의 우산이었다면 차가 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을 것입니다.


요즘은 투명우산이 예쁘고 가격도 저렴히 잘 나와 있습니다. 최소한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두셨다면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투명우산으로 바꿔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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