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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8월 17일 시작되어 총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분야 어려운 전문용어 발굴 (바꾸고 싶은 어려운 용어를 알려주세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님의 의견정리2018.09.20

많은 분들의 의견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투표를 했던 모든 용어들이 쉽게 바뀌었으면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1) 스마트팜 -> 정보자동화온실, 자동정보화농업, 자동정보화농장 등

 (2) 어메너티 -> 지역문화경제원

 (3) 시비 -> 비료주기

 (4) 전지 -> 가지 다듬기

 (5) 근권냉난방기 -> 쉽고 짧게 바꾸기 어려운 용어지만, 의견수렴을 통해 순화어 마련 필요

 (6) 시비는 거름주기/비료주기 등으로 순화어가 있으나, 통일하여 사용할 필요

 (7) 구거 -> 도랑, 개울 등으로 순화 필요


상기 내용들을 수렴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의견을 주시고자 하는 분들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오른쪽 하단에 '어려운 공공언어 국민제보(국립국어원)'로 연결되는 배너를 활용해주세요~!

농식품분야 전문용어 가운데 한자, 일본어, 영어 등 외래어 비중이 높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1차 대화>

국민생각함 1차 대화를 통해 국민들께서  "어려운 용어", "이해할 수 없는 표현"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74개의 용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중복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유자돈, 우제류, 객토, 환우, 경운, 정지, 로타리, 스마트팜, 도복, 조사료, 시비,  전지, 추대 등


<2차 투표>

꼭 쉽게 바꾸었으면 하는 농업 전문용어에 대한 투표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 이유자돈 -> 젖 뗀 새끼돼지(33.1%)

2. 계육 -> 닭고기(20%)

3. 구거, 시비, 환우, 근권냉난방기, 전지, 수도작, 어메너티(각 6.7%)

<3차 의견 수렴>

투표에 제시된 어려운 전문용어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 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이유자돈, 계육, 구거, 시비, 환우, 근권냉난방기, 전지, 수도작, 어메너티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추후, 농림축산식품부 전문용어표준화협의회를 통해 쉬운 용어로 바꿔 사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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