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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9월 06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번 경기도 9월 4일 60대 180cm 100kg 복지사 사망 사건에 대하여
저는 이번 사건울 보면서 느낀게 보건복지부가 정신병원에 대한 지원을 더욱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저도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 우울증 , 조울증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 이유도 투약시간중 핸드폰 사용 못하게해서 랍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정신병원에 대한 막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제가 있는 병원도 폭행사건 일어나지만 조용히 넘어갑니다 서로 피해보니까요 해덩 병원은 간호사 6명 보호사 7명 근무라더군요 환자수는 160명인데 말이죠 좀 부족하다 생각되지 않나요 ??? 적어도 인당 10명이상 관리해야하는데 보건복지부에서 정신병원 감찰한다는게 웃깁니다 아니 사망사고가 나온 마당에 감찰해서 보호사 인원 줄이고 간호사 인원 줄이고 그럼 관리를 못하게 되죠 제생각엔 160명 병동이면 간호사 10명 보호사 13명 고욘하는게 맞습니다 실업율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고 흉악범죄율도 감소헙니다 정신짏환자들 방심하지마세요 보건복지부도 반성하세요 지원을 깍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치안이 걸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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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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