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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16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공예 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도와 지역 공예인들과의 협업 제안서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이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현실태/문제점
 2026년 충남 방문객 5,000만명 시대를 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에 걸맞게 충남 지역 축제의 랜드마크화를 위해 1시*군 1품 축제를 집중 육성, 관광산업 활성화 도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의 축제장에서는 충남 역사성과 이미지를 부각한 기념품 및 지역 이미지를 담은 공에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은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 코로나 규제 해제 이후 k-컬쳐 등의 인기에 힘입어 충남의 각 지역 축제에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의 숫자가 증가 추세이며,이에 따라 충남의 각 지역을 상징하고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문화 상품의 개발과 대안이 필요하다.

- 충남 지역의 고유성과 상징성을 담은 공예품들은 매년 각 지역별로 개발,생산 되어지고 있지만 가치와 활용성을 찾지 못하고 매년 만들고 잊혀지고 있다.
(충남공예품대전/충남관광기념품, 각 지역별 공예품대전 등)

- 충남공예협동조합은 매년 도 예산으로 충남의 공예품 및 관광상품을 발굴해 내고 있지만 활용면에서는 미비해 충남도에서의 문화산업 활동에 단절되어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

개선방안
- 충남도와 지자체의 관광산업 정책에 따른 지역 공예인들과의 협업방향 전환이 필요함.

- 오랜 공예 역사와 충남의 공예문화 확산의 플랫폼인 충남공예협동조합에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충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역사성과 지역 이미지를 부각한 기념품 배포와 충남 관광자원 홍보 및 지역별 대표 축제(1시군 1품 축제) 스토리와 특색을 담은 공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충남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
  • 참여기간 : 2025-07-16~2025-08-09(24시 종료)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예술
  • 관련지역 : 충청남도
  • 그 : #충남방문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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