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국민으로서 작은 의견과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많은 사업자들이 국민들이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금으로 정말 사업장 운영이나 생활금으로 대출금을 활용한 사람도 있지만
주식에 투자하거나 다른 이득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아 탕진해버린 분들도 많습니다.
현 대통령님께서 출범하시기 전 국가에서 대출금을 소멸시켜준 사람들중엔 국가에서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해 좋지 못한 결과로
개인의 이득을 목적으로 투자한걸 왜 많은 국민의 세금으로 빚을 삭감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만일 국가에서 민생안정을위해 대출해준 돈으로 주식을해서 이득을 취했다면 그 이득금을 국가에 환원 했을까요?
어려운 국민 도와주는 정책은 너무나 감사하지만 본인의 과소비와 한탕주의로 빚을 얻었다면 그건 개인이 감내해야 하는 일인것 같습닏다.
능력밖에 일을 만들고 나몰라라 포기해버리는 국민의식이 없는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사고싶은거 안사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모아서 대출금먼저 갚아 나가는 시민들은 정말 힘이 빠집니다.
민생안정 좋습니다. 허나 대출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정확히 소명하지 못한 사람들은 지원을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