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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10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가정 안에 가정 지키고 일하는 주부는 일하는 사람이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책은 골고루 기획 되는 것이 국민 삶에 중요하겠습니다. 

다른 기관과 협력 또는 견제가 필요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 슬로건 보면, 슬로건 
  •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 “국민의 일자리, 안전, 권리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그러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일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일자리, 든든한 버팀목?

가정 안에 가정 지키고 일하는 주부는 일하는 사람이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용노동부 사이트 
예, 아니오. 질문에 보면 4번에 보면 취업장애요인으로  가정환경(육아, 가족 돌봄 등)  목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집 가사노동자는 이미 돈을 벌고 있는데도 내일배움카드등 혜택을 주고
집안 일 하는 주부에게는 혜택이 없습니다. 

일과 가정일 하는 주부는 철저하게 배제하고, 한부모 자녁 이혼가정에게는 혜택 주는 노동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성가족부가 그 역할을 못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예산 더 줘서 집안 일 하는 것에 가사노동자로 인정하는 정책이 필요하겠습니다. 
일과 가정일에 대한 융통성 있는 정책이 있다면, 가정 안 유지와 직장 또는 사업자 또는 투잡 등 골고루 현실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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