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08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연건 119안전센터 소방장 이명우, 소방교 조다은, 소방사 박지훈소방대원들을 칭찬합니다.
6월 22일 어머니께서 가슴통증을 느껴서 119에 급하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무생각도 안났지만 119대원님들은 전화를 신속히 받아주셨고 빠른시간안에 집앞에 도착하셨습니다. 최대한 빨리 움직이려고 집앞을 어머니를 부축하여 나갔습니다. 신속하게 구급차안에 탑승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급한 상황으로 타자마자 심정지가 왔습니다. 그렇지만 대원님들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셔서 엄마 의식을 다시 찾게 해주셨습니다. 그순간 너무너무 감사했고 또다시 병원을 알아보면서 준비하는동안 또다시 심정지가와서 두번이나 어머니를 살리셨습니다. 의식을 찾고 병원도 찾고 강북삼성병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어머니는 하늘나라에 계셨을텐데 대원님들의 신속한 행동으로 어머니의 건강을 다시 찾을수 있었습니다 이날을 기억하면 소방장 이명우, 소방교 조다은, 소방사 박지훈 대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5-07-08~2025-07-22(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사회복지일반
  • 관련지역 : 서울특별시>종로구
  • 그 : #연건 #안전센터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