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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5년 07월 08일 시작되어 총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저는 수원의 대기업 근처에서 조그맣게 소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십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국민에대한 관심과 대기업의 그늘 속에서 코로나도 견뎌내고 잘 버텨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오픈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배움도 부족하고 나이도 있어 경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나 우리같은 영세 업자들은 큰회사들이 잘되야 함께 살아갈수 있다는 것은 알겠기에 경제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대기업이 잘 되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국제 정세도 어지럽고 나라도 어수선하나 좀더 관심과 지혜로움으로 국가에서도 기업들의 경제성장을위해 적극 도와주시기를 감히 청해봅니다 손님이 오셔야할 시간이나. 하염없이 문만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추스르고 나랏님들의 귓전에 작은 울림이라도 닿기를 바라며 몇자 적어봅니다 각계의 모든 분들에게 지혜를 짜내어 대기업이 크게 더 도약 성장할 수 있는 길을 간곡히 청합니다
  • 참여기간 : 2025-07-08~2025-07-22(24시 종료)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소상공인
  • 그 :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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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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