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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9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수상 후보작 검증 안내
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전 시행을 위한 과정(행정기관의 공모전 운영에 관한 규정 제9(심사)) 이므로 붙임을 참고하시어 후보작에 대한 참가 제한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하신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아래의 담당자 메일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개검증 안내>
- 검증기간 : 2022. 8. 9.() ~ 8. 18.() / 10일간
- 의견제출 : 증평군청 사회복지과 제3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 담당자(jplhy001@korea.kr)
- 제출양식 : 붙임참조
붙임의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 후 문제가 없을 시 최종 선정

<부정행위 유형>
. 표절
- 타인의 연구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의 단어 문장 구조를 일부 변형하여 사용하면서 출처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
- 타인의 독창적인 생각 등을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을 번역하여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 위조
- 존재하지 않은 연구결과, 근거자료 등을 허위로 만들어서 응모작의 내용에 포함하는 행위
. 변조
- 연구자료·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임의로 변형·삭제함으로써 응모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 중복
- 유사 대회(공모전, 경진대회) 수상작과 비교하여 유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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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주공 6단지 아파트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지(자살예방)

 안녕하세요. 삼천주공 6단지 아파트 주민입니다. 삼천주공6단지 아파트는 총 10개 동, 854세대로 2000년 4월부터 입주를 시작되었습니다. 1개 관리사무소, 5개 경비소, 1개 경로당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복지시설이 있지만 사실상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주민 복지를 위한 시설이 생기게 된다면 지역에 존재한 lh아파트의 이미지를 다소 개선할 수 있으며 복지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북은 매년 평균 500명이 자살을 하고 있고 2021년도 기준 28.5명이라고 합니다. 26.0%인 전국 평균치 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정부의 몇 년째 천부적인 금액의 자살예방 대책 비용을 들여 수립을 해도 전세계 중 우리나라 자살률은 1위입니다. 시민들이 한 땀, 한 땀 수고하여 낸 세금이 현실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는 지 성과적으로 봤을 때도 의문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으로도 우리나라 발전에 득이 될 수 있어 주민생활 복지 개선에 대한 사안이 단순한 민원으로 그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역에서 고독사, 자살, 우울로 인한 자해 등 정신질환으로 인해 출동하는 건수도 많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삼천주공 6단지 1층에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어린이집 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되고 있는 주민생활시설, 한 아파트에 경비소도 5개가 있어 현실에 맞는 관리 운영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 유휴 공간을 이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활용된다면 지금 정책에서 많은 금액을 지불하여 대책을 세우는 것 이상으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이 어렵고 상대적으로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럼에 따라 정신 질환의 빈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삼천주공6단지 경로당과 모정에서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나 아동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시설이 우리 지역에 있는 지 돌아봅니다. 코로나로 사람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보니 집에서 개별적으로 스마트폰에 의지하며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됩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도 어린이 놀이터가 있지만 아이들이 타고 놀아야할 미끄럼틀에 화상이 입을 정도로 뜨겁고 아동 복지에 있어서도 놀권리를 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동들이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어떻게 될 지 안타깝습니다. 현 시점에서 대책만 탁상공론을 할 게 아니라 삼천동이라는 지역 내에 있는 문제점을 세부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위해서 지역 내 존재하는 입주민 대표회의와 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는 공동체들이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용적인 문제보다는 기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참여하게 하는 분위기 형성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지역의 문제가 자신의 문제라고 인식이 되다보면 주민들이 직접 자원봉사로라도 참여할 의지가 될 것 입니다.   인근 아파트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운영하는 것만 봐도 지역주민이 직접 왕래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모습은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뜨란채아파트의 다함께 돌봄시설/남양아파트의 꿈드리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적인 복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호반리젠시빌의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입주민만 도서 대출이 가능하여 입주민을 위한 선별적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삼천주공 6단지에서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지시설이 생긴다면 집에서 외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나와서 봉사하며 갈증을 해소하게되어 서로에게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생겨서 이용하게 된다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활용하여 만들어지고 위생수칙을 확실히 지키면 감염우려도 막을 수 있고 주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사회복지 사례로도 고독사를 막기 위한 사회복지사를 활용하여 전화 방문 제도가 있던데 지자체마다 잘 운영하고 있는 사례를 배우고 주민들의 의견도 전달 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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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결혼 강요하지 마세요 부모 자격증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아동청소년 인권이 과하게 보호 받고 있는 실정이고 교권은 하락하고 있는 현실에 아직도 저출산 사회 운운하면서 출산,결혼 강요하는 광고,캠페인 내보내는데 역겨워 죽겠네요. 진정 우리나라 남녀가 자식을 낳아 키울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금수저들은 그럴 수 있는데 평민,중산층들은 아니에요 흔히들 맘충,애비충이라고 불리는 진상부모들 거의다 평민,중산층들 입니다.  툭하면 공공장소에서 애새끼들 소란피우든 말든 방관하고 자영업자들 영업 방해하면서 직원들이 자기 자식 제대로 안챙겨주면 여기 불매할거다 이지랄들 떨어대고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닌거 아는데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진상질 부리고 다니는건 팩트입니다. 내가 안그런 사람들을 본적이 없어요 . 아니 자식새끼 가정교육도 똑바로 못시키면서 왜 쳐낳는건가요? 부모자격증 증설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자격 없는 사람은 애새끼 낳지 못하게 법안도 제정해야 된다고 보고요. 내 말에 빼애액 거리는 인간들은 다 꼴페미, 맘충, 애비충 인걸로 알게요. 그게 아니고서야 반감 가질 이유가 없거든 . 부모자격증 딸 수 있는 조건 1. 육아를 할 수 있는  정신적 질환이 없고 바른 인성을 보유하고 있는 자 2. 경제적으로 자식을 책임 질 수 있는 자 3.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자식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자  4. 내 자식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함을 아는 자 이거 4개 다 해당안되면 잠재적 진상부모로 출산 못하게 막아야 함 부모 자격도 없는 것들이 뭘 애새끼를 쳐 까고 키워서 유충소리나 듣게 합니까;; 애들만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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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미루나무 숲 생태지도 형성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형석고등학교 재학중인 박효리입니다。저는 증평군 미루나무 숲 생태지도 형성을 제안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저는 우리 학교의 생태적의미와 가치를 느끼지 못했던 학생들을 위해 생태지도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식생의 위치를 GPS로 저장하여 생태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수행하면서 우리지역、 미루나무 숲에도 이러한 생태지도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태지도의 장점은 지역 홍보와 생태적 가치 보존 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지역홍보에 경우 미루나무숲의 의미뿐만 아니라 미루나무 숲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습니다。 미루나무 숲을 거닐다 보면 가족단위의 주민과 여행객들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만일 생태지도가 제작되어 홍보를 할 경우에는 아이들의 교육이 될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는 미루나무 숲 식생에 대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생태적 가치 보존입니다。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에 더 자유롭고 넓어보이는 시각적효과를 주기 위하여 꽃을 비롯한 여러 식생을 배치하는 의미 또한 사람들에게 알리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점들을 가진 생태지도를 미루나무 숲에 적용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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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주공 6단지 아파트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지(자살예방)

 안녕하세요. 삼천주공 6단지 아파트 주민입니다. 삼천주공6단지 아파트는 총 10개 동, 854세대로 2000년 4월부터 입주를 시작되었습니다. 1개 관리사무소, 5개 경비소, 1개 경로당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복지시설이 있지만 사실상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주민 복지를 위한 시설이 생기게 된다면 지역에 존재한 lh아파트의 이미지를 다소 개선할 수 있으며 복지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북은 매년 평균 500명이 자살을 하고 있고 2021년도 기준 28.5명이라고 합니다. 26.0%인 전국 평균치 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정부의 몇 년째 천부적인 금액의 자살예방 대책 비용을 들여 수립을 해도 전세계 중 우리나라 자살률은 1위입니다. 시민들이 한 땀, 한 땀 수고하여 낸 세금이 현실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는 지 성과적으로 봤을 때도 의문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으로도 우리나라 발전에 득이 될 수 있어 주민생활 복지 개선에 대한 사안이 단순한 민원으로 그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역에서 고독사, 자살, 우울로 인한 자해 등 정신질환으로 인해 출동하는 건수도 많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삼천주공 6단지 1층에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어린이집 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되고 있는 주민생활시설, 한 아파트에 경비소도 5개가 있어 현실에 맞는 관리 운영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 유휴 공간을 이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활용된다면 지금 정책에서 많은 금액을 지불하여 대책을 세우는 것 이상으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이 어렵고 상대적으로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럼에 따라 정신 질환의 빈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삼천주공6단지 경로당과 모정에서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나 아동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시설이 우리 지역에 있는 지 돌아봅니다. 코로나로 사람들과 소통이 부족하다보니 집에서 개별적으로 스마트폰에 의지하며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됩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도 어린이 놀이터가 있지만 아이들이 타고 놀아야할 미끄럼틀에 화상이 입을 정도로 뜨겁고 아동 복지에 있어서도 놀권리를 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동들이 어른으로 성장한다면 어떻게 될 지 안타깝습니다. 현 시점에서 대책만 탁상공론을 할 게 아니라 삼천동이라는 지역 내에 있는 문제점을 세부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위해서 지역 내 존재하는 입주민 대표회의와 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하는 공동체들이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비용적인 문제보다는 기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참여하게 하는 분위기 형성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지역의 문제가 자신의 문제라고 인식이 되다보면 주민들이 직접 자원봉사로라도 참여할 의지가 될 것 입니다.   인근 아파트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운영하는 것만 봐도 지역주민이 직접 왕래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모습은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뜨란채아파트의 다함께 돌봄시설/남양아파트의 꿈드리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적인 복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호반리젠시빌의 작은도서관은 아파트 입주민만 도서 대출이 가능하여 입주민을 위한 선별적 복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삼천주공 6단지에서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복지시설이 생긴다면 집에서 외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나와서 봉사하며 갈증을 해소하게되어 서로에게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생겨서 이용하게 된다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활용하여 만들어지고 위생수칙을 확실히 지키면 감염우려도 막을 수 있고 주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사회복지 사례로도 고독사를 막기 위한 사회복지사를 활용하여 전화 방문 제도가 있던데 지자체마다 잘 운영하고 있는 사례를 배우고 주민들의 의견도 전달 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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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방관은 그만,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매년 아동학대 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건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스스로 도망치거나, 죽거나, 다쳐서 발견되고 그중 몇 명만이 대중매체에서 보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사회보장 시스템을 연결해 주는 현행 제도는 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는 행정 시스템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학대 피해자를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게 복지부의 답변이었습니다.  피해자를 지원한다니요? 피해자가 누구인지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데 그러한 소극적인 정책은 방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생사에 갈림길에 서 있는 아이들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시스템적으로 건강보험 내역, 영유아 검진 여부 등 표준체중에 한참 저체중아, 한 번도 검진을 받지 않는 아이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학대 가정의 경우 더욱이나 영유아 검진을 하지 않거나 아이들의 표준 성장곡선의 차이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1차적으로 학대 정황을 찾아낼 수 있으며  아이의 개월 수, 진단명(골절 등) 등 전문가들과 공통적인 사항을 정하여 대대적으로 모니터링 인원을 채용하여서 찾아내야 합니다. 영유아 검진에 의사가 학대 여부 확인하는 항목을 추가하고 학대하는 가해자에게 경각심을 사회적으로 심어주어야 합니다. 숨어있는 아동학대범과 보이지 않는 피해 아동을 신속히 찾아주세요. 제발 아동학대를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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