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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3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논산시)2022년 7월 논산사랑지역화폐 특별할인판매 안내
논산사랑지역화폐의 10% 특별할인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 할인기간 : 2022. 7. 1. ~ 7. 31.

□ 할  인  율 : 10%[※예  시 상시할인(5%) 전환]
□ 할인대상 : 모바일(카드)
□ 구매방법 : 모바일앱(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구입
    ※ 동고동락카드 발급처 : 관내 NH농축협, 농·축협, 우체국에서 발급가능 
□ 구매한도
    - 개인별 월 100만원(지류+모바일+카드 통합한도), 연 1,200만원
□ 문의 : 논산시청 뉴딜경제과, ☎041)746-6015
   * 지류상품권은 상시(5%) 할인 : 관내 NH농협, 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논산우체국(본점)에서 구입
  • 참여기간 : 2022-06-30~2022-07-14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 관련지역 : 충청남도>논산시
  • 그 : #지역화폐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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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콜센터에 문자 주고받는 서비스 도입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남도 논산시에 살고 있는 40대초반 6세, 4세 남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논산이 고향이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도시나가 살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가 신랑과 주말부부를 하며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서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친정행을 택해 작년부터 다시 논산에 이사와서 살고 있습니다.  이사오기 전후 여러가지 지원금이라던지.. 집매매를 하면서 세금 및 서류라던지...돌봄센터 관련이라던지... 일하면서 이사준비까지 하면서 여러가지 알아보느라논산시청에 전화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논산시청에도 콜센터가 있어서 상담사 분들이 아주 친절히 제가 궁금한 내용들을 잘 알려주었고, 서류나 업무 절차 등도 잘 알려주어서 일을 보다 더 쉽게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오고나서도 아이들 체험 프로그램이나 행사, 관광지나 물놀이터 문의도 필요시마다 콜센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아쉬웠던게 하나 있어서 건의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매번 전화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도 많았는데, 다른 콜센터들은 문자로도 주고받고상담이 가능해서 굳이 전화를 하지 않고도 문자만으로 상담이 가능하지만,  이번에 엄마 농어민수당 알아봐 드리면서 논산도 문자로 상담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아직은 일반적인 전화상담만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 같은 직장인 뿐 아니라, 요즘은 전화보다는 톡이나 메세지를 더 보편적으로 쓰는일들이 많고, 쓰는 문자에 더 익숙한 분들이 많으니... 음성만 있는것보다는 이용하시기엔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논산시청콜센터에도 문자로도 주고받는 상담이 되면 좋을꺼 같아 건의 드립니다.  논산 콜센터에도 새롭게 문자를 주고받는 서비스까지 추가가 된다면, 다른 콜센터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는 콜센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시장님 덕분에  시골임에도 여러가지 행사및 정책을 펼쳐주시고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논산분들도 이런 제안에 어떠신지 추가의견과 공감 추천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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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등의 관용차를, 도민의 안심과 정책홍보를 위한 좋은 도구로 활용하자!

눈길을 끄는 기사가 보였다. 모기업 회장님의 업무용 차량에 실종아동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량 옆면에 포스터를 도배에 운행하고 다닌다는 기사이다 해당 기사를 보고 생각했다.. 수많은 공공기관의 관용차량을 도민들을 위해 활용하면 어떨까하고.. 각 관공서나 행정복지센터, 시청, 도청 나아가 관련 유관 공공기관의 관용차까지 합치면 꽤 많은 숫자일텐데.. 도민을 위한 좋은 홍보용 도구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로 실종아동에 대한 캠페인도 좋고, 시민, 도민을 위한 정책 기회의 창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예를 들면 연간 월별로 해당 홍보테마를 기획하여, 가정의달, 보훈의 달이 있듯이  도민들이 관심이 높은 주체를 활용하여 관용차에 홍보문구를 포스팅해서 다니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QR코드로 적극 활용하여,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등뿐만 아니라 관용차에서 관련 포스팅이 되어 있는 QR코드도 심어, 자세하고 알고 싶은 도민들의 궁금증도 해결해주면 좋을 것 같다 두번째로 나아가, 관용차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 주말이나 평일저녁 등에 여성들을 위한, 임산부 등을 위한 안심귀가용 차량으로 지원해줘도 좋을 것 같다. 도 내 관련 운수업체(쏘카, 그린카 등)와 시범적으로 서비스 협약 등을 체결하여, 해당 관용차량의 이동경로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기사들을 희망 퇴직한 노인 일자리와 연계하여 모집하여 도내 여성승객들을 위한 타켓형 서비스로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료로 지원이 불가하다면, 시범적으로 일정 연령대의 여성 도민들이나 임산부들에게 월간 이용권 횟수를 부여하는 운행권을 지역화폐로 저렴하게 이용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묻지마 폭행, 흉악범죄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는 밤 시간은 늘 불안하게만 느껴진다. 해당 시범사업 등이 우리 사회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미 갖춰진 인프라와 해당 관용차 등을 적극 활용하면, 기 활용되고 있는 행복 카쉐어링, 똑 버스 등의 정책사업처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좋은 방안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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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악습은 끊을 수 있도록 제가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리옵니다.소신 또한 서민으로 그 누구에게 손을 벌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에 최소한의 일(수학강사)을 하고 있사옵니다.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책임감있게 준비해야 하는것이 선생님의 본분인지라 연락이되지 않더라도 시간맞추어 출근하였지만,관리자분과 학생 모두 사유가 있다하여, 빠른 퇴근 후 이렇게 글을 올리옵니다.우리 사회에 알게모르게 만연하고 있던 악습들이 현재는 거대한 폭풍이 되어 휘몰아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에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자영업자, 배달업, 교육업, 부동산업, 운송업, 건축업, 유흥업 모두 몰락하였고,현재는 유일하게 의사, 공무원 같이 나라의 지원이나 급여를 받는 직종 아니면, 대기업 위주로만 자금줄이 끊기지 않고 있사옵니다.코로나 이전 신흥 세력이었던 개인 자영업자분들은 돈을 많이 벌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돈을 쓰기도하여,내수가 활성화될 수 있었습니다. 허나, 현재는 중위 계층의 몰락으로 새로운 자영업자분들은 빚이 늘어나고, 폐업으로 이어지며,그외 배달, 운송 기타 업종에 계신분들도 고정적인 자금줄이 없어, 결국엔 자본에 얽매일 수 밖에 없사옵니다.즉,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서민들은 어딘가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옵니다.그리하여 저는 같은 서민으로서 지금의 이 상황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악습을 끊지 않는다면, 또다른 희생들은 올 수 밖에 없습니다.이전 기사에서 강남 수학 강사의 자살 내용을 보았을때, 얼마나 심적 부담이 컸을까? 라는 안타까움이 큽니다.소신, 그리하여 비판이 아닌 개선책을 제시하여 보겠습니다. 국민 기본소득은 논란사항이 많기에 이를 대채할 수 있는 "국민 기본 일자리"정책을 건의 올리오는 바입니다. 단순히 생활비를 제공하는 국민 기본소득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연령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갖고,그에 따라 최저 생계비를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정책이라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의 취업현황과 직업사항을 파악하고,지역 화폐 등 소모성 자본을 활용하여, 직업활동을 하는 전 국민에게 기초 생활비를 지급하는 방안이옵니다.생뚱맞은 정책이 아닌, 실현 가능하고, 기존에 우리가 해 왔던 정책등을 결합시켜, 전 국민의 건설적인 일자리 제공, 최저 생계비 보장을 통해서민들이 돈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초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되옵니다.전문가 분들의 깊은 논의를 통해 이러한 정책이 실현되는 날이 오길 바라겠사옵니다.같은 서민으로서, 저는 저의 주변에 계신 모든 서민분들을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악습을 끊어 또 다른 희생이 생기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블랙리스트, 심리적 마루타, 괴롭힘, 덫의 사슬, 정신문제, 힘없는 자들사이의 싸움, 판옵티콘, 이러한 모든 부정적인 사항이 지구별에서 사라지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누군가의 희생없이는 유지 될 수 없는 나라에서, 희생없이도 행복하게 사람사는 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씨앗을 뿌려보겠사옵니다.소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께서 답을 주신다 하오면, 기꺼이 경청하여 개선 사항도 만들어 보겠사옵니다.끝으로, 저와같은 서민분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만 물러나보겠사옵니다.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총3명 참여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웹툰) 에피소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웹툰) 에피소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2. 이번에 제작하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웹툰에 에피소드로 쓰일만한 우리 문화재와 관련한 좋은 아이디어   - 문화재가 만들어진 과정의 이야기   - 총독부 청사와 경복궁, 광화문 전국 읍성의 훼철과 관아 건물의 학교 용도 쓰임   - 독립운동가들 이야기   - 도굴관련 에피소드   - 왕릉등 도굴꾼에 의하여 도굴 해외등으로 반출된 우리문화재를 멋지게 지켜내는 에피소드   - 세종시대의 발명품에 관한 이야기(측우기와 문종)등....   - 영화 도굴의 마지막장면에서도 언급되었던 오구라 컬렉션   - 우리나라 화폐이야기   - 일본으로 반출된 궁궐 건물,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과 관련된 에피소드   - 직지심체요절 팔만대장경   - 구석기시대에 만든 금관, 장신구 등 만들어진 과정 계기 등   - 컨텐츠 소비자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기준으로 선정(공룡, 지구의 역사, 진돗개 등 반려동물)   - 무형문화재   - 일본 국보 목조미륵반가사유상과 우리 국보 금동미륵반가사유상과 관련한 이야기   - 각 지역 전해지는 설화   - 서울에 가장 중심부에 있으면서 유동인구를 가장 많이 지켜보는 문화재인 경복궁,광화문 문화재에 대한 에피소드   - 과거로 돌아간 시점에서 국외로 반출되려다 바다속에 잠긴 문화재를 현대로 다시 돌아와 찾아내는 스토리   - 징기스칸?몽골?러시아?일본? 고구려?고려?   - 팔만대장경을 웹툰으로 재탄생 시켜 홍보   - 왕위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어보에 대한 에피소드   - 한류문화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맞추어 전통국악콘텐츠를 문화유산 스토리텔링으로 활용   - '훈민정음 해례본'을 온전히 지켜낸 사람들 / 멸종된 백두산호랑이의 마지막 뒷모습 / 끊어진줄 알았던 고려청자 제조     기술이 이어져오고 있었다? / 사라질뻔한 이순신의 난중일기와 장도 / 팔만대장경의 일본 반출을 막아라! 소재, 내용     모두 흥미를 유발하고 많은 교훈적 내용이 만들어질 수 있는 소재들이라 생각합니다. 국제적으로 전쟁과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나라가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는 소재는 호국에 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소재야말로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의견을 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웹툰) 제작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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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내수경제와 내수기업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경제정책을 변화가 필요 합니다. 과거의 수출경제와 수출기업으로 정부주도 성장을 했습니다. 문제는 갈수록 수출경제 와 수출기업이 국내에서 생산 활동을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더이상 발전을 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국가지도자도 과거 지도자처럼 대기업을 국내 경제를 활성화 할수가 없습니다. 갈수록 대외 시장환경의 변화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은 국내가 아니라 대외경제속에서 국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내수경제 와 내수기업을 활성하는 방향을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회 자기 지역경제를 생각해야 합니다.국회에서 예산활동을 내수경제와 내수기업으로 활성화 시키야 합니다. 예들 지역화폐등 시장을 활성화 말하지만 내수경제 와 내수기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국회에서 법안을 만들고 예산을 집행해야 합니다. 지역경제를 와 시장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재개발.재건축 시장을 내수경제 와 내수기업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아파트 재건축을 시작하면서 조합원과 재건축위원장으로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행 및 시공을 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사장이 문제를 보면서 이재는 이것을 내수경제와 내수기업으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새로운 발상을 전환을 할수 있습니다. 기존의 아파트를 소유자 중심으로 해서 무소유로 재건축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내수경제 와 내수기업으로 활성화 할수 있습니다. 소유가 아닌 아파트 회원권으로 내수기업 아파트를 관리하고 회원제로 아파트를 전국에서 살수있는 회원제 아파트 생각해봅니다. 갈수록 노약자를 보호하고 살을 보호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이런 관련법이 없으로 국회에서 만들고 새로운 내수경제와 내수기업 활성화로 발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재건축 사업을 내수경제와 내수기업으로. 변화해야 하면 국가에서는 LH사업을 민간LH를 활성하고 재건축사업을 내수경제와 내수기업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민간아파트는 언제가는 재건축을 해야 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 내수경제를 활성화 하지도 못하고 내수기업으로 발전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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