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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22일 시작되어 총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주시)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모집공고
공주시에서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근무기간 및 모집인원
 - 근무기간 : 2022. 7. ~ 8.(기간 중 20일 내)
 - 근무시간 : 최대 40시간  *근무기간 및 시간은 수요처상황에 따라 상이함
 - 모집인원 : 108명
 - 지급액 : 1시간당 20,000원  *읍면 지역 교통비 지급(1일 7,000원)
 - 학습지도 대상 :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 지도내용(학습지도 과목) :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기초학습, 독서지도 등

2. 신청(모집)기간
 -
2022. 6. 20.(월) ~ 6. 28.(화)

3. 근무기관
 - 관내학교, 작은도서관(8개소), 돌봄아동센터, 공주여성농업인센터

4. 신청서 교부 및 접수처
 - 신청방법 : 붙임1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접수 및 우편제출
 - 접수처 : 공주대학교 학생복지과, 공주교육대학교 학생지원처, 공주시청 평생교육과
   *우편제출 주소 : 충남 공주시 봉황로 1, 공주시청 평생교육과
   *우편제출의 경우 6. 28.(화) 18시까지 도착한 우편물에 한하여 인정

세부사항은 붙임3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모집공고'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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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이벤트] 전통문화교육원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개설 희망 과정 설문조사

☞ 전통문화교육원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희망 과정 개설을 위한 설문조사입니다.   ☞ 본 설문조사는 익명으로 실시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발전을 위해 질문사항에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통문화교육원 전통문화교육원은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알리기 위하여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소속기관입니다. 현재 교육원에서는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및 각종 직무연수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전통문화교육원에서는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을 통해 전통기법 숙련을 토대로 문화재수리현장에서 전통기술을 전승시킬 문화재수리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 4개의 과정(옻칠, 단청, 배첩, 소목)으로 최초 개설 하여, 2023년에는 23개의 과정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원에서는 교육생분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개설 희망 과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오니 질문사항에 답변해주신다면 향후 교육원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설문에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편의점 기프티콘을 지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종목 개설현황 > - 기초 : 옻칠, 소목, 단청, 배첩, 철물, 도금, 모사 - 심화 : 옻칠, 소목, 단청, 배첩, 철물1(장석), 철물2(대장간), 모사, 보존처리 - 현장위탁 : 한식석공1(가공·석조각), 한식석공2(쌓기), 한식미장, 번와와공, 제작와공, 대목, 구들    

총1,067명 참여
SH 또는 LH 행복주택 관련한 생각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입니다. 처음 취업하여 적은 연봉으로 경력을 쌓기 위해서 수년간 일한 후, 경력을 바탕으로 이직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직에 성공한 후 월급이 많이 인상되었으며, 이후에도 추가적인 이직을 하여 현재 중간정도의 연봉을 받고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을 당시, 낮은 월급으로 인해 열정페이를 받을 정도로 일을 하였으며, 그로인해 모은 자산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인생에 짝을 만나 결혼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결혼 준비 중에 집이 가장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집 문제로 인해 여러가지를 찾아보니 행복주택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행복주택의 취지 자체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사회 취약계층이나 돈이 부족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택을 공급해주는 사업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케이스를 생각해 보았을 때, 과연 행복주택의 소득요건이 진정 잘 설정된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 중소기업에서 열정페이로 일하다 경력을 쌓아서 연봉을 대폭 인상한 자.  - 가난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대기업에 취직한 자. 위 두케이스의 경우, 당연히 소득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나, 모은돈이 없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현실에서 살기가 힘듭니다. 반면, 은수저 출신의 공무원, 금수저 출신의 중소기업 재직자는 소득요건이 낮다는 이유로 행복주택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게 되는거죠. 단순히 현 시점 또는 작년 시점의 소득만으로 행복주택 요건을 제한한다는 것은 참 1차원 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께서 자격 요건을 정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격 요건을 정해놓고 매년 금액을 인상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으로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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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저출산 대책 수립

현재, 전세계가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 몇 년간 지속되고 있고,  더불어 고금리, 일자리 감소, 고령화, 저출산 여러가지 문제점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경제를 포함한 가계경제가 침체되어, 가계경제의 구성원들 중 서민들의 삶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 입니다. 그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점인 저출산이 많은 국가에서 고민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래 2개의 출산율 자료를 보셔도 알겠지만,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출산현황] [세계 238개국의 합계 출산율(2021년 기준)을 낮은 순으로 열거하면, 세계 10위권 내에 홍콩(1위·0.75명), 한국(2위·0.88명), 싱가포르(5위·1.02명), 마카오(6위·1.09명), 대만(7위·1.11명), 중국(10위·1.16명) 등 6개국이 포진해 있다. [출처: 세계은행]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GYH20230830000300044) [저출산 정책] 이에, 정부에서는 2024년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정책을 새롭게 내 놓았습니다. 2024년 저출산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급여 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 지급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지급 맞벌이 부모 육아휴직급여 최대 3900만 원 보육기반 확대 신생아 특례 대출 시행 임신 준비하는 부부 등에게 가임력 검사 지원 6+6 부모 육아휴직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신생아 특례구입‧전세자금 대출 사전 난임 검사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난임 시술 간 지원 횟수 제한 폐지 난임시술비/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소득기준 폐지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지원 강화 다자녀 가구 첫만남이용권 지원 강화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시 소득기준 폐지 생후 24개월 미만 아동의 입원 진료시 본인부담률 제로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등 의료비 지원의 소득기준 폐지 지원 기간 2년까지 확대   -부모급여는 부모의 재산이나 소득과 무관하게 대한민국 국적의 신생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모든 부모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시사저널 (http://tinyurl.com/2cv6vyq5)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위와 같이 저출산 방지를 위한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헌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내 놓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이미 자녀를 양육하는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의 수혜로 부터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고,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교육비,  가계대출등의 어려움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현재 이러한 정책(사회보장혜택등)의 형평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출산과 양육을 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어, 출산을 포기하는 많은 가정에게 정책적지원은 단기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출산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출산 후 자녀가 사회인으로서 성장하기까지 양육해야 하는 어려움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가정이 많아 지는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영유아, 청소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직전까지 양육해야 하는데 있어, 안정화된 사회 시스템이 보장된다 라는 것이, 불확실합니다.  매년 정책을 앞세워 출산을 장려하기에 앞서 현재 자녀, 다자녀(영유아,초,중,고,대학생)가 있는 가정을 기준하여 자녀 양육 정책을 수립.시행하여 정책의 수혜를 받음으로서 육아,교육등에 대한 어려움점들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적 문화가 먼저 정착되고,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가정이  출산,육아,보육등의 장려정책과 그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함께 시행되어야만, 저출산 문제가 점진적으로, 현저하게 감소할 것 입니다. 신혼 가정인 부부들은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그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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