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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0월 1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적격심사기준 신설, 신인도 심사기준 개선, 모호한 평가기준 개선 등 조달청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선 내용을 붙임과 같이 첨부하오니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참여기간 : 2021-10-13~2021-10-20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산업·중소기업일반
  • 그 : #적격심사 #낙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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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4회 서초구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서초 어린이, 평등을 읽다' 모집중

서초구양성평등활동센터에서는 서초구 어린이들의 평등의식 향상을 위하여 제4회 서초구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서초 어린이, 평등을 읽다’를 진행합니다. (●'◡'●)   서초구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공모전 4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공모전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선정도서 중 1권을 보내드립니다. (단, 분량 미달 및 규격 외 작품은 제외)     1. 선정도서   ▶ 도서목록(총 6권 중 택일) 연번 제목 작가 출판사 출판연도 1 개를 원합니다 키티 크라우더 논장 2022 2 산딸기 크림봉봉 에밀리 젠킨스 씨드북 2016 3 씨앗을 지키세요 에마누엘라 나바 책속물고기 2022 4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김효은 문학동네 2022 5 위풍당당 여우꼬리1 손원평 창비 2021 6 해방자 신데렐라 리베카 솔닛 반비 2021     2. 접수방법   ▶ 응모대상 : 서초구에 거주하는 8세~13세 어린이(2011년~2016년생) ▶ 접수기간 : 2023. 7. 10.(월)~9.15.(금)   규격 및 접수방법 부문 구분 규격 접수방법 새싹(15~16년생)  독서 감상화   8절 도화지   신청서 이메일 접수 후 작품 원본 우편 접수   열매(11~14년생)  독서 감상문  600자 이상  신청서 이메일 접수 - 규격에 어긋나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함 - 1인 1개 작품 응모 가능   ▶ 감상문 접수방법 -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 - 제목 : [공모전 신청] 열매, OOO(이름)   ▶ 감상화 접수방법 -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 - 제목 : [공모전 신청] 새싹, OOO(이름) - 신청서양식을 출력하여 감상화 원본과 함께 우편 발송   ▶ 접수처 - 이메일 : seochoequal@naver.com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잠원로 8길 38, 서초여성가족플라자(06519) 공모전 담당자 앞 (※우편소인일 기준 마감)     3. 결과발표 및 시상   시상내역 부문 구분 인원 내용 새싹 최우수상 1명 상장 및 20만원 상당 부상 우수상 2명 상장 및 10만원 상당 부상 장려상 3명 상장 및 3만원 상당 부상 열매 최우수상 1명 상장 및 20만원 상당 부상 우수상 3명 상장 및 10만원 상당 부상 장려상 5명 상장 및 3만원 상당 부상   ▶ 결과발표 : 2023. 10. 6.(금) 예정, 개별문자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     ▶ 시상일정 : 10월 중 시상식 진행   ▶ 비고 - 적격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 당선 작품은 추후 자료집 등으로 제작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 예정     4. 유의사항 - 신청서 내용 누락 시 심사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 반드시 선정 도서 중에 한 권을 택해야 하며, 1인 1편 접수를 원칙으로 함 - 본 공모전은 서초구에 거주 중인 어린이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함 - 본인이 창작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경우 당선을 취소하고 부상을 환수하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시 그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수상자는 지정된 일시에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및 상품을 수령하여야 함 -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 당선작에 대한 저작인접권(사용, 홍보) 등은 서초구양성평등활동센터에 있음 - 심사 및 평가결과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함 - 작품이 심사기준 및 수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제출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반환 요청 시 이에 수반되는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함 -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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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4회 서초구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서초 어린이, 평등을 읽다' 모집중

서초구양성평등활동센터에서는 서초구 어린이들의 평등의식 향상을 위하여 제4회 서초구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서초 어린이, 평등을 읽다’를 진행합니다. (●'◡'●)   서초구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공모전 4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공모전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선정도서 중 1권을 보내드립니다. (단, 분량 미달 및 규격 외 작품은 제외)     1. 선정도서   ▶ 도서목록(총 6권 중 택일) 연번 제목 작가 출판사 출판연도 1 개를 원합니다 키티 크라우더 논장 2022 2 산딸기 크림봉봉 에밀리 젠킨스 씨드북 2016 3 씨앗을 지키세요 에마누엘라 나바 책속물고기 2022 4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김효은 문학동네 2022 5 위풍당당 여우꼬리1 손원평 창비 2021 6 해방자 신데렐라 리베카 솔닛 반비 2021     2. 접수방법   ▶ 응모대상 : 서초구에 거주하는 8세~13세 어린이(2011년~2016년생) ▶ 접수기간 : 2023. 7. 10.(월)~9.15.(금)   규격 및 접수방법 부문 구분 규격 접수방법 새싹(15~16년생)  독서 감상화   8절 도화지   신청서 이메일 접수 후 작품 원본 우편 접수   열매(11~14년생)  독서 감상문  600자 이상  신청서 이메일 접수 - 규격에 어긋나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함 - 1인 1개 작품 응모 가능   ▶ 감상문 접수방법 -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 - 제목 : [공모전 신청] 열매, OOO(이름)   ▶ 감상화 접수방법 -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 - 제목 : [공모전 신청] 새싹, OOO(이름) - 신청서양식을 출력하여 감상화 원본과 함께 우편 발송   ▶ 접수처 - 이메일 : seochoequal@naver.com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잠원로 8길 38, 서초여성가족플라자(06519) 공모전 담당자 앞 (※우편소인일 기준 마감)     3. 결과발표 및 시상   시상내역 부문 구분 인원 내용 새싹 최우수상 1명 상장 및 20만원 상당 부상 우수상 2명 상장 및 10만원 상당 부상 장려상 3명 상장 및 3만원 상당 부상 열매 최우수상 1명 상장 및 20만원 상당 부상 우수상 3명 상장 및 10만원 상당 부상 장려상 5명 상장 및 3만원 상당 부상   ▶ 결과발표 : 2023. 10. 6.(금) 예정, 개별문자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     ▶ 시상일정 : 10월 중 시상식 진행   ▶ 비고 - 적격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 당선 작품은 추후 자료집 등으로 제작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 예정     4. 유의사항 - 신청서 내용 누락 시 심사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 반드시 선정 도서 중에 한 권을 택해야 하며, 1인 1편 접수를 원칙으로 함 - 본 공모전은 서초구에 거주 중인 어린이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함 - 본인이 창작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경우 당선을 취소하고 부상을 환수하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시 그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수상자는 지정된 일시에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및 상품을 수령하여야 함 -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함 - 당선작에 대한 저작인접권(사용, 홍보) 등은 서초구양성평등활동센터에 있음 - 심사 및 평가결과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함 - 작품이 심사기준 및 수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제출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반환 요청 시 이에 수반되는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함 -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총0명 참여
하늘을 연 4353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통령님 연일 나라 걱정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저도 늘은 아니지만 가끔은 나라 걱정을 하는 초로의 백성입니다. 몇 가지 나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옵니다. 백성의 제일 걱정은 의 식 주 중에서 요즈음은 주가 제일 걱정거리입니다. 집 문제죠 전 대통령때 경기가 하도 안 좋아 건축경기를 살리기 위해 부채질한 것을 아는 저는 참 더럽게 꼬였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리 대처를 못 하고 기름을 끼얹은 부분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부동산이라는 먹잇감에 떼를 지어 다니는 이리떼 같은 투기세력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모로 고민해 본 열고 제 작은 소견으로는 이리를 쫓는 데에는 범이 최고입니다. 범을 몰아 이리를 쫓는다는 것을 역발상으로 범을 몰아 이리를 쫓으십시오. 땅을 인위적으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습인데 우리나라의 땅은 어찌 피흘려 싸워서 지킨 백성의 고혈을 짜는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는지요? 우선 붙은 불부터 꺼야 되지 않습니까? 잔블 정리 말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을 이용하십사 하는 조언입니다. 일찍이 현대 전자를 세운 정주영은 이천에 공장도 세웠지만 많은 사원아파트를 세웠습니다. 그런 식으로 대기업에서 사원아파트 뿐만 아니라 연구시설 사무실 까지 옮겨 가게 하십시오. 그리고 땅은 절대 정부에서 사서 임대 방식으로 하되 고용인원 수 비례 토지 임료를 받는 방식을 입법화 해야 합니다. 사람이 빠져 나가면 그만큼 수요가 줄어든 서울등 대도시는 값이 내려갈 것입니다. 그곳의 자치단체 장인 차후 잠룡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방법도 있어야 겠지요. 보니 장차관 회의를 자주 있는데 광역 단체장과의 만남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정치와 물을 막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물꼬를 트는데 있습니다. 한 번 물꼬를 트면 그리고 흐르고 한 번 흐르기 사작한 물은 노도와 같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놀고 있는 토지는 정부에서 사들여야 합니다. 공시지가로 그리고 고시지가 이하로 공경매에 세 번 이상 낙찰 된 것은 정부에서 사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토지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 무상으로 빌려 주어 이용하게 하여야 합니다. 임야는 크게는 100년 정도 빌려주어 충분히 나무가 자라 수익을 보고 다시 돌려 받을 때에는 경제수를 조림하여 어느정도 키워야 한다는 조건도 좋겠지요. 그리고 교육에 대하여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왜 고등학교는 인문계 자연계 따지면서 대학은 인문계대학 자연계 대학을 따로 분리 하지 않습니까. 인문계를 축소화고 의대를 비롯한 자연계와 예술계까지 3개 분류로 나누워 대학마다 특수성 이론에 맞는 대학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대학들과 협의하여 어떤 계열로 나갈 것인가를 심도있게 논의 하여 대학교육의 특성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행조건으로 서울대학교를 둘로 나누어 인문계 와 자연계 대학을 따로 분리하여 자연계를 세종시 부근이던지 아니면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라지는 곳에 설치하고 서울대학교의과 대학을 비롯한 서울대 병원을 옮겨 가게 하십시오. 몇군데 자연계 대학에 의대 부속병원을 지방에 큰 도시에 옮기면 자연 해소 될 것을 애를 태우 십니까? 그리고 지난번 의료계와의 갈등도 자연 스럽게 처리하는 하나의 방안이 되겠는데 정치는 정적과의 협상 즉 주고 받는 것도 중요 하듯이 모든 것은 하나를 빼앗으려면 하나를 주어야 합니다. 그게 사심이 없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나라 성형술은 세계 최고라고 봅니다. 그걸 영종도나 송도에 자유의료 쎈타을 주는 것과 빅딜을 생각해 보는 것도 또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은 화폐가 없이 카드로 모든게 된다고 하니 부럽씀니다. 우리도 그걸 해야 하는데 지금부터 단계적으로 시행을 해야 합니다. 거래 금액을 얼마 이상은 전자거래로 해서 줄여나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오늘도 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 위기에도 광장에 모여서 속을 썩이는 군상들은 거의가 전임 대통령때 관변 단체에 속하든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지금이라도 관변 단체에 대한 지원을 줄이는 게 나라의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 수많은 관변 단체는 지원금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관변 단체 외에는 줄이는 수단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도 관변 단체에 지원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돈의 흐름이 깨끗하면 자연이 줄어들겠지요.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시지요. 저는 어렵게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앱을 만들고 있는데 나이도 있고 잘 모르다 보니 앱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스마트 메이커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 써버는 아마존 핸드폰 운영은 안드로로이드에서 하므로 거기에 올려야 하는데 혼자 해보려고 하니 잘 안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벌써 석 달 가까이 애를 쓰고 있는데 마지막 단계에 막혀 있습니다. 설명이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건 우리나라도 써버나 운영체계를 확보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초가 모자라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세 개 정도의 앱을 만들어 국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무슨 회사의 선전처럼 참 좋은데 뭐라고 표현이 없네 하는 것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꼭 성공하시고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여 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잠룡들의 패싸움에 끼어들지 마옵소서. 오직 굳건하게 임기를 마치고 박수받으며 낙향하시옵소서.         하늘을 연 날 초로의 백성이 올리옵니다.  

총3명 참여
하늘을 연 4353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통령님 연일 나라 걱정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저도 늘은 아니지만 가끔은 나라 걱정을 하는 초로의 백성입니다. 몇 가지 나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옵니다. 백성의 제일 걱정은 의 식 주 중에서 요즈음은 주가 제일 걱정거리입니다. 집 문제죠 전 대통령때 경기가 하도 안 좋아 건축경기를 살리기 위해 부채질한 것을 아는 저는 참 더럽게 꼬였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리 대처를 못 하고 기름을 끼얹은 부분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부동산이라는 먹잇감에 떼를 지어 다니는 이리떼 같은 투기세력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모로 고민해 본 열고 제 작은 소견으로는 이리를 쫓는 데에는 범이 최고입니다. 범을 몰아 이리를 쫓는다는 것을 역발상으로 범을 몰아 이리를 쫓으십시오. 땅을 인위적으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습인데 우리나라의 땅은 어찌 피흘려 싸워서 지킨 백성의 고혈을 짜는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는지요? 우선 붙은 불부터 꺼야 되지 않습니까? 잔블 정리 말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을 이용하십사 하는 조언입니다. 일찍이 현대 전자를 세운 정주영은 이천에 공장도 세웠지만 많은 사원아파트를 세웠습니다. 그런 식으로 대기업에서 사원아파트 뿐만 아니라 연구시설 사무실 까지 옮겨 가게 하십시오. 그리고 땅은 절대 정부에서 사서 임대 방식으로 하되 고용인원 수 비례 토지 임료를 받는 방식을 입법화 해야 합니다. 사람이 빠져 나가면 그만큼 수요가 줄어든 서울등 대도시는 값이 내려갈 것입니다. 그곳의 자치단체 장인 차후 잠룡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방법도 있어야 겠지요. 보니 장차관 회의를 자주 있는데 광역 단체장과의 만남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정치와 물을 막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물꼬를 트는데 있습니다. 한 번 물꼬를 트면 그리고 흐르고 한 번 흐르기 사작한 물은 노도와 같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놀고 있는 토지는 정부에서 사들여야 합니다. 공시지가로 그리고 고시지가 이하로 공경매에 세 번 이상 낙찰 된 것은 정부에서 사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토지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 무상으로 빌려 주어 이용하게 하여야 합니다. 임야는 크게는 100년 정도 빌려주어 충분히 나무가 자라 수익을 보고 다시 돌려 받을 때에는 경제수를 조림하여 어느정도 키워야 한다는 조건도 좋겠지요. 그리고 교육에 대하여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왜 고등학교는 인문계 자연계 따지면서 대학은 인문계대학 자연계 대학을 따로 분리 하지 않습니까. 인문계를 축소화고 의대를 비롯한 자연계와 예술계까지 3개 분류로 나누워 대학마다 특수성 이론에 맞는 대학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대학들과 협의하여 어떤 계열로 나갈 것인가를 심도있게 논의 하여 대학교육의 특성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행조건으로 서울대학교를 둘로 나누어 인문계 와 자연계 대학을 따로 분리하여 자연계를 세종시 부근이던지 아니면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라지는 곳에 설치하고 서울대학교의과 대학을 비롯한 서울대 병원을 옮겨 가게 하십시오. 몇군데 자연계 대학에 의대 부속병원을 지방에 큰 도시에 옮기면 자연 해소 될 것을 애를 태우 십니까? 그리고 지난번 의료계와의 갈등도 자연 스럽게 처리하는 하나의 방안이 되겠는데 정치는 정적과의 협상 즉 주고 받는 것도 중요 하듯이 모든 것은 하나를 빼앗으려면 하나를 주어야 합니다. 그게 사심이 없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나라 성형술은 세계 최고라고 봅니다. 그걸 영종도나 송도에 자유의료 쎈타을 주는 것과 빅딜을 생각해 보는 것도 또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은 화폐가 없이 카드로 모든게 된다고 하니 부럽씀니다. 우리도 그걸 해야 하는데 지금부터 단계적으로 시행을 해야 합니다. 거래 금액을 얼마 이상은 전자거래로 해서 줄여나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오늘도 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 위기에도 광장에 모여서 속을 썩이는 군상들은 거의가 전임 대통령때 관변 단체에 속하든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지금이라도 관변 단체에 대한 지원을 줄이는 게 나라의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 수많은 관변 단체는 지원금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관변 단체 외에는 줄이는 수단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도 관변 단체에 지원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돈의 흐름이 깨끗하면 자연이 줄어들겠지요.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시지요. 저는 어렵게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앱을 만들고 있는데 나이도 있고 잘 모르다 보니 앱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스마트 메이커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 써버는 아마존 핸드폰 운영은 안드로로이드에서 하므로 거기에 올려야 하는데 혼자 해보려고 하니 잘 안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벌써 석 달 가까이 애를 쓰고 있는데 마지막 단계에 막혀 있습니다. 설명이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건 우리나라도 써버나 운영체계를 확보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초가 모자라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세 개 정도의 앱을 만들어 국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무슨 회사의 선전처럼 참 좋은데 뭐라고 표현이 없네 하는 것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꼭 성공하시고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여 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잠룡들의 패싸움에 끼어들지 마옵소서. 오직 굳건하게 임기를 마치고 박수받으며 낙향하시옵소서.         하늘을 연 날 초로의 백성이 올리옵니다.  

총3명 참여
경기도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구축 이대로 좋은가~

경기도 공정조달 추진방안 및 시스템 구축 방안 [경기연구원 연구보고서] [출처] 경기도 공정조달 추진방안 및 시스템 구축 방안 [경기연구원 연구보고서]|작성자 경기연구원 를 작성 제공한 바 있습니다. 관련자료 조회: https://blog.naver.com/gri_blog/222316426533 여기보면 여러가지 제도개선 방안을 내놓았는데 이게 정말 맞는말인가! 입니다. 애초에 연구원에서 경기도에서 가격조사한 것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어떤 근거로 조사헀는지 내용을 파악해보면 조사자가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모델명만 같으면 조사한것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로 되면서 각 시도 및 교육청별로 회계관련 규정이 제정이 되었는데 그 규정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다른 내용없이 다 복붙해서 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it 강국입니다. 나라장터라는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지방자치단체 분권화는 실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체전자조달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한전, 한국도로공사 등 여러 기관과 시스템 통합 및 업체정보 공유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따로 시스템까지 구축해서 예산낭비하고 그럼 그 시스템을 관리하는 직원도 채용해야겠지요 일자리 창출은 확실히 되겠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여러군데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뭐가 특별하게 달라서요 담합시스템 구축? 이미 구축되어있습니다. 수시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해서 담합이 의심되면 정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관리? 가격으로 장난치는 업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행위입니다. 규정이 여러개 생기면 누구한테 좋을까요? 업체들은 더 헷갈립니다. 지방자치단체장들 돈 필요하면 관급발주한다고 말이 나오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발상은 이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머리에서 나온것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방 언론, 경찰 등 협업해서 입닫기 시작하면 문제는 수면아래로 금새 내려갑니다. 이런 상황에 조달발주까지 자체적으로 하게된다면 지금도 나라장터에서 규정을 어겨가면서까지 과도하게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거나 낙찰자 선정방법등을 마음대로 설정해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화도 좋지만 제도적 관리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연구보고서도 별다를게 없습니다. 기존에 다 이루어지고 있는것 짜집기한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혁신을 구체화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의 이런 정책추진은 제고되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되어야할 부분이지 뭔가를 새로 만들어 새로운 부패의 온상을 만들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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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구축 이대로 좋은가~

경기도 공정조달 추진방안 및 시스템 구축 방안 [경기연구원 연구보고서] [출처] 경기도 공정조달 추진방안 및 시스템 구축 방안 [경기연구원 연구보고서]|작성자 경기연구원 를 작성 제공한 바 있습니다. 관련자료 조회: https://blog.naver.com/gri_blog/222316426533 여기보면 여러가지 제도개선 방안을 내놓았는데 이게 정말 맞는말인가! 입니다. 애초에 연구원에서 경기도에서 가격조사한 것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어떤 근거로 조사헀는지 내용을 파악해보면 조사자가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모델명만 같으면 조사한것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로 되면서 각 시도 및 교육청별로 회계관련 규정이 제정이 되었는데 그 규정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다른 내용없이 다 복붙해서 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it 강국입니다. 나라장터라는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지방자치단체 분권화는 실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체전자조달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한전, 한국도로공사 등 여러 기관과 시스템 통합 및 업체정보 공유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따로 시스템까지 구축해서 예산낭비하고 그럼 그 시스템을 관리하는 직원도 채용해야겠지요 일자리 창출은 확실히 되겠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여러군데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뭐가 특별하게 달라서요 담합시스템 구축? 이미 구축되어있습니다. 수시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해서 담합이 의심되면 정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관리? 가격으로 장난치는 업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행위입니다. 규정이 여러개 생기면 누구한테 좋을까요? 업체들은 더 헷갈립니다. 지방자치단체장들 돈 필요하면 관급발주한다고 말이 나오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발상은 이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머리에서 나온것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방 언론, 경찰 등 협업해서 입닫기 시작하면 문제는 수면아래로 금새 내려갑니다. 이런 상황에 조달발주까지 자체적으로 하게된다면 지금도 나라장터에서 규정을 어겨가면서까지 과도하게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거나 낙찰자 선정방법등을 마음대로 설정해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화도 좋지만 제도적 관리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연구보고서도 별다를게 없습니다. 기존에 다 이루어지고 있는것 짜집기한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혁신을 구체화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의 이런 정책추진은 제고되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되어야할 부분이지 뭔가를 새로 만들어 새로운 부패의 온상을 만들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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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담완화를 위한 국가계약제도 선진화 방안 마련

- 공공기관 발주 공사시 경미한 위반행위를 한 기업에 대해 입찰참가제한 대신 제재금 제도 도입 추진 □ 공공조달은 연간 184조원의 대규모 시장으로, 입찰참가업체가 50만개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공공조달의 수단인 계약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 공공조달시장 규모(조원) : (’17) 137.2 → (’19) 160.0 → (‘21) 184.2 조달청 입찰참가업체(만개) : (‘17) 37.4 → (’19) 43.4 → (‘21) 50.3   □ 이에 정부는 업계·전문가·발주기관 등과 논의를 거쳐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2개 국가계약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➊ 먼저 공사 자재의 가격 상승시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요건을 완화*하고, 소방·군·경찰 등 고위험직종 안전장비의 낙찰하한율**을 현행 60%에서 80%로 대폭 상향하는 등 업체들이 적정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요건) 특정규격 자재의 계약금액이 공사비의 1%를 초과&가격증가율이 15% 이상 등 (現) 특정규격 자재가 공사비의 1% 초과 → (改) 공사비의 0.5% 초과   ** 낙찰이 가능한 예정가격 대비 투찰금액의 최소 비율   ➋ 발주기관의 입찰정보 제공 시점을 입찰공고 시점으로 앞당기고*,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종합심사제** 대상 기준금액을 상향***하여 중소업체의 입찰·계약절차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 (現) 입찰공고일부터 입찰등록마감일까지 기간 중 임의시점 → (改) 입찰공고일   ** 입찰에 참가하는 자에 대하여 수행능력, 입찰가격,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고 득점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제도(중소업체의 입찰비용 부담 문제 등 제기)   *** (기본설계) 15→30억원, (실시설계) 25→40억원, (건설사업관리) 20→50억원   ➌ 턴키 입찰(설계·시공 일괄 입찰) 탈락자에 대한 설계보상비를 현행보다 6개월 이상 조기 지급*하는 등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기술형 입찰 참여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겠습니다.   * (現) 낙찰자 확정시 탈락자에 설계보상비 지급 → (改)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후 지급   ➍ 공기업·준정부기관 발주계약에도 국가 발주계약과 마찬가지로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입찰 참가제한 대신 제재금 납부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하여 업체의 입찰 제재 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 향후 국가계약법령 및 계약예규 등 관련 규정을 신속히 개정하여 기업부담을 완화하고 민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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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연 4353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통령님 연일 나라 걱정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저도 늘은 아니지만 가끔은 나라 걱정을 하는 초로의 백성입니다. 몇 가지 나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옵니다. 백성의 제일 걱정은 의 식 주 중에서 요즈음은 주가 제일 걱정거리입니다. 집 문제죠 전 대통령때 경기가 하도 안 좋아 건축경기를 살리기 위해 부채질한 것을 아는 저는 참 더럽게 꼬였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리 대처를 못 하고 기름을 끼얹은 부분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부동산이라는 먹잇감에 떼를 지어 다니는 이리떼 같은 투기세력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모로 고민해 본 열고 제 작은 소견으로는 이리를 쫓는 데에는 범이 최고입니다. 범을 몰아 이리를 쫓는다는 것을 역발상으로 범을 몰아 이리를 쫓으십시오. 땅을 인위적으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습인데 우리나라의 땅은 어찌 피흘려 싸워서 지킨 백성의 고혈을 짜는 도구로 전락하고 말았는지요? 우선 붙은 불부터 꺼야 되지 않습니까? 잔블 정리 말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을 이용하십사 하는 조언입니다. 일찍이 현대 전자를 세운 정주영은 이천에 공장도 세웠지만 많은 사원아파트를 세웠습니다. 그런 식으로 대기업에서 사원아파트 뿐만 아니라 연구시설 사무실 까지 옮겨 가게 하십시오. 그리고 땅은 절대 정부에서 사서 임대 방식으로 하되 고용인원 수 비례 토지 임료를 받는 방식을 입법화 해야 합니다. 사람이 빠져 나가면 그만큼 수요가 줄어든 서울등 대도시는 값이 내려갈 것입니다. 그곳의 자치단체 장인 차후 잠룡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방법도 있어야 겠지요. 보니 장차관 회의를 자주 있는데 광역 단체장과의 만남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정치와 물을 막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물꼬를 트는데 있습니다. 한 번 물꼬를 트면 그리고 흐르고 한 번 흐르기 사작한 물은 노도와 같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놀고 있는 토지는 정부에서 사들여야 합니다. 공시지가로 그리고 고시지가 이하로 공경매에 세 번 이상 낙찰 된 것은 정부에서 사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토지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 무상으로 빌려 주어 이용하게 하여야 합니다. 임야는 크게는 100년 정도 빌려주어 충분히 나무가 자라 수익을 보고 다시 돌려 받을 때에는 경제수를 조림하여 어느정도 키워야 한다는 조건도 좋겠지요. 그리고 교육에 대하여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왜 고등학교는 인문계 자연계 따지면서 대학은 인문계대학 자연계 대학을 따로 분리 하지 않습니까. 인문계를 축소화고 의대를 비롯한 자연계와 예술계까지 3개 분류로 나누워 대학마다 특수성 이론에 맞는 대학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대학들과 협의하여 어떤 계열로 나갈 것인가를 심도있게 논의 하여 대학교육의 특성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행조건으로 서울대학교를 둘로 나누어 인문계 와 자연계 대학을 따로 분리하여 자연계를 세종시 부근이던지 아니면 경부선과 호남선이 갈라지는 곳에 설치하고 서울대학교의과 대학을 비롯한 서울대 병원을 옮겨 가게 하십시오. 몇군데 자연계 대학에 의대 부속병원을 지방에 큰 도시에 옮기면 자연 해소 될 것을 애를 태우 십니까? 그리고 지난번 의료계와의 갈등도 자연 스럽게 처리하는 하나의 방안이 되겠는데 정치는 정적과의 협상 즉 주고 받는 것도 중요 하듯이 모든 것은 하나를 빼앗으려면 하나를 주어야 합니다. 그게 사심이 없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나라 성형술은 세계 최고라고 봅니다. 그걸 영종도나 송도에 자유의료 쎈타을 주는 것과 빅딜을 생각해 보는 것도 또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은 화폐가 없이 카드로 모든게 된다고 하니 부럽씀니다. 우리도 그걸 해야 하는데 지금부터 단계적으로 시행을 해야 합니다. 거래 금액을 얼마 이상은 전자거래로 해서 줄여나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오늘도 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 위기에도 광장에 모여서 속을 썩이는 군상들은 거의가 전임 대통령때 관변 단체에 속하든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지금이라도 관변 단체에 대한 지원을 줄이는 게 나라의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 수많은 관변 단체는 지원금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관변 단체 외에는 줄이는 수단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도 관변 단체에 지원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돈의 흐름이 깨끗하면 자연이 줄어들겠지요.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시지요. 저는 어렵게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앱을 만들고 있는데 나이도 있고 잘 모르다 보니 앱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스마트 메이커라는 곳에서 만들었는데 써버는 아마존 핸드폰 운영은 안드로로이드에서 하므로 거기에 올려야 하는데 혼자 해보려고 하니 잘 안되어 고생하고 있습니다. 벌써 석 달 가까이 애를 쓰고 있는데 마지막 단계에 막혀 있습니다. 설명이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건 우리나라도 써버나 운영체계를 확보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초가 모자라니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세 개 정도의 앱을 만들어 국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무슨 회사의 선전처럼 참 좋은데 뭐라고 표현이 없네 하는 것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꼭 성공하시고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여 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잠룡들의 패싸움에 끼어들지 마옵소서. 오직 굳건하게 임기를 마치고 박수받으며 낙향하시옵소서.         하늘을 연 날 초로의 백성이 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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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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