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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3월 15일 시작되어 총 10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병무청] 동원훈련 모범예비군 선발 및 관리 방안 의견 수렴
안내문
동원훈련 모범예비군 선발 및 관리 방안 의견 수렴을 위
대국민 의견 수렴 온라인 정책 참여 실시 공고
동원훈련 성실 이수자에 대한 선양 사업으로 예비군의 자발적 훈련참여 유도 및 병역이 자랑스로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범예비군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범예비군으로 선발 될 경우 우대기관 협약에 따라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 국민생각함 의견을 수렴하여 우대기관 관리체계 구축 및 온라인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https://www.mma.go.kr/about/udgg/list.do?mc=mma0002456
 
하지만 모범예비군의 수작업 선발 및 관리, 민원 안내 등의 어려움이 있어 정보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동원훈련 모범예비군 선발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 래
. 과제명: 동원훈련 모범예비군 선발 및 관리 방안 의견 수렴
. 과제주관자: 병무청 병역자원국 정보관리과장
. 토론일정
  ① 토론실시: ’21. 3. 16.() ~ 3. 29.(), 14
  ② 종합보고서 작성 및 국민생각함 게재(’21. 4월중)
. 토론매체: 국민생각함(ideagov.epeople.go.kr)
. 담당부서: 병무청 병역자원국 정보관리과(042-481-2694)
 
참고자료
제도 이해

 
동원훈련 성실이수자에 대한 선양 사업으로 모범예비군을 선발하여 자발적 훈련 참여를 유도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제도
 
현행
동원훈련 모범예비군으로 선정될 경우 우대기관 혜택 이용 가능
   ※ ‘21년 기준 34(병원, 레포츠 등)
모범예비군으로 선정 시 감사 서한, 모범예비군증 발송
업무담당자 개별 선정 및 모범예비군에 대한 수작업 관리

개선 방향
모범예비군 자동 선발 환경 구축
모범예비군 관리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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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을 위한 정신전력 강화를 위한 제안

제안 입대시 원하는 사람에 한에서 전역 후에도 총기를 보유할수 있게 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개인에게 귀속) 현재 총포소지허가증을 받아 사냥용 엽총등을 사용하는 것 처럼 전역시 허가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유 1. 현역때도 마찬가지 지만 특히 전역을 하고 나서는 개인 총기를 다루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가장 쉽고 기본적으로 개개인이 국방에 기여하는 방법은 유사시 자신의 역할 숙지와 개인 화기를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병사의 월급을 높히고 여러 혜택을 보장해주는 것은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월급만 올려준다고 없던 의지나 사명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동기입니다.  훈련소에서 조교가 군대에 끌려왔냐고 윽박지르거나 돈을 많이 줘서 회유해도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것은 매우 힘들 뿐 더러 능률이 하락하기도 합니다. 관심병사나 부조리를 일삼는 고참 하나로 인해 한 소대 전체가 신경써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들은 과감히 포기하고 조금의 의지라도 있는 사람을 걸러내야 합니다.  저는 그 방법이 간단히 총기를 가질것이냐 말것이냐를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이 분명한 물건을 가졌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그 목적을 행할 의지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스로 무기는 들었지만 싸우기는 싫어한다면 그는 무의식적으로 불편한 마음일 들것입니다. 이런 인지부조화를 이용하는 것도 정신전력을 강화하는데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법 1. 총기 보관은 예비군에서 담당합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엽총을 파출소나 지구대에서 보관하는 것처럼 예비국에서 개인 총기를 보관해 준다면 총기로 인한 위험이 덜 할 것 입니다. 2. 예비군에 보관을 해서 총기에 접근성을 높힐수 있습니다.  예비군 훈련 기간이 아니더라도 예약을 해서 실탄 사격 기회를 준다면 개인에게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수 있고 국방의 차원에서도 개개인의 숙련도가 올라간다면 좋을것입니다. 3. 이런 사격 체험(훈련) 시간을 감안해 동원훈련 시간을 어느정도 줄여준다면 평소 사격 참여도도 올라갈수 있을것입니다. 사격 시간, 숙련도, 정신건강 등을 따져 단계별로 다양한 실탄 사격을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사람들의 참여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한정된 국방비로 가장 큰 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어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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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체인 암호파일을 아직도 돈이라 기망하는 사기범죄와 도박 교사범들이 판을 치는데 정부는 뭐하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의 모범이 아니다 그들이 자원과 그들만의 철학으로 군사력과 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나 그들이 모범은 아니다 특히 언제부턴지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을 돈이라고 기망하는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 오히려 이를 제도화해야 한다거나 마치 화폐이거나 자산인양 기망하는 사기범죄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것을 아직도 혼동하고 있는데 내가 볼 때 이것은 사기 범죄에 피해를 당한 자들이 자신들의 피해를 회피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기망하는 거짓말의 연속이다 암호알고리즘은 지금 사용이 일반화된 비대칭암호알고리즘이 일반적이고 양자기술이 발전하면서 양자암호도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그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암호가 돈이나 화폐가 아니다 아마도 국민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은행 인증서가 바로 비대챙 그 암호 알고리즘으로 만든 암호파일이다 이것을 돈이라거나 자산이라고 한다면 금방 미친-년놈이라고 할 것이다 헌데 블럭체인은 처음부터 이를 돈이라고 속이며 등장했는데 무지한 신문업체에서는 이를 그대로 확산시켰고 무지한 정치인들이나 자산가들도 그것을 맹신하면서 더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한다 지금이라도 이 사기범죄와 도박이나 다름없는 범죄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 돈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사용되어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아무 가치도 없는 암호파일에 거금이 몰리면 그 돈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결과가 되어 경제가 타격을 받는 것이다 특히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만이 국가의 공식적이고 정상적인 화폐이며 이를 흔들면 결국 경제정책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 상품권, 쿠폰 이런 것들도 일종의 교환의 징표로서 통용이 되는데 이는 정당한 상품과의 교환을 전제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에 멈추는 경우면 문제가 안된다 지금은 상품권의 발행도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 만일 상품권이 무분별하게 발행되면 화폐정책에 영향을 주고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블럭체인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을 마치 돈인양 속이는 것은 엄연히 사기범죄이며 특히 아무 근거도 없이 값이 오르고 내리는데 이를 사고 팔면서 이득을 얻는 것은 도박 그 자체이다 왜냐면 그 전자파일은 어떤 경제적 효용이 없으므로 오를 이유도 내릴 이유도 없는 것이다 마치 화투장을 찍어내서 판다면 그 화투장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이유는 아마도 재료인 플라스틱 가격이나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블럭체인 암호파일은 그런 자재비도 없는 허무맹랑한 사기 범죄의 결과일뿐이다 #$#$#$#$#$#$#$#$#$#$@@@@@@ 위와 같은 이런 내용의 전자파일을 가지고 돈이라고 하면 이것이 사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 파일을 1000만원이니 사시오 하고 다기 1100만원으로 올랐다고 팔고 사는 행위가 미친행동이 아니면 뭔가 왜 이런 사기범죄를 정부는 수수방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미국에서도 미친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미국의 미친 행동을 따라가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본래 미국은 자유의 나라라서 이런 사기 행동도 그냥 방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제 미국도 곧 위기에 들어설 것이고 망할 것이다 왜냐면 허무한 전자파일을 사서 팔고하는 행동은 미친짓이고 그런 나라는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속히 사기 범죄를 처벌하고 도박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 이것이 만일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인데 500만원에 사라고 하면 너라면 사겠냐 이런 사기꾼아 하며 신고하지 않겠냐 현 정부는 이런 경제의 암적 존재를 방치하지 말아라 과거 정부는 왜 그런 정신나간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미친 정부의 공무원들은 파면해도 부족하다 특히 블럭체인암호알고리즘이 무슨 신기술인양 간주하면서 이를 개발하고 이를 응용하라는 식의 정치인들의 주장은 더 좋은 암호알고리즘을 구축하는 즉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다 현대는 너무나 무식한 자들이 많고 그런 무식을 이용하여 마치 지식인양 선전하면 그대로 속아 넘어간다 소가 넘어가나 속아 넘어가나 마치 벌거 벗은 임금이 좋은 옷을 입었다고 하면서 행진하자 백성들이 마치 옷이 보이는 듯이 행동하는 우화와 다름없다 정부는 결단을 해라 미국이 만든 리먼브라더스니 뭐니 하는 경제위기는 바로  이 나라에서 숭배하는 미국이 만든 경제적 폐악이다 더 이상 미국은 모범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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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공감하는 청렴병무청 추진방안

정책참여(국민생각함) 정책반영 결과 안건 제목 국민이 공감하는 청렴병무청 추진방안 신청기관 병무청 감사담당관실 담당자 송순흠 토론 신청일 2023. 8. 7 토론기간 시작일(’23. 8. 7.) ∼ 종료일(’23. 8. 20.) 검토현황 ․총의견 : 58건 / ․검토결과 : 반영 54건, 미반영 3건, 계속검토 1건 등 ․조치사항 1건 국민의견(주요 의견 중심) 검토내용 결과 조치사항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활동을 통한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신뢰도 확보 ◦청렴국민감사관 제도 운영 - 정례 회의를 통한 취약분야 제도개선 권고, 의견 수렴·반영 - 자체감사 관련 자문 등 역할 수행 반영 ◦조치 불요 ◦내부신고 등 제보자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 방지 ◦신고활성화를 위한 신고시스템 (레드휘슬) 접속 시 익명 보장 강화 - (기존) 시스템 접속 시 조직키 입력(인증) 후 신고 - (변경) 인증 없이 접속 후 신고 반영 ◦조치 불요 ◦병역면탈 방지를 위해 조사 기능 확대, 신고 및 제보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병역면탈 방지 - 병역면탈 교사·방조자, 조장정보 게시자 등에 대한 처벌과 단속 권한 확보를 위한 법령 개정 추진 - 신고 및 제보자에 대한 인센티브(신고포상금) 확대는 예산 문제로 기존 예산 범위내 지급 * 향후 예산 확대 지속 추진 일부반영 ◦’25년도 예산요청 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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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인복제령, 군복단속법 그냥 방치할거면 폐기합시다

군인으로서 품위유지와 군인사치을 막기위만들어진 대통령령의 군인복제령과 불법 군수품 유출을 막기위한 군복 및 군용장구류에 대한 단속법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요? 이들 법령들로부터 얻어질 법익이 없다면 정부가 폐지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행정력을 지닌 대한민국 정부가 행정력도 집행하지 않는 법이 무슨 법입니까? 현역 군인들이라도 제복의 착용 시기와 허용범위는 군인복제령에 따라야 합니다. 군복을 비롯한 제복은 사복이 아니기에 제식이란 틀의 법규를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법규와 제식을 무시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심지어 이를 지적하는 기자에게 군 당국 '이런걸 문제 삼아'라는 반응을 보인다면 법으로서 가치는 이미 사라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군복을 입고 자신을 홍보하려는 목적의 바디프로필을 찍어 사회관계망에 올리는 행위, 패용자격이 없음에도 무단으로 착용하는 약장과 기장, 폐지된 복제를 임의로 착용하는 경우, 예비역이 예비역임을 밝히지 않고 현역으로 오해의 여지를 두며 사익을 위한 영리행위를 하는 경우, 예비군이 예비군 소집규정에 맞게 복장을 착용해야 하지만 이를 묵인하고 방치하는 경우, 병 개인간 금전거출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군인복제령을 위반해 전투복으로 기능을 상실하게 만드는 전역모자와 전역복의 제작 등 제복의 기본은 땅바닥에 고꾸라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국방부를 비롯한 군 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범예비군의 날 행사에 군인복제령과 예비군법 상의 복장규정을 어긴 자를 모범예비군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폐지된 육군의 예복을 착용시키고 육군 참모총장 주관의 합동결혼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을 준수하고 법에 따른 행정력을 발휘할 군 당국이 이러한 얼빠진 짓을 한다는 것은 관련법이 법으로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아울러 법령을 무시한 각종 내부규정을 신설해 상위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례허식과 국가예산을 낭비하는 형국을 언제까지 용인해야 하겠습니까? 지키지 못하고 처벌하지 못하는 법을 폐기해야 하는 이유를 공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총0명 참여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제도 발전방안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제도는 병역의무자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하여 가족의 부양비, 재산액, 월수입액이 병역감면 기준에 모두 해당될 때 예외적으로 병역을 감면해 줌으로써 사회적 취약 계층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49년 제도 도입이후 사회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병역의무자 본인이 입영하기 어려울 정도의 긴박한 상황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아 래 ] 가. 과제명 :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제도 발전방안 나. 일 정 : ’23. 8. 9. ~ 8. 23.(14일간) 다. 의견수렴 * ‘붙임’ 참고자료를 보시고 각 항목에 대하여 설문 응답 ❍ 생계곤란 병역감면 적용기준(부양비,재산액,수입액) 현실화 방안 ❍ 생계유지곤란자 병역의무 이행(입영연기,제도 폐지) 방안 등 ❍ 기타 생계곤란 병역감면제도 발전방안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 라. 설문조사매체 :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 마. 담당부서 : 병무청 병역공개과(042-481-2974)                                                                                       2023년 8월 9일                                                                            병 무 청 장  

총49명 참여
“사회복무 소통단 발전방안” 대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정책토론 실시

□ 토론 개요   ✓ 주 제 : 「사회복무 소통단」 발전방안   ✓ 실시 기간 : ’23. 7. 25. ~ 8. 9. (16일)   ✓ 매 체 : 국민생각함 누리집(www.idea.epeople.go.kr)    □ 실시 결과   ❍ 참여 인원 : 총 76명                              ※ 설문조사 및 댓글·공감 등 포함 인원 설문 내용 의견수렴 결과 1. 대표성 확보 (객관식) (77.6%) 지방병무청별·복무분야별 골고루 인원 배정 (22.4%) 지방병무청별·복무분야별 복무인원 비율 적용 배정 2. 운영방식 (객관식) (43.1%) 본청주관 운영  (15.5%) 각 지방병무청별 운영 (41.4%) 혼합 운영(각 지방병무청별 운영 + 본청 회의 참석) 3. 효과성 제고 (주관식) (소통단 구성) - 소집해제자도 참여 기회 제공, 문제인식·개선방안 도출에 효과적 - 성실복무자 뿐만 아니라 부적응, 복무부실 경험자 포함 (운영방식) - 복무인원이 적은 지방청은 권역별 통합 소통단 구성 - 온라인 회의 활용, 이동거리 부담 해소 및 원활한 소통 기대 - 토의 안건 선정 시 지방청 의견수렴, 소통단에서 개선방안 논의 (활성화 방안) - 소통단 의견수렴 결과에 대한 실질적 제도개선 노력 필요 - 활동 우수자에 대한 격려, 포상 등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 - SNS 등 소통 통로 개발, 수시로 의견 공유 및 활동 홍보 ☞ 세부 내용 붙임자료 참고 □ 향후 계획 : 사회복무 소통단 운영 참고자료로 활용

총0명 참여
블럭체인 암호파일을 아직도 돈이라 기망하는 사기범죄와 도박 교사범들이 판을 치는데 정부는 뭐하나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의 모범이 아니다 그들이 자원과 그들만의 철학으로 군사력과 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나 그들이 모범은 아니다 특히 언제부턴지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을 돈이라고 기망하는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 오히려 이를 제도화해야 한다거나 마치 화폐이거나 자산인양 기망하는 사기범죄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것을 아직도 혼동하고 있는데 내가 볼 때 이것은 사기 범죄에 피해를 당한 자들이 자신들의 피해를 회피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기망하는 거짓말의 연속이다 암호알고리즘은 지금 사용이 일반화된 비대칭암호알고리즘이 일반적이고 양자기술이 발전하면서 양자암호도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그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암호가 돈이나 화폐가 아니다 아마도 국민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은행 인증서가 바로 비대챙 그 암호 알고리즘으로 만든 암호파일이다 이것을 돈이라거나 자산이라고 한다면 금방 미친-년놈이라고 할 것이다 헌데 블럭체인은 처음부터 이를 돈이라고 속이며 등장했는데 무지한 신문업체에서는 이를 그대로 확산시켰고 무지한 정치인들이나 자산가들도 그것을 맹신하면서 더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한다 지금이라도 이 사기범죄와 도박이나 다름없는 범죄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 돈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사용되어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아무 가치도 없는 암호파일에 거금이 몰리면 그 돈이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못하는 결과가 되어 경제가 타격을 받는 것이다 특히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만이 국가의 공식적이고 정상적인 화폐이며 이를 흔들면 결국 경제정책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 상품권, 쿠폰 이런 것들도 일종의 교환의 징표로서 통용이 되는데 이는 정당한 상품과의 교환을 전제하기 때문에 일정한 수준에 멈추는 경우면 문제가 안된다 지금은 상품권의 발행도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다 만일 상품권이 무분별하게 발행되면 화폐정책에 영향을 주고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블럭체인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을 마치 돈인양 속이는 것은 엄연히 사기범죄이며 특히 아무 근거도 없이 값이 오르고 내리는데 이를 사고 팔면서 이득을 얻는 것은 도박 그 자체이다 왜냐면 그 전자파일은 어떤 경제적 효용이 없으므로 오를 이유도 내릴 이유도 없는 것이다 마치 화투장을 찍어내서 판다면 그 화투장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이유는 아마도 재료인 플라스틱 가격이나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블럭체인 암호파일은 그런 자재비도 없는 허무맹랑한 사기 범죄의 결과일뿐이다 #$#$#$#$#$#$#$#$#$#$@@@@@@ 위와 같은 이런 내용의 전자파일을 가지고 돈이라고 하면 이것이 사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 파일을 1000만원이니 사시오 하고 다기 1100만원으로 올랐다고 팔고 사는 행위가 미친행동이 아니면 뭔가 왜 이런 사기범죄를 정부는 수수방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미국에서도 미친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미국의 미친 행동을 따라가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본래 미국은 자유의 나라라서 이런 사기 행동도 그냥 방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제 미국도 곧 위기에 들어설 것이고 망할 것이다 왜냐면 허무한 전자파일을 사서 팔고하는 행동은 미친짓이고 그런 나라는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속히 사기 범죄를 처벌하고 도박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 이것이 만일 암호알고리즘으로 만든 전자파일인데 500만원에 사라고 하면 너라면 사겠냐 이런 사기꾼아 하며 신고하지 않겠냐 현 정부는 이런 경제의 암적 존재를 방치하지 말아라 과거 정부는 왜 그런 정신나간 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그런 미친 정부의 공무원들은 파면해도 부족하다 특히 블럭체인암호알고리즘이 무슨 신기술인양 간주하면서 이를 개발하고 이를 응용하라는 식의 정치인들의 주장은 더 좋은 암호알고리즘을 구축하는 즉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다 현대는 너무나 무식한 자들이 많고 그런 무식을 이용하여 마치 지식인양 선전하면 그대로 속아 넘어간다 소가 넘어가나 속아 넘어가나 마치 벌거 벗은 임금이 좋은 옷을 입었다고 하면서 행진하자 백성들이 마치 옷이 보이는 듯이 행동하는 우화와 다름없다 정부는 결단을 해라 미국이 만든 리먼브라더스니 뭐니 하는 경제위기는 바로  이 나라에서 숭배하는 미국이 만든 경제적 폐악이다 더 이상 미국은 모범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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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책들을 보아놓은 서고가 강화도에도 있었고 서울에도 있었고 경북인가 경남인가에도 있었고.

예전 저희 조상들은 책들을 여러곳으로 나누어서 보관을 했습니다. 이것을 참고삼아서 우리도 백본을 4개를 설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할때 백본으로써 2개의 서버에 같은 데이터를  넣어 두어서 자료를 보호 하는 방식을 취해 왔지만  생각 같아서는 좀더 안전하게 지상에 2개의 백본 또는 지하에 2개의 백본  생각같아서는 미국에 2개의 백본 이렇게 해서 6개를 설치 하는 것을 생각도  하지만 이건 너무 과한거 같구요. 기본적으로 4개의 백본을 설치 하는 것이 이상적인가 생각해 봅니다. 지상에 2개의 서버를 두어 같은 내용의 것을 2개를 설치 해서  한곳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한곳으로 접속하게 만들어서 바로 복구가  되게 그 2개의 정보는 항상 동일하게 모든 데이터가 업데이터 되게 하구요  또 전시에서는 인공위성과 지하에 있는 2개의 백본으로 정부는 지하로 들어가면서  군 지휘부도 지하로 들어가면서 일사불란하게 국민에게 인공위성으로 통신이 되면서  아무리 kt sk lg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서 초토화 되어도 일사분란하게 국민들이  예비군들이 모이고 바로 전투태세로 들어갈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을 한번 구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10년 안에 전쟁이 일어날 확율이 존재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적어도 국지전은 북한이 일으키고 우리가 다른 곳으로 지원을 못하게 막을 요량으로  불시에 기습해서 모든 군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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