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건소  상담 때문에   갔다가  1층 문앞에  프렌카드를  보고  장기기증 문의를  했습니다

3일전  오전 SBS 방송을  보다   맹인인  피아노 치는  여성분을  보앗어요
음악선생이  치는  소리만  듣고   같이  치는걸  보고  감명  받앗어요   그만큼  노력하고  고생한거  같아  마음이  찐햇어요

그래서  오늘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한쪽눈이라도  적합되면  수술할수있냐는  말을  하니  
법적으로   할수가  없다는  겁니다   뇌사 판정이나  숨진이가  아니면   수술 자체를  할수없다고  합니다
장기  같지고  불법행위  방지 차원에서  못하게  하는데

그러면   같은  수술실에서  하면   안되는겁니다 

가족동의  확인서  받고   동시  수술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잘못된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러니  높은신 분들   법적으로  문제를  가시  검토해서    재수정점   해주세요 

 

현살은  부조리한  방법으로   라인을  잘타고 있는냐  못타고 있는냐  관건으로  아부를  잘 해야  진급 됩니다

그래서  민원이  만족도를  도입해서  최고의  공무원에게  표장을  수여    잔급대상의 1순위로  올려야 됩니다

만약  그렇게  해서  진급한분이   평가  이하가  되시   진급누락을  실시 해야겟죠

공무원은  사무실에서   책상에서  앉아   서류만  보고  퇴근한다는  인식을   버리게  해야합니다

제가   약  45일전  민원처리를  신고햇고   차후  해결이  안대서  11월 16일  민원을  다시 넣엇습니다 
두곳은  2일정도  만에  답변과  처리 한다는  전화 통화를  햇습니다

그런데  건축과에서  공고문만  붙혀놓고    일주일 동안  사무실에서   서류검토라는  명분으로   월요알  확인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서마다   다  틀리니   민원인의  민족도를  안내문 앞에  설치해서   결과를   통보하는게   닞디 봅니다  
민원인은   처리를  빨리  원하는데  당사부서는   다른일이  있어  실일이  늦다는  핑계로만  볼수 없어요 
이런글이   청화대까지   올라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발  신속하게   민원처리  해주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많이  있엇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