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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8월 10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정책토론] 신나게 뛰어노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개진해 주세요.
  • 참여기간 : 2020-08-10~2020-08-16
  • 관련주제 : 교육>초중등교육
  • 관련지역 : 인천광역시
  • 그 : #즐거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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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개인적 견해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맞벌이 가정입니다. 물가가 치솟고 있는 요즘은 맞벌이가 아니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렇기에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1억 지원 외에도 각 종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현실적인 지원에 대해 기재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1. 긴급돌봄지원  - 아이가 아플때 급하게 하루, 이틀 쉬어야하나 그럴수 없을때 아이를 더 낳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물론 현재도 긴급돌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당일 지원이 안되거나 몇일 길게는 1~2주는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아프거나 급할때는 지원받지도 못하는거 아닐까요. 따라서 급하게 필요할때 돌봄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긴급 시스템이 필요해 보입니다.   2. 보금자리론 등 주택담보대출의 소득 기준 대폭 상향  - 보금자리론 같은 대출의 소득 기준을 상향해야 맞다고 봅니다. 물론 올해 소폭 상향되었으나 굉장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물가는 예전보다 눈에띄게 대폭 상승했고 지금도 지속해서 오르고 있는 시기에 맞벌이로 살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기준은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낮습니다. 현재 기준은 세전 소득으로 따지기 때문에 세금을 제외한 실제 소득액으로 봤을때는 굉장히 낮게 책정된 기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현실 물가를 반영하여 부부합산 소득을 1억원 이상으로 상향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3. 대출 이자 지원 방안 고려  - 이 내용은 현재 1억원 지원에 대한 설문이 이루어지기에 생각해 본 내용입니다. 1억원 지원 좋습니다. 만약 지원이된다면 일시급 또는 약 5년에 걸쳐서 분할 지급해준다면 아이를 키우는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지원이 어렵다면 다른 방안으로는 현재 고금리로 인해 제집마련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정에게 전세 또는 구입에 대한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해봤으면 좋겠습니다.   4. 출산휴가, 육아휴직 강제 또는 사용하지 못한 일수만큼 지원금 지급  - 출산휴가, 육아휴직은 공무원을 제외하고 사실상 대한민국에서는 그 어디든 맘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법안으로 강제하여 모든 직장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정책에는 형평성이 어긋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위 사항이 어렵다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본래 육아휴직을 사용했을때 지원하는 금액을 사용하지 못한 일수만큼 차등지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첫번째로 언급했던 법안으로 강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초등학교 방학일수 축소 또는 방학기간 동안 긴급돌봄 시행  - 유치원, 어린이집은 방학이 7일~10일인데 반면 초등학교는 왜이렇게 길까요? 학기당 한달, 많게는 두달까지 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사실 엄마들이 가장 많이 일을 그만 두는 시기가 초등학교 입학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방학기간에는 늘봄교실이 운영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도 방학 동안에 긴급보육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는 이러한 시스템이 너무 없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길어도 너무 깁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혼자 무엇을 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그런 아이를 과연 이 긴 방학동안에 어디를 보내야 할까요? 초등학교 부분은 개선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6. 1자녀 가구도 많은 혜택 지원  - 물론 2자녀, 다자녀는 더욱 더 지원해야합니다. 그러나 1자녀를 지원하지 않고서는 2자녀, 다자녀 가구가 나올수 없다 생각합니다. 1명 낳아 키우기도 힘든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1자녀 가구에 대해서도 지원해서 근심걱정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2자녀, 다자녀 가구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가정이 아이를 키우는데에 근심걱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제는 현실에 맞는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것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기재해 봤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하고 앞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더욱 의견을 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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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2촌정책, 시군에서 읍면 단위로 구분해야 맞습니다.

5도2촌정책 당장 수정해 주십시요. 이번 농촌활성화와 농촌 인구소멸 방지를 위해 5도2촌 세금 완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군 단위로 분류하다보니.. 충남에서 당진, 서산, 홍성이 빠져있네요. 5도2촌 정책을 기대하던 농민들의 기대가 한순간에 다 무너져 내리고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히 탁상공론입니다. 당초에는 인구 감소를 시.군 단위가 아닌 면단위로 본다고 뉴스에서 방송을 하더니 다시 시군 단위로 구분을 하여, 충남의 경우 천안,아산, 당진.서산.홍성이 몽땅 빠져 있네요. 우선 천안, 아산의 경우에도 도심권에서 멀리 떨어진 면단위 산야와 농지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 깡촌 시골 구석에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인구소멸지역으로 가고 있는데, 무조건 천안, 아산 전역을 제외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또 일례로 당진시 전역으로는 인구 17만명 회복으로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같은 경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호지면 같은 경우 4년째 출생신고가 단 한명도 없고 그간 돌아가신 분들은 엄청많아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인구소멸 인구 불거주 지역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크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다보니 당진시 전역이 전체적으로 보아 인구가 감소하지 않았다고 하여 당진시 전역으로 시골 면단위 까지도 모두 제외시킨 것은 말도 안되는 탁상행정으로 다시 정책을 검토해서 수정해 주시기 부탁올립니다. 일례를 들면 시.군 전체로 보면 인구소멸지역이라도 도시지역으로 도심권 주거.상업.공업.녹지 지역은 제외하고 그와 일정간격 이격된 이외 지역만 혜택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이고,  또는 도시지역에 속하는 행정구역상 동지역은 빼고 인구가 소멸되어가고 있는 면지역은 혜택이 가도록 해야 정책의 실효성을 가져올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시.군 단위로 인구가 증감된것만 고려할 것이 아니고 기왕 농촌인구 소멸에 대한 방지대책이라면 읍.면. 단위로 농업인구 소멸지역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적용할 것이지, 당진 시내 도심지역이 아파트 등 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도심권과 전혀 관계없이 십수키로 멀리 떨어져 있고 산골 농촌으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어 폐허가 되고 폐교가 되어가고 있는 대호지면이나 정미, 면천, 순성지역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도대체 앞뒤가 맞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구소멸지역이라 하여 지정된 시.군 관내의 경우 도심권 지역의 일반 주택에도 그런 세제 혜택을 준다는 것이라면 이치에 맞지않는 것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농림부에서 농막을 2평, 4평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다가 국민적 저항을 받고 망신을 당하고 중도폐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당진은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인구 17만명으로 인구소멸지역에서는 벗어났다고 하나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면단위 지역은 시장이 폐허되고 학교가 폐교되고 심각하게 농촌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시 전역을 대상지역에서 제외했다는 보도를 보니 실로 어이가 없고 완전히 탁상행정으로 분명 실패할것이 뻔해 보입니다. 제발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재검토해서 시.군 던위로 챡정할게 아니고 농촌인구 소멸을 극심하게 격고 있는 읍면 던위로 모집단을 다시 설정해서 대상지역을 읍면 단위로 세분하는 합리적인 정책을 시행해 주시기를 청원드립니다. 아래는 최근 언론보도기사입니다. *************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부동산 핵심클릭]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입력. 2024-04-21 11:00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5도(都) 2촌(村). 금요일까지 주중 5일은 도시에서 살고, 주말 이틀은 농(산어)촌에서 사는 생활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생활을 완전히 접고 전원으로 가는 귀농, 귀촌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지만, 도시생활이 가지는 편리함을 잊지 못하고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자 다음으로 떠오른 게 '5도 2촌'입니다. 5도 2촌의 장점은 병원이나 문화, 인프라 등 도시생활의 장점을 누리면서도,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노년층,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들 역시 완벽한 귀촌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주말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로 환영합니다. 그런데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하루이틀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지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캠핑카를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캠핑카는 비용이나 주차 등 차량 관리가 만만치 않고, 대형이나 소형견인차 운전면허를 따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을 짓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가져다놓고 주말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설건축물이다보니 소방시설도 약하고, 생활도 불편합니다. 지방 인구 감소 문제를 주말 생활인구 확대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집' 문제가 마땅치 않은 겁니다.  고심하던 기획재정부는 세제 혜택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1주택자가 83곳의 시군구에서 공시가격 4억(시세 6억 원 수준) 이하의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재산세 계산 시 주택수에서 제외해주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지역에 주택을 취득한 후 서울 등에 있던 기존 주택을 매도해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구 현황. 기획재정부는 이 중 경기 가평군과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 등 6개 시군구를 제외한 지역에 세제 혜택을 부여했다. 문제는 세제혜택 적용 지역이 수도권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대부분 가깝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기 가평군,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는 인구감소지역이지만 수도권, 광역시 등의 이유로 제외됐습니다.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인천 강화와 경기 연천군만 해당됩니다.  강원도에서는 수도권에 인접한 춘천과 원주시가 빠졌고, 충북에선 충주와 음성, 진천, 증평, 청주시가, 충남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홍성군, 그리고 세종시가 인구감소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주말 교통체증이 갈수록 만만치 않은데,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충북 괴산군에 세컨드홈이 있어도 내려가는데만 2시간 넘게 운전해야 합니다.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주중보다 주말에 더 부지런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서울시청에서 괴산군청까지 자차 이동에, 토요일 오후 4시가 넘었는데도 2시간 30분 가량 걸린다고 나온다. 출처: 네이버지도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가 투기를 지나치게 걱정하다 정책 효과가 반감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구 감소가 심각한, 그래서 집을 사서는 안 되는 지역만 도리어 찍어준 셈이 됐다는 겁니다.  단순히 인구감소·증가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않고, '5도2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지역에 세제혜택이 부여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핵심클릭이었습니다. [ 김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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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국민안심캠페인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 ✨

" 스마트폰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에 참여해보세요! "   당신의 수산물 사랑과 식탐을 살짝 보여주세요😉 아이러브씨푸드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 확인해 볼까요?​​   |2023 식약처 오직 국민안심 캠페인 - 아이러브씨푸드 공모전 안내   ​로 확인 가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src="/utl/web/imageSrc.npaid?path=Pd1v2xVOZ4resJk9x6DmmHawwj3JGLFYqZcJjGj8qjQ%3D&physical=G%2BVgwXKUWZP7DsYjCD2We3SRRKq2ZFTRc%2BBvVd5Fl6M%3D&contentType=9PTWdfOTLIP25SX7J7RN4w%3D%3D" style="height:849px; width:600px" />   우선, OX 퀴즈 이벤트부터 알아볼게요~ 👇👇👇👇👇👇👇     |👆. 오직 국민안심 ⭕❌ 퀴즈 이벤트   하나, 일단 몸풀기로 O,X 퀴즈 한번 가볍게 풀어보구요 포스터에 있는 <퀴즈QR>코드로 정답 맞출 때까지 풀게 해드려요~! ​ 5문제만 맞추면 간편결제페이, 치킨세트, 커피세트가 우리집으로 온다구요~ 🍗☕   다 풀었으면 좋은거 혼자만 알지 말고 친구도 공유해 주세요~ (친구야~ 같이 퀴즈 풀자~) ​ 퀴즈 페이지 접속하기 👇 https://simte.xyz/iloveseafood​​ ​ |✌. I❤SeaFood 릴스 & 숏츠 영상 공모전 🎬   둘,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 수산물 요리를 먹으면서 삼행시를 지어봐요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리면 좋죠~ 아이디어 한스푼 추가하면 더 좋죠😊 공모전 개요 🌊 기간 및 일정 : 2023.11.13 (월) ~ 2023.12.8 (금) 18:00 까지 ​ 🌊 발표 : 2023.12.15.(금) 예정 * 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원자격 : 수산물에 관심있는 누구나!(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 공모주제 수산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수산물 먹방 또는 취식하는 중에 해당 수산물 명칭*으로 삼행시 또는 이행시를 하는 형태의 자유주제** ​ * 수산물 예시 : 새우,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 ** 주제 예시 : 행복한 가정, 즐거운 일터, 나홀로 먹방, 단짝친구와 등 어마어마한 상금을 물어다 줄 내 작품, 꼼꼼히 확인하고 제출하세요~ ​ 🌊 접수방법 1. 수산물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담긴 58초이내 분량의 영상을 제작 2.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해시태그 3개 이상 추가하여 릴스 업로드 * 필수 해시태그 : #오직국민안심캠페인 #아이러브씨푸드 #Iloveseafood * 해시태그 : #수산물 #안심수산물 #수산물먹방 그 외 영상주제 해시태그 (예시, #행복한가정 #즐거운일터 등) 3. 참여자 정보 및 응모영상 이메일 접수 잠깐! 🖐 ※ ❗ 접수된 영상은 식약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에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동의하셔야 응모 가능합니다. ※ ❗ 해당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시상자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 🌊 제출서류 - 제작 동영상 및 참가신청서 ※ 영상(클린본(자막,CG제거), 업로드용) 🌊 출품규격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에 업로드 가능한 58초 이내 세로형 영상 - 개인 또는 팀이 촬영한 브이로그, 패러디, 챌린지, 플래시, 애니메이션, 만화, 뮤직비디오 등 형식 자유 - 업로드시 필수 해시태그 포함, 영상 전체공개 설정 필수 ※ 추후 비공개 전환, 삭제시 반환 동의하셔야 합니다 - 촬영 장비 제한 없음 - 타인을 촬영한 불법 영상은 제출 불가하며 타인의 얼굴은 블러 작업 진행 - 영상 제출은 클린본(자막,CG제거), 업로드한 영상 2개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접수 완료 ​ - 확장자 MP4, AVI / 해상도 1080*1920 이상 / 9:16 비율 (세로 비율) - 1인당 1개의 영상만 출품 가능하며, 복수의 작품으로 참여는 가능하나 중복 수상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1인당(1팀) 1작품에 한해 수상 가능) 🌊 시상내역 최우수 1팀 :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우수 4팀 :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장려 10팀 :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 심사기준 조회수, 좋아요수(60%) + 심사위원평가(40%) 선정 🌊 유의사항 영상 촬영(58초이내) 중 삼행시(이행시) 포함, 제출 파일은 2개(클린본, 업로드용) 제출 필수 업로드 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전체공개 및 좋아요 수 공개 필수 ​ ※ 수상 관련 유의 사항 ※ 1. 수상자 상품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2. 수상작 선정은 내부 기준에 의해 진행하며, 세부 평가 내역에 대해서는 별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 3. 5만원 이상의 수상자 상품 수령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 22%는 본인 부담입니다 ​ ​ ​🌊 문의 iloveseafood2023@gmail.com ​   아직 잘 모르시겠다구요? 어쩌겠어요 한번 보여드리죠 👉 <아이러브씨푸드 릴스&숏츠 가이드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P0Nzz8YaEO4   우리모두 안심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으로 다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하는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출처] 오직국민안심캠페인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 ✨|작성자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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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 둘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모 입니다. 24년에는 제발 달라졌으면 하는 돌봄 대책 의견 냅니다. 총선 저출산 공약으로 주거대책, 지원금, 돌봄대책 내주셨는데요, 돈 주고 휴가 늘려 주는것 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아이들의 위한 공약도 제발 부탁드립니다. 혜택 받으면서 즐겁게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 낳을겁니다.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을 제발 합해서 운영해 주세요. 1. 학교 돌봄 교실 늘려 주세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가 돌봄교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돌봄이 필요해서 신청하는 아이가 있다면 모두 돌봄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맞벌이, 한부모, 다둥이, 전업주부도 아이 돌봄 이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를 돌봄교실 보내고, 커피 마시고 친구만나고 자기 시간을 보내는게 잘못인가요? 출산율 0.6명대 추락, 신생아 20만명 붕괴된 대한민국은 이런걸로 욕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을 부모의 희생으로 키우지 않도록 해주세요. 요즘 젋은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돈을 희생해야 하는 애를 왜 굳이 낳아야 하냐고 말합니다. 2. 방학중 돌봄시간도 학기중과 동일하게 운영해주세요. 학기중 돌봄은 아이들 하교시간(12시30분) ~ 오후7시까지 입니다. 그런데 방학하면 돌봄시간이 오전 9시 ~ 오후 3시까지만 운영 됩니다. 아이들이 방학한다고 부모님들 회사 출근/퇴근 시간이 바뀌는거 아닙니다. 방학기간 오후 3시 부터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돌봄 선생님들이 6시간 이상 근무하시라는거 아니고, 인원 충원해서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즐거운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3. 학교 돌봄 교실 3~6학년 반도 만들어 주세요. 1,2학년만 돌봄 필요 한거 아닙니다. 3~6학년 아이들도 어른의 돌봄이 필요 합니다. 정규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게 1~6교시라면, 돌봄교실에서는 사교육 필요 없는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줄어들어서 학교가 필요 없다고요? 적은 인원라도 운영해주세요. 인원수가 적어지면 2명에게 들어갈 돈, 1명에게 2배 투자에서 창의력 키우고 즐거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작년(23년) 3월 첫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가 둘인 맞벌이 가정이기에 당연히 학교 돌봄을 신청해서 갈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신청자 33명 중, 추첨하여 5명 떨어지는데 탈락했어요. 사교육에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미술, 피아노, 태권도학원으로 시간표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1학년은 입학적응기간이 있어서 점심 먹지 않고 12시에 하교를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남은 업무가 있고, 아이들끼리 싸우기 때문에 교실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 점심도 못먹고, 학원은 모두 오후1시부터 운영하니 보낼수 없고. 급하게 회사에 말해서 1주일 휴가를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1주일 동안 글도 잘 못읽는 아이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1시간동안 혼자 시간 보내는 적응기간을 따로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주를 아이 혼자 1시간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고, 1시30분에 교문앞에서 학원선생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학원에 갔습니다. 그 뒤부터는 학교 끝나면 엄마아빠 퇴근 전까지 학원 뺑뺑이 였습니다. 돌봄 대기번호 3번이었던 저희 아이는 다행히 여름방학 시작전에 돌봄교실 자리가 나서 아이가 돌봄교실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2학년 돌봄추첨을 다시 1월30일에 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나 불안 합니다. 주변 엄마들, 어른들은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애가 어린데 그렇게 학원 보내면 힘들어 하지 않아?" "너 꼭 회사 다녀야해?" 회사에서는 너무 자주 아이 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기 때문에 애 없는 사람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툭하면 애가 아프고, 학교 행사고, 면담이라며 자주 휴가를 내고 빠지게 되니까요. 그래도 저는 출근 합니다. 저는 돈 벌어서 대출도 갚고 싶고, 일도 하고 싶어요. 아이를 학원 뺑뺑이 돌리며 출근하는 저는 나쁜 부모 입니다. 힘들다고 말하면 세상은 저에게 누가 너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냐. 네가 원해서 그토록 사랑하는 네 아이를 낳았으니 알아서 키우라고. 왜 네 애를 키우면서 배려받기를 원하냐고. 계속 배려를 해주니, 당연한 권리인줄 안다고. 아이 낳은 사람들의 이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젊은 사람들은 결혼하기도 아이 낳기도 싫어지는게 아닐까요. 부모를 벌레로 부르며 비하하는 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이미 예견 된 상황 아닐까요. 요즘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분들보다는 보는 순간부터 눈살을 찌푸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조용히 시킬수도 없는, 시끄러울게 뻔한 아이를 왜 굳이 데리고 나오냐는 시선 입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애들 먹을것도 거의 없는 이런 곳에, 조용하고 깨끗하게 못먹는 아이들을 왜 데리고 나와서,  이유식을 데워달라며 사장님 불편하게 하고 돈내고 먹는 나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시끄럽게 방해하냐는 시선 입니다. 아이의 존재 자체 만으로도 사랑받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자랑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모습이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고 키우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아닙니다. 태어나지 않는 아이도 문제이지만,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도움이 필요 합니다. 아이 하나가 자라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의원님, 대통령님, 영부인님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그리고 교육과 보육은 따로 가면 안됩니다!!!!!!!!! 국민생각함 카테고리마저 이게 뭔가요? 아빠도 육아휴직 쓰는 시대에 이게 무슨 묶음이죠? - 보건·사회복지>보육ㆍ가족 및 여성 - 교육 > 초중등교육 또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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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협동조합 활용 시골마을 빈집 관리방안

<발전> 1. 시골 빈집은 공공형 협동조합에서 매입 관리 2. 지자체 시골빈집 재생 사업으로 지원 3. 월세, 전세, 무료 등 도시민 살아보기 프로젝트로 공개 모집 4. 청년이 찾아오는 수익형 마을단위 공공사업 지원 5. 살고자하는 즐거운 농업농촌이 만들어 가기  --------------------------------------------------------------------------------------------------------------------------------------------------------- 지역 균형 발전이 깨진 지 오래입니다.  공공기관 분산이전 등 정부 정책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산어촌은 해마다 인구가 줄고 빈집이 늘어 갑니다.  현실은 허울 뿐이지요 그 빈집은 시간이 흘러 다시 폐가로 변해 정겨운 시골마을의 풍경을 훼손하지요. 결국 살고자 하는 사람까지 떠나게 만들고 맙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공간의 앞집, 뒷집, 옆집이 빈집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겠습니까? 저도 그 시골에 살며, 한 해 한 해 너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마을을 보면서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하면, 활기찬, 즐거운,  청년이 오는, 행복한, 돈 버는, 하하 호호 아이들 웃음 꽃 피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을까? 우선,  문화도 좋고, 학교도 좋고, 병원도 좋지만 살만한 공간이 있어야지요~ 시골 빈집을 잘 활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사유물이라 힘들겠지만 동네마다 공익적 마을 협동조합을 만들어  협동조합에서 매입(동네에서 함께 지냈던 분들이기에 설득하기 쉽지 않을까요?)하고 지자체 지원을 받아 관리 해 나도 한 번 쯤은 시골에 살아보고 싶은 동경과 살면 아마도 힘들거야 라는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나 그냥 살아보게 하는 겁니다. 그것도 너무나 쉽게 협동조합에서 잘 관리된 빈집을 빌려 월세든, 전세든, 무료든...  몇 달 혹은 몇 년 살아보고, 잘~맞으면 동네 주민이 되는 거지요~  거기서 부터 출발하면... 지역특화작목도 발전하고, 농업농촌도 활성화 되고 뭔가 될 것 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 한 줄을 보태면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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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국민안심캠페인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 ✨

" 스마트폰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에 참여해보세요! "   당신의 수산물 사랑과 식탐을 살짝 보여주세요😉 아이러브씨푸드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 확인해 볼까요?​​   |2023 식약처 오직 국민안심 캠페인 - 아이러브씨푸드 공모전 안내   ​로 확인 가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src="/utl/web/imageSrc.npaid?path=Pd1v2xVOZ4resJk9x6DmmHawwj3JGLFYqZcJjGj8qjQ%3D&physical=G%2BVgwXKUWZP7DsYjCD2We3SRRKq2ZFTRc%2BBvVd5Fl6M%3D&contentType=9PTWdfOTLIP25SX7J7RN4w%3D%3D" style="height:849px; width:600px" />   우선, OX 퀴즈 이벤트부터 알아볼게요~ 👇👇👇👇👇👇👇     |👆. 오직 국민안심 ⭕❌ 퀴즈 이벤트   하나, 일단 몸풀기로 O,X 퀴즈 한번 가볍게 풀어보구요 포스터에 있는 <퀴즈QR>코드로 정답 맞출 때까지 풀게 해드려요~! ​ 5문제만 맞추면 간편결제페이, 치킨세트, 커피세트가 우리집으로 온다구요~ 🍗☕   다 풀었으면 좋은거 혼자만 알지 말고 친구도 공유해 주세요~ (친구야~ 같이 퀴즈 풀자~) ​ 퀴즈 페이지 접속하기 👇 https://simte.xyz/iloveseafood​​ ​ |✌. I❤SeaFood 릴스 & 숏츠 영상 공모전 🎬   둘,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 수산물 요리를 먹으면서 삼행시를 지어봐요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리면 좋죠~ 아이디어 한스푼 추가하면 더 좋죠😊 공모전 개요 🌊 기간 및 일정 : 2023.11.13 (월) ~ 2023.12.8 (금) 18:00 까지 ​ 🌊 발표 : 2023.12.15.(금) 예정 * 일정은 내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원자격 : 수산물에 관심있는 누구나!(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 공모주제 수산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수산물 먹방 또는 취식하는 중에 해당 수산물 명칭*으로 삼행시 또는 이행시를 하는 형태의 자유주제** ​ * 수산물 예시 : 새우,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 ** 주제 예시 : 행복한 가정, 즐거운 일터, 나홀로 먹방, 단짝친구와 등 어마어마한 상금을 물어다 줄 내 작품, 꼼꼼히 확인하고 제출하세요~ ​ 🌊 접수방법 1. 수산물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담긴 58초이내 분량의 영상을 제작 2.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해시태그 3개 이상 추가하여 릴스 업로드 * 필수 해시태그 : #오직국민안심캠페인 #아이러브씨푸드 #Iloveseafood * 해시태그 : #수산물 #안심수산물 #수산물먹방 그 외 영상주제 해시태그 (예시, #행복한가정 #즐거운일터 등) 3. 참여자 정보 및 응모영상 이메일 접수 잠깐! 🖐 ※ ❗ 접수된 영상은 식약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에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동의하셔야 응모 가능합니다. ※ ❗ 해당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시상자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 🌊 제출서류 - 제작 동영상 및 참가신청서 ※ 영상(클린본(자막,CG제거), 업로드용) 🌊 출품규격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에 업로드 가능한 58초 이내 세로형 영상 - 개인 또는 팀이 촬영한 브이로그, 패러디, 챌린지, 플래시, 애니메이션, 만화, 뮤직비디오 등 형식 자유 - 업로드시 필수 해시태그 포함, 영상 전체공개 설정 필수 ※ 추후 비공개 전환, 삭제시 반환 동의하셔야 합니다 - 촬영 장비 제한 없음 - 타인을 촬영한 불법 영상은 제출 불가하며 타인의 얼굴은 블러 작업 진행 - 영상 제출은 클린본(자막,CG제거), 업로드한 영상 2개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접수 완료 ​ - 확장자 MP4, AVI / 해상도 1080*1920 이상 / 9:16 비율 (세로 비율) - 1인당 1개의 영상만 출품 가능하며, 복수의 작품으로 참여는 가능하나 중복 수상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1인당(1팀) 1작품에 한해 수상 가능) 🌊 시상내역 최우수 1팀 :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우수 4팀 :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장려 10팀 :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 심사기준 조회수, 좋아요수(60%) + 심사위원평가(40%) 선정 🌊 유의사항 영상 촬영(58초이내) 중 삼행시(이행시) 포함, 제출 파일은 2개(클린본, 업로드용) 제출 필수 업로드 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전체공개 및 좋아요 수 공개 필수 ​ ※ 수상 관련 유의 사항 ※ 1. 수상자 상품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2. 수상작 선정은 내부 기준에 의해 진행하며, 세부 평가 내역에 대해서는 별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 3. 5만원 이상의 수상자 상품 수령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 22%는 본인 부담입니다 ​ ​ ​🌊 문의 iloveseafood2023@gmail.com ​   아직 잘 모르시겠다구요? 어쩌겠어요 한번 보여드리죠 👉 <아이러브씨푸드 릴스&숏츠 가이드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P0Nzz8YaEO4   우리모두 안심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으로 다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하는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출처] 오직국민안심캠페인 아이러브씨푸드(I❤Seafood) 공모전!! ✨|작성자 식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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