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7월 1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주혼디론'으로 금융취약계층 가계경제회생에 도움을!
지난해 6월부터 제주도에서 시작한 '제주혼디론' 사업! '제주혼디론'은 채무조정 확정, 개인회생 인가 후 채무변제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저금리로 소액대출해 주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5월 27일 도-신용회복위원회-제주신용보증재단 삼자 간 협약을 통해 체결하여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를 통해 대출 시행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 말 현재까지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를 통해 264명에게 생활자금, 고금리 차환자금 등의 대출이 진행되어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주혼디론' 대출은 긴급 생활비, 의료비, 임차보증금 등 생활안정자금,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차환하기 위한 자금, 학자금 대출 등을 1인당 최대 1,500만 원 이내로 금리 연 4.0% 이내(학자금 2%), 5년 이내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출 프로그램 접수 및 관련 문의 사항은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1600-550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0-07-20~2020-07-20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금융
  • 관련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0/1000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제주 유치를 위한 실무 TF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와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 COP28 제주 유치를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했으며,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 COP28유치를 10대 핵심과제로 포함해 발표했습니다. 2023년 개최 예정인 COP28DMS 197개국 정부대표단 등 2만 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3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경제부총리 등 8개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COP28의 제주 유치를 표명한 바 있으며, 원 지사는 그린뉴딜 프런티어 제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같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속도감 있는 COP28 제주 유치 추진을 위해 짜임새 있게 유치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 TF를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실무TF는 제주도와 행정시 및 유관기관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치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 홍보전략 마련,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연계 등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실무 TF 1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인적네트워크 구성, 제주의 그린뉴딜, 카본프리 아일랜드 등 저탄소 정책 성과와 COP28 제주 유치를 연계한 홍보 강화, TF 인적 구성 확대 방안 및 자문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에 따라 TF인적 구성을 언론·대외협력·저탄소 분야 등으로 확인하고,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도내·외 전문가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언론 및 SNS 등에 제주의 저탄소정책과 성과 COP28 제주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11월 중에 2차 회의를 개최해 COP28 제주 유치 홍보 전략과 유치위원회 구상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제8차 아시아 유럽정상회의(ASEM) 재무장관회의 등 지난 국제행사 유치·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등 민·관이 협력해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유치 준비를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총1명 참여
제주형 뉴딜 '기지개' 5G기반 비대면 헬스케어 전국 최초 시행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서 구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뉴딜-안전망 강화의 핵심과제인 '5G 비대면 헬스케어'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공모한 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 적용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통합 돌봄과 디지털 헬스케어로 취약 계층의 건강을 관리합니다.
*MEC(Mobile Edege Computing) : 데이터 전송 시 최근접 서버를 활용하는 5G 초연결 핵심기술

이를 통해 제주지역 어르신들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을 방문해 건강 측정기를 이용하고 자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을 통해 수기로 건강기록을 하던 만성질환자인 경우 앞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방문 케어 키드(Kit)로 건강정보가 수집 분석돼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마라도, 우도 등 도서지역에 거주해 주기적 검진이 어려웠던 주민들은 건강 데이터가 실시간 공유되고 고화질 영상 통화 등을 이용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게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올해 내로 데이터를 지연 없이 아주 빠르게 송수신 할 수 있도록 도내 5G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5G 기반의 건강관리 장비를 경로당, 방문간호사, 119 구급차 등에 보급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맞춤형 건강관리를 도모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지역 31개 동지역에 5G 통신 인프라가 선도적으로 구축되며, 도내 경로당 등의 5G기반의 건강관리 키오스크가 설치됩니다. 또한, 건강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보건소 간호사들에게는 5G 기반의 이동형 의료 장비가 보급됩니다.
그 밖에도 119구급차 등 응급차량에도 5G 장비가 보급돼 병원과 응급환자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초기 응급 케어와 각 치료 단계별 타임 라인이 기록되게 할 계획입니다.



 

총0명 참여
제주공공와이파이, 도민 관광객의 일상이 되다

2017년부터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 버스, 공원 정류소 등 도내 전역에 확대해 온 제주공공와이파이 보급 사업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공공와이파이는 민선6기 핵심 공약인 '미래 성장기반 무료 와이파이 보급 확대' 일환으로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공공와이파이 보급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24년까지 6,000개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말 기준 누적 4,644개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며, 무료 인터넷 이용과 가계통신비 절감, 빅데이터 플랫폼 수집 분석이라는 관광도시 제주만의 독자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부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통신기반시설 없이 구축이 어려웠던 한라산(윗세오름, 성판악휴게소 포함)과 성산일출봉 정상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으며, 도민들의 쉼터 공간인 시민복지타운 광장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생활밀착형 와이파이 확대를 통해 도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어요.

아울러, 2017년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시내외 버스 809대에 설치한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우도 마을버스, 유도항선, 도서관 북(BOOK) 버스 등까지 확대돼 총 932대가 운영 중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8월 말 기준 월평균 154TB을 사용해 개별 데이터 구매 시 MB당 6.4원(KT데이터 5GB 3만 3,000원)을 적용할 경우 10억 3,400만 원을 지출해야 하나, 와이파이 이용으로 월평균 8억 5,700만 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총2명 참여
공공임대주택 등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성 논의

부동산 및 주택시장의 변화된 사항에 따른 도민 주거 안정을 6일 오후 주거복지 분야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주거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과 주거지원 사업 추진 현황, 제주형 주거복지정책 발굴 필요성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5년간 제주는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 안정과 도민의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수요에 따른 공급 및 청년세대의 재산 형성 기대를 정책으로 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제주 부동산의 현주소를 진단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무주택 가구는 전체 가구 중 44.9%인 10만 7,969가구로 나타났는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39세 이하의 경우 전세자금 대출과 월세 지원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공공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별, 세대별, 계층별로 임대차보증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민선 7기 공약으로 오는 2022년까지 공공 주택 1만 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현재까지 5,523세대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주택 및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자에게 표준임대차보증금의 50% 내외를 지원해 주는 공공임대주택 임대차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득·거주형태·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인 주거 급여 지원 사업과 함께 혼인 및 자녀 출산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자녀 출산 가정에 주택 전세자금 등을 지원하는 신혼부부·출산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병행합니다.
이외에 대출이자 3.5%(도민 0.5% 부담)를 최장 4년까지 보전해 주는 주택 연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농어촌 주택 개량사업,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 사업,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등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거복지가 필요한 각각의 계층에 맞는 주거복지 지원 사업 상담 및 정보제공, 관련 기관·단체와 연계 등 원스톱으로 안내해주는 주거복지센터(제주시, 서귀포시 각 1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0명 참여
어르신 삶에 활력을 넣어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하세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신청이 코로나19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7월 말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여 사회적 단절, 우울증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서비스 신청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신청 또는 가족·이웃 등이 대리 신청 가능합니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서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입니다.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기존 노인돌봄 5종의 사업을 하나로 통합·개편하여 어르신 중심 맞춤형 다양한 섭지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돌봄대상자를 1,730명 확대한 8,199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어르신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역을 10·개 권역(제주시6, 서귀포시4)으로 구분, 총 10개의 수행기관이 해당 지역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돌봄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 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연계서비스 등 당양한 서비스와 어르신 건강증진,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각종 프로그렘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홀로 사는 은둔·우울형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사례관리와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와 ICT기술을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첨단 장비를 대상자 가정에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 할 계획입니다.





 

총0명 참여
2021년 녹색자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공모 시작

제주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녹색자금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공모대상 사업은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으로 복지시설 나눔숲 실내와 실외 2개 부문,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1개 부문 등 총 3개 분야이다.

복지시설 나눔숲 실내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실내에 목재를 이용한 거주환경개선 사업입니다.
실외는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의 야외에 숲 조성을 통한 환경개선에 지원합니다. 응모자격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법인이며, 지원액은 개소당 1억원까지 사업비의 100%를 지원한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약자층도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나눔길 조성사업으로 시·도 지자체나 공익법인,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자에게 총 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개소 당 6억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7월 20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녹색자금 통합관리시스템(gfund.fowi.or.kr)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접수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녹색자금관리팀(042-719-40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하여 제주양로원,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성지요양원등에, 무장애나눔길은 절물자연휴양림, 서귀포 치유의숲, 붉은 오름휴양림 등 총 30개소를 지원 한 바 있다.   
 

총0명 참여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 '코로나19 대응·안전사고 예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제주도는 '코로나19예방 해수욕장 운영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행정, 소방, 보건, 경찰, 해경, 마을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응반을 구성해 이를 현장에 반영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과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철저한 방역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대응계획에 따라 해수욕장별 별도 격리 공간 조성, 야간개장 미운영, 파라솔 등 차양시설 2m 이상 안전거리 유지·설치, 샤워·탈의장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발열검사, 보건요원 등 민간안전요원 방역관리 사전교육 실시, 해수욕장에서의 방역관리 이용 수칙 행정지도 가 이루어집니다.

제주도는 개장에 앞서, 도·행정시·읍면동 합동으로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 대해 대응계획 현장 적용 등 방역 관리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 하였으며, 해수욕장에서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6월 23, 24일 양일간, 제주해양수산관리단과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시설 및 인력 등 안전관리 사전 현장점검을 마쳤습니다. 이와 함께 구조·구급 전문기관인 소방을 중심으로 행정, 보건 민간안전요원 등 안전요원을 도내 11개 해수욕장에 배치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력을 확보했습니다.


 

총1명 참여
여름 성수기를 맞은 제주도, 물가 잡기 위한 총력전 개시

제주도는 민관협력을 통해 휴가철 제주도 여행 비용의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복합적 사안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체계로 신속하게 해결할 방침입니다.

음식업, 일반 숙박업에서는 주요 관광지 주변의 음식값, 숙박료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여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입니다. 계절음식점 이용객 편의를 위한 가격 제시 및 적정 가격 받기를 유도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절음식점, 생선회 취급업소 등을 집중 점검 중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렌터카의 경우, 요금에 대한 안정 대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렌터카 요금은 가격비교 사이트 및 여행사의 할인 마케팅 등으로 급격한 인상은 우려되지 않고 있지만, 렌터카 조합 등과 6월 29일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차종별 신고요금 범위에서 요금 안정화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를 통해 과도하게 인상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수기 주말 신고 요금 이상으로 대여행위를 하는 업체에 지도감독을 통해 위반 적발 시에는 60만 원 과징금을 부과하고 운행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도내 농어촌민박사업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과도한 숙박요금을 요구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민박 요금표 게시는 물론 소방시설, 가스전기시설 등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과도한 요금으로 의심되는 민박에 관련 법령에 따라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위반업소는 처분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총1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