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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4월 07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이똑바로님의 의견정리2022.01.10
언어는 과학적 구조를 가진 복합기술입니다. 





생각을 구체화하는 물성 객체 중심의 상태와 활동 변화를 집단화하고 

의도를 구체화햐여 문장을 구상하고 구조화된 문자를 기계적으로 구현해 내야합니다. 

그 문장의 구성요소인 단어와 단어 구성요소인 음절, 음소의 발성기관 작동을 통한 음성 발현은 매우 정교한 기계적 활동이며 

폐와 흉곽의 압력, 기문 성대의 강약 조절을 통해 일어나는 강한 떨림을 기반한 공명조절과 방해음 변형을 통해 소리를 조절하고 전달해냅니다. 

이 복잡한 과정을 3세 유아때 이미 훈련하고 조음기관을 성장 훈련시켜 능숙하게 활용합니다. 

소리는 1초당 100회 이상의 떨림을 조절하여 만드는 소리 현상입니다. 강약과 진동수 , 지속시간 .. 

그리고 그런 진동을 여러개 동시에 발생시켜 화음을 만들어내는 음색 조절.. 

소리를 내는 것도 어렵고 정교한 일입니다. 

그런 소리를 연속적으로 관리 활용하여 음절을 만들고 문장을 구성하여 대화를 유도하는 아주 정교하고 복잡한 기계 기술입니다. 

그런 문장을 이루는 어휘 , 사전의 구성은 더욱 놀라운 인간의 지혜 축적의 결과죠. 

세상의 사물과 철학, 표준 기준 가치체계 척도를 규정하고 공유하여 정보 전달에 사용합니다. 이건 어휘론 사전학의 전통적 지식 축적의 결과죠.. 

언어는 이런 많은 경험과 지식 지헤가 축적되어 만들어진 정교한 과학적 기구체계이고 철학적 통=찰과 인류 공통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문화 역량입니다. 

잘 연구하고 합리적 기술 발전을 통해 희망찬 미래 첨단 정보기술이 되길 기대합니다,.



훈민정음은 正音 소리의 표준 규정입니다. 
음성인시과 번역, 문자의 소리 변환 등등  
첨단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과학은 지금 언어입니다. 

돌고래 침팬지와 사람이 다른 기능은 언어의 발전과 지식의 체계화 사전의 발전이죠. 
문학은 그런 사전의 형성과 지식의 체계화를 하여왔고 
삶의 아름다운 기록을 만들어 냅니다. 

과학은 그 언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술적 기반을 만들어 냅니다. 
문학적 관습적 언어 발전의 과정을 설명하고 기술적 개선의 여지를 발견합니다. 

인간 언어 발전은 
10만년전 구석기 인류를 빙하기의 위기에서 협상과 협력의 정보를 공유하는 
언어 지식의 신석기 인류로 만들어 냈읍니다.  협업과 마제석기 가죽 가공등의 분업이 일어납니다. 
구전 언어의 발전은 인류 공동체의 성장과 공유 작전의 무력을 만들어 냈읍니다. 

4천년전 문자가 출현하고
기록 문화는 2천년전에 체계화하고 
600년전 표음문자의 정책과 과학적 발명이 이루어졌읍니다. 
위대한 훈민정음이죠. 
100년전 한글맞춤법이 정립되고 인쇄가 보급되고 
50년전 자동화 정보화 되고 
20년전 모바일 혁명으로 쉽고 편리한 고도화된 지식의세상이 만들어 졌읍니다. 

언어는 과학이고 
과학적 정보 기반에서 급속히 발전합니다. 

훈민정음 언어 과학을 기반한 한국의 언어 생활은 
어떤 전문가들이 어떤 방향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전략적 연구를 진행해야할까요? 

언어는 문학인가요? 과학 기술일까요?
 
  • 참여기간 : 2020-04-06~2020-04-20
  • 관련주제 : 통신·과학>방송·정보통신
  • 관련지역 : 인천광역시>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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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제안은 국가 발전의 핵심이다.

국민제안 담당관 역량 개선과 국민 자문단 2차검증 필요하다. 

국민의 창의와 현장 경험이 결집되는 곳이 국민제안이다. 
혼자 할수 있는 것이면 알아서 하겠지만 
국가적 규정 지침이 바뀌어야하고 
꼭 필요한 정책이나 전략 목표를 발견하고 공감하는 일은 
쉽지 않은 전문성이 필요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혜가 많다. 
또는 누군가 한구석에서 피해받고 손해를 감수해야할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국가는 이런 소외된 피해를 이해하고 해소해주는 노력을 기본적을 해야한다. 

하지만 국가 전략 정책 목표를 바르게 하고 
혁신하고 노력해서 나아갈 국민적 공감과 합의를 만드는게 더 중요하고 
국가 미래 운명을 결정한다. 

패거리 작당하고 부패야합하는 행정 범죄와 무능 무책임의  복지부동이 곳곳에서 발생하는데 
공무원신분 보장을 핑계로 은폐되고 무혐의 처리되고 있어 불만이다. 

근명하게 노력하고 혁신하는 자들의 경쟁이지 
사치하고 방탕한 자들은 결국 불행의 늪에 빠져 후회하게 되는게 역사적 진리다. 

국가의 규정은 중요하고 최고의 상태 유지를 위해 부단없이 연구 검토되고 잘 관리되어야한다. 
국민제안에 1. 한국어 로마자표기법 일제 침탈   2. 주소 한글100진법 개선전략으로 도로명 주소와 행정지번 혼선 극복 전략  3.코로나 밀접접촉시 대화금지 
등의 제안을 하고 있다.  
담당자들의 복지부동은 가관이다.  
그런 상황에서 1. 훈민정음 언어과학 연구 지원 확대(지금은 아예없음)  등 창의적 신기술 분야 제안이 응대도 못하고 지워 버리는 것은 너무 당연한 국가 무능이다. 
2000억 세계 문자 박물관 짓고 400억 한글박물관 운영하고 100억 세종대왕 기념관  200억 세종대왕 여주 영릉 박물관 성역화사업 등등 
연구기반보다는 전시성 행정에 집중하는게 모양은 좋은 것 같다.  

국민제안을 담당자 역량이 부족한것 같다. 쓸만한 제안은 집중검토하고 추진할 관리 체계가 실제 있기는 한 것인지 
없는것 아닌가 의심된다. 
담당자가 위축되어 상부 보고도 못하는 것 이라면 더 큰 일이다.  역량 개선도 중요하고 
사회적 명망가들의 참여 및 2차 검증 인증 체계도 보완되면 좋겟다. 

정부가 불통이면 
그 나라는 망해가는 것이다. 

널리 듣고 공정하게 판단하여 전문성있게 혁신하자
세계화문화동력

한글로망 혁신기술

총0명 참여
국민생각을 모으고 다듬어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생 논술도 아닌데 
국가 중요정책의 제안 국민 생각과 신문고 제안이 
소수의 행정 담당자의 소견에 따라 취사 선택되고 버려지는게 안타깝읍니다. 
생각은 모으고 지혜는 키워야합니다. 

국가 정책 전략은 대개 몇개의 행정 부서의 정책 목표와 같아지죠. 

국토부는 주택과 토지 관리인데 
투기꾼들의 가격조정과 개발 인허가 독점으로 서민들을 집없는 설움에 분노하게하고 
가혹한 이자의 대출과 할수금 이자 부담으로 집가진 거리를 만들죠. 
원인은 인허가 특혜와 작아도 싸고 편리한 주거 공간 기본주택의 적정가격 공급이죠. 

문체부의 존재의미는 국가 문화 선진화와 교육 기술 등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풍요로운 삶의 기초 서비스가 푸부하게 만든 ㄴ것이죠. 
교육부의 역할은 이런 문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시설 시스탬 운영이죠. 

문화란 무엇이고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결과만 보면 
1. 지혜롭고 전문성 높은 한국의 인적 자원 
2. 세계의 선진 기술 설비가 총집결하여 원전과 조선 자동차 반도체 등 최고의 제품이 만들어지는 산업 
입니다. 

그 원인을 보면 
1. 훈민정음 기반의 쉽고 편리한 언어과학 기술
2. 문자와 표준음의 괴리를 극복한 맞춤법
3. 전통적 한자문화의 축적된 지식과 철학 척도의 1자명사 2자이름 3자에 온세상의 형상과 상태를 표현하는 함축적 사전 구축 
4. 첨단 정보과학 시대에 잘 맞는 정음 소리 표준과 다양한 문자 체계의 표현 호환성 
등의 언어과학적 역량에 기반한 교육과 기술 연구 기반이 강력하고 
20년 의무교육의 전문성 강화로 잘 훈련된 국민이며 
가난과 전쟁, 남북 분단 등 위기극복을 위해 단결된 국민의식과 행정 효율성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여기에 덛붙이자면 
행정의 국민 역량 선도 및 발굴 지원 체계를 더욱 정예화하고 선진화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창의와 지혜 혁신의지를 잘 발굴하고 육성 역량 개선에 이어 만드는 것이 국가 행정의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시설관리와 사고 대응도 중요하지만 
국가 발전을 위한 학문과 기술의 반전과 전략적 선도 육성이 가장 중요한 국민 삶릐보장이고 미래 전략입니다. 

신문과와 국민 생각의 제안된 문제를 체계적으로 통계적으로 정리 관리하고 국민 모두가 볼수 있게 
분류별 사건 산업별 현황을 공개하면 좋겠읍니다. 
아니 공개되어야합니다. 
국민은 무엇이 불만이고 바람인지? 

알아야하고 대통령 장관 책임자들은 
그 대답을 정확히하고 검증되어야합니다. 훈민정음세계화언문확장

총2명 참여
언어과학은 문화인가 과학인가? 정교한 과학과 축적된 철학 지식을 연구해야합니다.

훈민정음은 正音 소리의 표준 규정입니다. 
음성인시과 번역, 문자의 소리 변환 등등  
첨단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과학은 지금 언어입니다. 

돌고래 침팬지와 사람이 다른 기능은 언어의 발전과 지식의 체계화 사전의 발전이죠. 
문학은 그런 사전의 형성과 지식의 체계화를 하여왔고 
삶의 아름다운 기록을 만들어 냅니다. 

과학은 그 언어의 본질을 이해하고 기술적 기반을 만들어 냅니다. 
문학적 관습적 언어 발전의 과정을 설명하고 기술적 개선의 여지를 발견합니다. 

인간 언어 발전은 
10만년전 구석기 인류를 빙하기의 위기에서 협상과 협력의 정보를 공유하는 
언어 지식의 신석기 인류로 만들어 냈읍니다.  협업과 마제석기 가죽 가공등의 분업이 일어납니다. 
구전 언어의 발전은 인류 공동체의 성장과 공유 작전의 무력을 만들어 냈읍니다. 
인류언어발생과기술발전단계
4천년전 문자가 출현하고
기록 문화는 2천년전에 체계화하고 
600년전 표음문자의 정책과 과학적 발명이 이루어졌읍니다. 
위대한 훈민정음이죠. 
100년전 한글맞춤법이 정립되고 인쇄가 보급되고 
50년전 자동화 정보화 되고 
20년전 모바일 혁명으로 쉽고 편리한 고도화된 지식의세상이 만들어 졌읍니다. 

언어는 과학이고 
과학적 정보 기반에서 급속히 발전합니다. 
훈민정음언어과학체계

훈민정음 언어 과학을 기반한 한국의 언어 생활은 
어떤 전문가들이 어떤 방향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전략적 연구를 진행해야할까요? 

언어는 문학인가요? 과학 기술일까요?
국제공용 표준언어체계를 통한 한국어 세계화
한류 K-POP문화로 부각된 한국의 뛰어난 언어 문화 산업의 활로는 어디에 있을까요? 

희망찬 미래를 위한 언어연구 및 문화 혁신의 방향과 인재 육성 정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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