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및 유흥업소와 포차와 주점등의 영업을 정지시켜라~!
국민에겐 사회적거리 유지를 요구하면서 사회적거리 유지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클럽및 유흥업소와 포차,주점등을 그대로 둔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특히 서울시가 클럽및 유흥업소의 영업을 정지시키자 사람들이 포차,주점등으로 몰렸기에 포차,주점들도 영업을 일시적으로 정지 시켜야만 할것이다.
아울러 포차,주점등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기에 영업정지 시키기 어렵다는 한가한 소리나 할때가 아니다. 포차,주점을 가보면 방문록 기록이나 마크스 착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만일 이들 시설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피해가 소상공인,산업분야,교육분야등 사회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그리고 서울시가 이태원 방문자들에게 접촉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로인해 현재 연락두절인 이태원 방문자들이 연락두절인 상태에서 코로나 증상이 발현되어 병원입원및 주변인감염이 이루어진다면 2천만원벌금및 2년징역과 치료비등 구상권 청구가 이루어질 것이다. 어째든 이태원을 방문했던 사람이 스스로 연락해서 검사를 받는다면 익명성도 보장되고 아울러 본인과 주변인을 위하는 길이며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걸 인지해야만 할것이다.
참고로 서울시및 경기도가 기지국,카드,CCTV 통해서 찾아낸다고 하니 찾기전에 스스로 연락해서 검사 받아라~! 일단 찾기 시작하면 주변에 알려지는건 시간 문제이기에 익명성 보장도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