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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4월 06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IMF 불확실성지수 발표 >

4월4일 IMF는 143개국을 대상으로 측정한 세계적대유행 불확실성지수(WPUI)를 발표했다.
현재 전세계 불확실성지수 평균은 13.46으로써 이는 사스때의 평균인 4.4에 비하여 3배나 높은 수치다.
수치가 낮을수록 안정이고 높을수록 불안정이다.

영국 128.36 .....
독일 44.91 .....
미국 43.57 .....
일본 42.92 .....
중국 40.33 .....
이탈리아 40.07 .....
스페이 34.03 .....
한국 8.71 ......
기타등등 .....

한국은 세계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할정도로 매우 안정적인 상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외국인투자의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참고로 얼마전 로이터 통신은 한국의 3월 수출액이 지난해 동월대비 10%나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로 화상회의,재택근무,PC사용의 증가로 인해서 한국의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의 수출이 20%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부분에서 코로나 영향으로 감소한 분야도 많다.
하지만 어째든 전체 수출액이 오히려 코로나 상황에서도 오히려 증가했다.
로이터 통신같은 글로벌 매체가 한나라의 월별 수출액까지 보도한것은 이례적이며 이는 코로나로 전세계 모든 나라가 수출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유독 한국만 증가한것이 놀라워서 기사로까지 게재한 것이다.
  • 참여기간 : 2020-04-06~2020-04-20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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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코로나 재확산의 도화선되나?

지난 16일 경기 광주시에 사는 베트남인 A씨(32)는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1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고 그뒤 9일 부천시 오정동의 친구집을 방문했다. 당시 그곳에는 32명이 모여 있었고 이들은 당일 부천의 메리트나이트 클럽을 방문했으며 이후 A씨는 친구들과 인근 호프집,노래방을 갔다가 부평역을 거쳐 숙소로 돌아왔다. 부천시에 따르면 베트남인 A씨가 나이크클럽에 있었을당시 약250명 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부천나이트 250명중 28명은 여전히 연락두절인 상태이기에 지역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베트남인 A씨에게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건 한참전인 12일이고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평소처럼 생활한 베트남인 A씨는 3일이나 지난 15일에 부천시의 지인집을 방문한뒤 부천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그사이 17일 한국인 직장동료(43)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더큰 문제는 베트남인 A씨는 불법체류자 였기에 확진판정후 방역당국은 A씨를 찾기위해 노력했으나 강제출국을 우려하여 전화를 받지 않는등 고의로 회피했다는 것이다. 결국 보건당국은 불체자 강제출국 없이 검사및 치료를 받도록 하였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도 알수있듯이 불체자들은 강제출국 때문에 검사및 치료를 기피하기에 재확산의 도화선이 되고있다.
따라서 코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더이상의 불체자가 증가하지 않도록 입국을 강력하게 제한해야만 할것이며 아울러 해외에서 들어오거나 혹은 해외여행및 방문등으로 해외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자국민및 외국인에대한 자가격리와 위치확인이 보다 철저하게 이루어져야만 할것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불체자단속을 강화하여 한명이라도 위치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할것이며 아울러 최대한 빠르게 강제출국 시켜야만 할것이다. 특히 불체자를 채용하는 기업및 업주에대한 민형사적 처벌을 강화해야만 할것이다.

참고로 한국여자가 외국중 가장많이 재혼하는 나라의 남자는 베트남이다. 그럼왜? 한국여자가 재혼할때 베트남 남자와 이렇게 많이 재혼할까?
이는 베트남 여자가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국적을 취득하여 한국여자가 된후 한국남자와 이혼하고 베트남 남자와 재혼을 하기 때문이다.
즉 간단하게 말해서 베트남 여자가 한국국적 취득목적의 위장및 사기결혼을 많이 한다는 것이며 이로인해 많은 한국남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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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및 유흥업소와 포차와 주점등의 영업을 정지시켜라~!

국민에겐 사회적거리 유지를 요구하면서 사회적거리 유지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클럽및 유흥업소와 포차,주점등을 그대로 둔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특히 서울시가 클럽및 유흥업소의 영업을 정지시키자 사람들이 포차,주점등으로 몰렸기에 포차,주점들도 영업을 일시적으로 정지 시켜야만 할것이다.
아울러 포차,주점등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기에 영업정지 시키기 어렵다는 한가한 소리나 할때가 아니다. 포차,주점을 가보면 방문록 기록이나 마크스 착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만일 이들 시설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그피해가 소상공인,산업분야,교육분야등 사회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그리고 서울시가 이태원 방문자들에게 접촉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로인해 현재 연락두절인 이태원 방문자들이 연락두절인 상태에서 코로나 증상이 발현되어 병원입원및 주변인감염이 이루어진다면 2천만원벌금및 2년징역과 치료비등 구상권 청구가 이루어질 것이다. 어째든 이태원을 방문했던 사람이 스스로 연락해서 검사를 받는다면 익명성도 보장되고 아울러 본인과 주변인을 위하는 길이며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걸 인지해야만 할것이다.
참고로 서울시및 경기도가 기지국,카드,CCTV 통해서 찾아낸다고 하니 찾기전에 스스로 연락해서 검사 받아라~!  일단 찾기 시작하면 주변에 알려지는건 시간 문제이기에 익명성 보장도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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