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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10월 24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카라반 주차장 어떤 점을 고려해서 만들고 운영해야 할까요?
※ 이 게시물은, 제가 평소 고민했던 사항을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게시하는 개인적인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세종시의 주차장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이 아님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개인글이 기관명의 게시물로 게시됨에 따라 혼란을 끼쳐 죄송합니다.)


캠핑문화가 일상 속 여가활동으로 널리 확산됨에 따라, 자연스레 캠핑차량도 증가하였으나,이에 반해 주차시설은 이를 못 따라가다 보니 카라반 주차문제가 점차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파트 주차장, 빈 공터 등 도심곳곳 차를 댈 수 있는 곳이라면 카라반이 주차되어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라반 차주분들과 일반차량 차주분과 갈등을 빚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반시민 입장에서는 아파트 주차장은 주차면수가 적어, 일반차량도 주차하기가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는데, 주차면적이 큰 카라반이 일반차량 2~3대 주차면적을 차지하고 심지어 장기간 고정주차되어 전용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일반차주분들은 자연스레 불만이 생기고, 카라반 차주들은 일반차량 차주님들의 눈치와 각종 민원에 주차할 곳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주차하는 '메뚜기 주차'신세라고 합니다.
 
'카라반 전용 주차장'을 조성한다면, 일반 주차장과 달리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국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카라반 차주님들!! 장기간 차라반을 주차하면서 어떤게 걱정되는지, 어떻게 주차장을 만들고 운영해주면 좋을지, 어떤 상황에는 이렇게 해줬으면 한다 등 여러분의 고민과 생각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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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동협력포럼의 국민 참여 제고 방안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중동은 우리의 주요 에너지 자원 공급처로서 우리 기업들의 플랜트/건설 사업 수주 대상국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최근 중동국가들은 석유수입을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지속하는 한편 석유 고갈에 대비하여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라파로 유명한 UAE와 사우디의 5000억 불 규모의 첨단 미래도시 ‘네옴시티’ 건설 계획이 그 대표적 사례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처럼 역동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중동국가들과 기존에 에너지·건설 위주의 협력 분야를 ICT, 보건의료, 우주탐사 등 새로운 차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가 간 우호관계는 정부 차원의 교류뿐만 아니라 국민들 간 활발한 교류와 진정성 있는 유대 관계에 기반한다는 깊은 인식 아래 외교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2017년 10월 모로코와 요르단에서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비보이 공연의 역동성을 소개한 제10회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행사와 이번 달 초 서울과 부산에서 제7회 아랍영화제 개최 등을 통해 국내와 중동에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증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추진하고 있는 외교부는 중동지역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공공외교 전개 방안에 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공공외교(Public Diplomacy)란? 공공외교란 외국 국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 예술, 가치, 정책, 비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외교관계를 증진시키고, 우리의 국가이미지와 국가브랜드를 높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는 외교활동을 말합니다. 정부 간 소통과 협상 과정을 일컫는 전통적 의미의 외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문화 · 예술, 원조, 지식, 언어, 미디어, 홍보 등 다양한 기제를 활용하여 외국 대중(Foreign Public)에게 직접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사고, 감동을 주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공공외교의 기본 컨셉입니다. ※ 경품지급을 위해서 반드시 휴대전화 연락처 정보를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방법 : 화면 우측 상단 'MY생각함'(눈사람 모양) → 톱니바퀴 모양 클릭 →휴대전화 번호 기입 

총178명 참여
5도2촌정책, 시군에서 읍면 단위로 구분해야 맞습니다.

5도2촌정책 당장 수정해 주십시요. 이번 농촌활성화와 농촌 인구소멸 방지를 위해 5도2촌 세금 완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군 단위로 분류하다보니.. 충남에서 당진, 서산, 홍성이 빠져있네요. 5도2촌 정책을 기대하던 농민들의 기대가 한순간에 다 무너져 내리고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히 탁상공론입니다. 당초에는 인구 감소를 시.군 단위가 아닌 면단위로 본다고 뉴스에서 방송을 하더니 다시 시군 단위로 구분을 하여, 충남의 경우 천안,아산, 당진.서산.홍성이 몽땅 빠져 있네요. 우선 천안, 아산의 경우에도 도심권에서 멀리 떨어진 면단위 산야와 농지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 깡촌 시골 구석에는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인구소멸지역으로 가고 있는데, 무조건 천안, 아산 전역을 제외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또 일례로 당진시 전역으로는 인구 17만명 회복으로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같은 경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호지면 같은 경우 4년째 출생신고가 단 한명도 없고 그간 돌아가신 분들은 엄청많아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인구소멸 인구 불거주 지역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크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다보니 당진시 전역이 전체적으로 보아 인구가 감소하지 않았다고 하여 당진시 전역으로 시골 면단위 까지도 모두 제외시킨 것은 말도 안되는 탁상행정으로 다시 정책을 검토해서 수정해 주시기 부탁올립니다. 일례를 들면 시.군 전체로 보면 인구소멸지역이라도 도시지역으로 도심권 주거.상업.공업.녹지 지역은 제외하고 그와 일정간격 이격된 이외 지역만 혜택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이고,  또는 도시지역에 속하는 행정구역상 동지역은 빼고 인구가 소멸되어가고 있는 면지역은 혜택이 가도록 해야 정책의 실효성을 가져올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시.군 단위로 인구가 증감된것만 고려할 것이 아니고 기왕 농촌인구 소멸에 대한 방지대책이라면 읍.면. 단위로 농업인구 소멸지역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적용할 것이지, 당진 시내 도심지역이 아파트 등 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도심권과 전혀 관계없이 십수키로 멀리 떨어져 있고 산골 농촌으로 나날이 인구가 줄어들어 폐허가 되고 폐교가 되어가고 있는 대호지면이나 정미, 면천, 순성지역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도대체 앞뒤가 맞지도 않습니다. 또한 인구소멸지역이라 하여 지정된 시.군 관내의 경우 도심권 지역의 일반 주택에도 그런 세제 혜택을 준다는 것이라면 이치에 맞지않는 것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 농림부에서 농막을 2평, 4평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다가 국민적 저항을 받고 망신을 당하고 중도폐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당진은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인구 17만명으로 인구소멸지역에서는 벗어났다고 하나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면단위 지역은 시장이 폐허되고 학교가 폐교되고 심각하게 농촌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시 전역을 대상지역에서 제외했다는 보도를 보니 실로 어이가 없고 완전히 탁상행정으로 분명 실패할것이 뻔해 보입니다. 제발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재검토해서 시.군 던위로 챡정할게 아니고 농촌인구 소멸을 극심하게 격고 있는 읍면 던위로 모집단을 다시 설정해서 대상지역을 읍면 단위로 세분하는 합리적인 정책을 시행해 주시기를 청원드립니다. 아래는 최근 언론보도기사입니다. *************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부동산 핵심클릭] '5도2촌' 하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입력. 2024-04-21 11:00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5도(都) 2촌(村). 금요일까지 주중 5일은 도시에서 살고, 주말 이틀은 농(산어)촌에서 사는 생활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생활을 완전히 접고 전원으로 가는 귀농, 귀촌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지만, 도시생활이 가지는 편리함을 잊지 못하고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자 다음으로 떠오른 게 '5도 2촌'입니다. 5도 2촌의 장점은 병원이나 문화, 인프라 등 도시생활의 장점을 누리면서도,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노년층,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들 역시 완벽한 귀촌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주말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로 환영합니다. 그런데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하루이틀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겠지요? 가장 간편한 방법은 캠핑카를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캠핑카는 비용이나 주차 등 차량 관리가 만만치 않고, 대형이나 소형견인차 운전면허를 따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을 짓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컨테이너 등 가설건축물을 가져다놓고 주말을 보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설건축물이다보니 소방시설도 약하고, 생활도 불편합니다. 지방 인구 감소 문제를 주말 생활인구 확대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집' 문제가 마땅치 않은 겁니다.  고심하던 기획재정부는 세제 혜택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1주택자가 83곳의 시군구에서 공시가격 4억(시세 6억 원 수준) 이하의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재산세 계산 시 주택수에서 제외해주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해당 지역에 주택을 취득한 후 서울 등에 있던 기존 주택을 매도해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구 현황. 기획재정부는 이 중 경기 가평군과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 등 6개 시군구를 제외한 지역에 세제 혜택을 부여했다. 문제는 세제혜택 적용 지역이 수도권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대부분 가깝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기 가평군, 부산 동·서·영도구, 대구 남·서구는 인구감소지역이지만 수도권, 광역시 등의 이유로 제외됐습니다.  때문에 수도권에서는 인천 강화와 경기 연천군만 해당됩니다.  강원도에서는 수도권에 인접한 춘천과 원주시가 빠졌고, 충북에선 충주와 음성, 진천, 증평, 청주시가, 충남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홍성군, 그리고 세종시가 인구감소지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주말 교통체증이 갈수록 만만치 않은데,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충북 괴산군에 세컨드홈이 있어도 내려가는데만 2시간 넘게 운전해야 합니다. 5도2촌의 삶을 즐기려면 주중보다 주말에 더 부지런한 사람이 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서울시청에서 괴산군청까지 자차 이동에, 토요일 오후 4시가 넘었는데도 2시간 30분 가량 걸린다고 나온다. 출처: 네이버지도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부가 투기를 지나치게 걱정하다 정책 효과가 반감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인구 감소가 심각한, 그래서 집을 사서는 안 되는 지역만 도리어 찍어준 셈이 됐다는 겁니다.  단순히 인구감소·증가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않고, '5도2촌'을 원하는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지역에 세제혜택이 부여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핵심클릭이었습니다. [ 김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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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동협력포럼의 국민 참여 제고 방안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중동은 우리의 주요 에너지 자원 공급처로서 우리 기업들의 플랜트/건설 사업 수주 대상국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게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최근 중동국가들은 석유수입을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지속하는 한편 석유 고갈에 대비하여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라파로 유명한 UAE와 사우디의 5000억 불 규모의 첨단 미래도시 ‘네옴시티’ 건설 계획이 그 대표적 사례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처럼 역동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중동국가들과 기존에 에너지·건설 위주의 협력 분야를 ICT, 보건의료, 우주탐사 등 새로운 차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가 간 우호관계는 정부 차원의 교류뿐만 아니라 국민들 간 활발한 교류와 진정성 있는 유대 관계에 기반한다는 깊은 인식 아래 외교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2017년 10월 모로코와 요르단에서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비보이 공연의 역동성을 소개한 제10회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행사와 이번 달 초 서울과 부산에서 제7회 아랍영화제 개최 등을 통해 국내와 중동에서 서로의 문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증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추진하고 있는 외교부는 중동지역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공공외교 전개 방안에 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공공외교(Public Diplomacy)란? 공공외교란 외국 국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 예술, 가치, 정책, 비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외교관계를 증진시키고, 우리의 국가이미지와 국가브랜드를 높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는 외교활동을 말합니다. 정부 간 소통과 협상 과정을 일컫는 전통적 의미의 외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문화 · 예술, 원조, 지식, 언어, 미디어, 홍보 등 다양한 기제를 활용하여 외국 대중(Foreign Public)에게 직접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사고, 감동을 주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공공외교의 기본 컨셉입니다. ※ 경품지급을 위해서 반드시 휴대전화 연락처 정보를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방법 : 화면 우측 상단 'MY생각함'(눈사람 모양) → 톱니바퀴 모양 클릭 →휴대전화 번호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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