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생태교육장 교구 선정을 위한 국민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의 홍보 및 체험을 위한 생태교육시설을 조성하여 백두대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보호의식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 경북 상주, 강원 양양,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거창까지 총 6개소로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6개도를 따라 조성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백두대간보호지역도를 구현한 무드등을 선정하여 국민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2년 전에는 백두대간 멸종위기종 종이모형(반달가슴곰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도 레고, 각종 모형만들기 등을 내부검토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교구 비치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