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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6월 07일 시작되어 총 2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충청북도님의 의견정리2019.06.18

강서1동 주민센터가 강서1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서1동의 슬로건을 변경하고자 6.7.(금)~6.14.(금) 8일간

지역주민 및 직원들의 참여로 슬로건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습니다.


총 22건의 의견이 수렴되었는데 수렴된 의견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투표와

의견에 대한 검토를 거쳐 향후 강서1동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직원투표 기간 : 6.18.(화) ~ 6.19.(수)

청주시 강서1동 주민센터가 "강서1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이에 맞게 강서1동 슬로건도 새롭게 변경하고자 합니다.
변경되는 명칭에 걸맞은 슬로건 문구 수렴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19. 6. 7.(금) ~ 6. 14.(금) / 8일간
  - 참여방법 : 인터넷 검색창에 국민생각함 접속 → 청주시 강서1동 "슬로건 의견 수렴" 검색 →
    슬로건 문구 의견 게시
  - 참여대상 : 강서1동 주민 및 직원 누구나
  - 활용방안 : 강서1동 행정복지센터 현관 입구 슬로건 문구 게시


슬로건 문구 작성 시 참고사항
 <
지역 특성 >
  - 경부·중부 IC와 청주역이 있는 청주의 관문이자 교통중심지
  - 법정동 13개, 면적 30.7㎢로 청주시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동
  - 도시(강서·비하 일부)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 복합지역
 < 일반 현황 >
  - 인 구 : 24,566명/ 11,824세대 (남 12,454 여 12,112)
  - 행정구역 / 법정동 : 13개동
   (강서동, 비하동, 휴암동, 수의동, 현암동, 동막동, 신전동, 지동동, 정봉동, 신촌동, 서촌동, 석곡동, 석소동)
  - 통?반 : 51통 232반
  - 면 적 : 30.7㎢ (청주시 면적의 약 3.3%)
  < 자랑거리 >

  가로수길
  - 위치 : 복대동 죽천교 ~ 석소동 경부고속국도 나들목
  - 길이 : 6.3km
  - 사계절이 아름다운 1,527그루의 플라타너스 길
  ? 부모산
  - 위치 : 비하동 ~ 지동동
  - 높이 : 232m
  - 둘레길 약12km, 숲속길 6.9km를 따라 걷기 좋은 산
  - 매년 11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부모산 둘레길 걷기대회』개최
 
? 『강서장학회』운영
  - 목 적 : 강서1동과 청주지역 미래 인재 육성
  - 출범일시 : 2012. 5. 7.
  - 지 원 액 : 초등학교(10만), 중학교(20만), 고등학교(50만) 대학교(100만원)
 
 
  • 참여기간 : 2019-06-07~2019-06-14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그 : #태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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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임산부 배려석 개선

정책제안 온국민소통과 국민신문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아내의 남편입니다 한국에 거주하고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버스나 대중교통에서 임산부 좌석을 양보하는 꼴을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말을해도 듣는등 마는등 하거나 자는척을하거나 고함을 지르며 절대 안비켜주는등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어요 도대체 임산부 배려석은 누굴위한 것 입니까?  나라에서 출산율 높이려고 장려금도 주고 다양한 영양제도 지원해주는거 좋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대중교통에서 앉을수있는 정책은 거의없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방안은 이겁니다. 임신시 정부에서 나눠주는 임산부 태그있죠? 그곳에 임산부 좌석에 찍을수있는 마그네틱 칩을 넣고 임산부 좌석에도 그 태그를 찍어야만 앉을수 있게 만약 태그를 안찍고 앉으면 " 이곳은 임산부를 위한 자리입니다. 부디 양보하세요" 라고 계속 태그없이 앉은사람이 무안하게 알람음이 울리게 하고 카드 태그를 해야만 소리가 멈추는 그런 좌석을 만드는게 어떻겠습니까? 예산 많이 드는거 압니다. 그래도 임산부 좌석은 거의 양보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검토 바랍니다. 이건 정말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자부합니다. I am the husband of an American wife living in Korea I think I rarely saw that my wife was given up for pregnant seats on the bus or on public transportation when she was pregnant Even if we say something, they don't listen, pretend to sleep, yell, and never get out of the seat who exactly the pregnant seats for? I know It is good to give incentives and provide various nutritional supplements to increase the birth rate for pregnant women But there are seldom policies that can sit on public transportation that are really important So this is the plan I've been thinking about it. the maternity tags that the government gives to  pregnant women we shoud put a magnetic chip in it and tagging the tag on the pregnant woman's seat so that you cannot sit without the tag If someone sit's witout tagging the card " This is a seat for pregnant women. "Please yield," the person sitting without the tag must be embarrassed by the alarm and tag the card Why don't you make a seat like that  I know it costs a lot of money. Still, few people give up for pregnant women's seats Please review it. I'm proud to say that this is a really innovative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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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를 아시나요?_문제점 분석 및 개선점 제안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주관 지역상생 메이커스 1기로 활동중인 대학생들입니다. 저희는 커뮤니티 매핑을 통해 지역상생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하고있으며 범죄예방 및 도시의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춘천시의 자녀안심 귀가 태그 서비스에 대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 중 저희는 몇가지 문제점을 발견하였고 본 서비스가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몇가지 개선점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그 전 아래 사진과 같이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 태그 시스템을 본적 있으신가요? 아마 어떻게 이용하는지 조차 모르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춘천시_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 태그 시스템의 현상황> : 버스 정류장에 부착된 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 태그 시스템은 근거리 통신장치가 내장된 LCD형 버스정보안내기의 자녀안심귀가 서비스위치에 교통카드를 터치하면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된 정보(도착지, 보호자, 교통카드 정보)로 자녀(여성)의 승차위치와 도착지까지 소요시간을 보호자에게 문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밤 늦게 귀가하는 자녀들과 혼자 버스타기가 불안한 여성들이 버슬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현재 진주시, 창원시, 춘천시 등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주시의 경우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별도로 등록 및 확인을 받을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중이지만 춘천시의 경우 별도의 홈페이지 및 설명을 온라인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인 상태입니다. :자녀 안심 귀가 태크 서비스를 지도 상 매핑을 한 후 춘천시의 인구밀도를 적용시켜 본 결과, 비교적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의 안전 귀가 서비스가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반면,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거나 오히려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적은 지역에서의 분포는 밀집도가 낮음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당 커뮤니티 매핑 결과를 성별 인구밀도 지도에 대입을 하여 확인해 봤을 때, 여성들의 밀도가 높은 지역에 자녀 안심 귀가 태그 서비스가 높은 분포로 존재하는 경항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비교적 여성들의 분포가 높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서비스 설치율이 높음”을 추론   <춘천시 자녀안심 귀가 서비스의 문제점>_ 다음은 저희가 직접 해당 버스정류장을 방문하여 얻는 정보를 바탕으로 발견한 문제점입니다. 1.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는 설치율이 낮음 ►남춘천역을 기준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거주하는 퇴계동, 신사우동 등의 경우 비교적 자주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신북읍, 교동, 약사명동 등의 경우에는 설치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의 상천초등학교, 춘천한샘고등학교, 소양초교의 경우 학교 앞의 버스정류장임에도 불구하고 설치가 안되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 특수학교 앞 안전 귀가 태그 서비스 설치가 미비 ►춘천시의 경우 다른 시도에 비해 특수학교가 많이 분포하는 편으로 강원명진학교,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3개의 학교가 존재하지만 11번 버스의 정류장인 춘천동원학교와 명진학교의 경우 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 태그가 버스정류장에 미설치되어있음을 확인했습니다.  3. 해당 태그의 표식이 불분명할 뿐 아니라 존재감이 없음 ►디자인적으로도 멀리서도 명시적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별도의 비상벨 등이 같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4. 타 안전 귀가 서비스와의 독립적인 운영체계에서의 한계점 ►강원안심이 앱, 안전 귀가 동행 서비스 등 춘천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안심 귀가 서비스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해당 서비스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통합적이고 상호적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안사항>   1. 범죄 발생율이 높은 환경일수록 더 가시적으로 눈에 띄는 범죄 예방을 위한 태그 서비스 및 비상벨 설치 등이 필요 ►범죄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관리 및 범죄 예방을 위한 CPTED 측면에서의 “깨진 유리창 법칙”을 예방하기 위한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2. 외각지역의 자녀 안심 귀가 서비스 활성화 ►대부분의 위험 상황들은 오히려 인구 밀집도가 떨어진 외각 지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범죄예방을 위해서라면 외각지역에도 적극적인 설치 및 운영과 관리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3. 분명한 표시 및 가시적 디자인 ►CPTED의 측면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및 비상벨 설치, 혹은 안심귀가 서비스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음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면 조금 더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였으며 홍보 효과 역시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4. 강원 안심이 앱과의 연동 ►직접 사용을 해 본 강원 안심이앱의 경우 빠른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우리가 조사하고자 했던 버스정류장에 부착되어 있는 안심 귀가 서비스 태그와는 전혀 무관한 운영채제임을 인지하였고, 정확한 관활부처가 불분명하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서비스들이 어러종류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서로 독립적이고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관리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해야합니다. 저희는 실제 해당 서비스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관활 부처나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전혀 나와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바 있습니다. 주민들이 해당 서비스의 존재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 차원에서의 홍보가 이루어져야 할 뿐 아니라 해당 서비스의 존재를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을 하거나 주변에 관련 SOS비상벨 등의 안전장치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진주시청처럼 온라인으로 누구나 해당 서비스에 대해 쉽게 파악하고 가입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 및 운영은 필수적입니다. 직접 보안관을 선발하여 귀가길을 동행해주는 서비스부터 여성들을 대상으로 늦은 시간 귀가할 경우 버스가 여성의 집 앞까지 버스정류장이 없는 경우에도 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춘천시에서는 지난 몇 년 간 다양한 여성 및 자녀의 안전 귀가를 위한 정책을 시행해 왔지만, 현재까지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는 서비스는 없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들이 런칭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위해서는 한 서비스의 꾸준한 운영 및 관리와 해당 도시에서의 안전망의 안정적인 자리잡음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의 제안사항을 잘 검토해주시고 적절한 곳에 반영하여 앞으로 자녀 안심 귀가서비스의 효과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총3명 참여
대중교통 임산부 배려석 개선

정책제안 온국민소통과 국민신문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아내의 남편입니다 한국에 거주하고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버스나 대중교통에서 임산부 좌석을 양보하는 꼴을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말을해도 듣는등 마는등 하거나 자는척을하거나 고함을 지르며 절대 안비켜주는등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어요 도대체 임산부 배려석은 누굴위한 것 입니까?  나라에서 출산율 높이려고 장려금도 주고 다양한 영양제도 지원해주는거 좋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대중교통에서 앉을수있는 정책은 거의없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방안은 이겁니다. 임신시 정부에서 나눠주는 임산부 태그있죠? 그곳에 임산부 좌석에 찍을수있는 마그네틱 칩을 넣고 임산부 좌석에도 그 태그를 찍어야만 앉을수 있게 만약 태그를 안찍고 앉으면 " 이곳은 임산부를 위한 자리입니다. 부디 양보하세요" 라고 계속 태그없이 앉은사람이 무안하게 알람음이 울리게 하고 카드 태그를 해야만 소리가 멈추는 그런 좌석을 만드는게 어떻겠습니까? 예산 많이 드는거 압니다. 그래도 임산부 좌석은 거의 양보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검토 바랍니다. 이건 정말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자부합니다. I am the husband of an American wife living in Korea I think I rarely saw that my wife was given up for pregnant seats on the bus or on public transportation when she was pregnant Even if we say something, they don't listen, pretend to sleep, yell, and never get out of the seat who exactly the pregnant seats for? I know It is good to give incentives and provide various nutritional supplements to increase the birth rate for pregnant women But there are seldom policies that can sit on public transportation that are really important So this is the plan I've been thinking about it. the maternity tags that the government gives to  pregnant women we shoud put a magnetic chip in it and tagging the tag on the pregnant woman's seat so that you cannot sit without the tag If someone sit's witout tagging the card " This is a seat for pregnant women. "Please yield," the person sitting without the tag must be embarrassed by the alarm and tag the card Why don't you make a seat like that  I know it costs a lot of money. Still, few people give up for pregnant women's seats Please review it. I'm proud to say that this is a really innovative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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