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9월 03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ㅇ 현황

세종의 행복도시 숲뜰 근린공원에는 20개소의 바비큐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가격은 시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음.

 

ㅇ 문제점

날씨가 좋은 주말에 시설을 이용하고 싶지만,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의 숫자가 너무 많아 일찍부터 예약이 꽉 차 실제 사용에 어려움이 있음. 그러나 막상 가보면 예약을 취소하지도 않고 오지 않는 사람의 숫자가 많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

 

ㅇ 개선방안

시민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지만 금액이 너무 작아서인지 일이 생겨도 대부분 취소 처리를 하지 않음. 사용료를 현실화해야 취소를 하고 사용을 희망하는 대기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개선될 것.

기다리는 시민들이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까요? 다른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사용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를 내면 "다른 일이 생겨서 사용하지 않아요" 하고 다음 사람을 위해 취소할까요? 여러분의 의견 기다립니다.

사용자업로드이미지
0/1000
두서 없이 떠오른 생각

- 구름베개(cloud cushion, air pocket) 비치 1. 위생적이며 부드럽고 안전한 쉼처 이용자 제공 2. 개인쉼터, 가족쉼터, 독서, 휴식장소의 기능수행 3. 커피 등 음료 섭취 및 일광즐김터 제공 4. 공공장소, 놀이터, 관광지, 산림욕장 등 설치 5. 공공시설로서의 안전, 위생적 이용 권고 - 아파트, 상가 등 공동주택 굳이 직사각형 구조가 더 경제적이고 선호도가 높을까? 1. 공동주택은 직사각형, 획일성? 2. 도시특성 및 테마에 따른 주택구조... 3. 가. 도서, 독서, 학교, 학원 등이 밀집된 경우       1) 책모양 관련 신개축, 재건축       2) 주택후반부 훈민정음 해례본 벽화     나. 도자기, 도예문화가 활성화 된 경우       1) 청백자형 공공구조 활성화       2) 주택후반부 상감 등 도예기법 응용     다. 꽹과리, 북, 징, 거문고, 가야금, 해금 등       각종 악기를 본딴 공연장, 운동장, 놀이터 등 4. 기존의 아파트보다 경쟁력이 있을까? 5. 개성있는 전원도시, 기존도시 재건축 시 응용 - 배달전문업체의 탄생 1. 단일품목 1개라도 배달 가능 2. 중량대비, 품목대비, 거리대비 요금청구 3. 구매가격보다 배달비용이 클수도 있슴. (ex. 가. 구매가격 1개 품목 1000원, 중량 거리 기본 - 배달비용 - 기본 2000원 나. 구매업체 3개소 구매품목 4개 10000원 - 중량 거리 기본 - 배달비용 - 기본 2000x3ea 6000원 4. 야간, 심야 이용 - 편의점, 야간백화점 등 5. 디지털 구매 및 배송예약 병행 6. 상품은 필요하고 배송수단이 없는 경우 7. 도서, 농어촌, 산지촌도 물류시스템이 발전하면.

총0명 참여
(태백국유림관리소) 국유림 사용에 대한 요금을 높여야 하는 이유

o 국가에서는 산림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용도별 조건에 부합할 경우 국가 소유의 산림(이하 “국유림”)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국민께 제공합니다. 이를 ‘사용’ 혹은 ‘대부’라고 표현하는데요. 사용하는 대상인 국가 소유의 재산 구분(행정재산, 일반재산)에 따라 명칭과 용도가 달라집니다. 제한이 있다는 것이지요.   o 이 국유림 사용에 대한 제한은, 원래 국민 모두에게 산림이 주는 혜택이 고루 돌아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임업(林業)이 작물재배와 달리 수십년간 산림에서 이뤄지는 특성을 통해 오히려 국민께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법률로 제공함에 대한 일종의 조건부 페널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o 국유림을 빌려서 사용하려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산지관리법에서 정한 조건에 부합할 경우 재산구분(행정재산, 일반재산)에 따라 국유재산법 제32조(사용료) 및 제47조(대부료)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대부료 등)에 따라 국유림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데요. 그 산식은 해당 임지의 공시지가에 사용하려는 면적만큼 연간 사용료율과 전년대비 증가율과 연중 사용일수비율을 곱하여 산정합니다.   o 국유림 사용료 또는 대부료를 산정하다보면 턱없이 낮은 금액이 산출되기도 합니다. 우표값도 안나올 때도 있습니다. 산림이 주는 혜택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산림을 일정기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대가가 산림으로부터 받는 혜택에 비해 지나치리만큼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수려한 금수강산으로부터 매일 끊임없이 흐르는 물 덕택에 농사를 지을 수 있고 터를 잡고 살 수 있으며, 맑은 공기와 더불어 목재, 토석, 광물, 야생동물 등등 우리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귀중한 보물들을 아무런 대가와 의심없이 받아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RE100, 탄소권 등 자연보전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받고 있는 현실을 자각하면 말이죠.   o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지구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므로 산림에 대한 가치 증진과 인식 전환이 필요한 방법의 일환으로 국유림을 사용하는 요금에 대한 인상 방법에 대하여 여러분께 묻고 답을 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임야의 공시지가를 상향합니다.   위 사용료 산정공식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해당 임야의 공시지가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지목이 임야일 경우 설사 형상이 인접한 토지와 같은 전답일지라도 지목이 임야일 경우에는 전답에 비하여 공시지가는 평가절하의 노선을 걷습니다. 이는 지목이 다른 토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로 평가되므로 함부로 사용하거나 개발해도 된다는 암묵적 사회적 분위기가 저변에 형성되기도 합니다. 우리네 삶의 터전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산림임을 잊지 말고 최소한의 꼭 필요한 경우에만 개발을 허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임야의 공시지가 상향이라고 사료됩니다.   둘째, 사용료 산정금액 외에 용도별 기본금액을 정합니다.   우표값도 안되는 사용료를 징수하기 위하여 산출된 사용료의 수십배에 해당하는 사회적 비용을 소비해야 하는 것은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회적 비용은 세금으로 소요되고요. * 사회적 비용 - 컴퓨터 사용(사용료 계산 및 징수요청, 통지서 작성 및 발급)에 따른 전기요금, 통신요금 - 통지서 발송(우편봉투 작업, 우체국까지 이동(왕복), 우편요금)에 따른 전기요금, 통신요금, 이동시 발생비용

총0명 참여
단말기 등록에대한 중요성및 대대적인 홍보좀 부탁 합니다

오늘 미납 통행료 통지서가 우편으로 와서 바로 입금 하려 했는데 입금이 안되더군요 비로 관련 지역 담당자께 연락했다가 아주 크게 당황 했습니다 본론에 앞서 제가 근 30년동안 운전하면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영업소나 직접 등록을 해야한다는걸 오늘 처음에야 알았습니다 보통 선불이든 후불이든 카드로만 되는줄 알았는데 단말기 등록을 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야 미납 요금이 발생했을 경우 전화나 통지서가 간다고.. 상당원께 그럼 그전에 제가 다른곳에서 통행료 미납에 대해 받았었던 카톡이나 문자등은 어떻게 온거냐 물어보니 그건또 카드에 있는 고객정보를 토대로 갔을거라고 하더군요  아니....그럼 영업소마다 어디는 카드 정보로 관리하고 어디는 단말기 정보로 관리하는 건가요?? 저나 제 지인들이나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매 했을경우에 영업소에 들려서 등록을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아무도 몰랐다고 하네요...대부분 하이패스 카드로 되는거 아니냐 되물어보더군요 저역시 이런 문제에 대해 누구하나 알려준적 없고 어디서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하여튼 미납요금이 원액이 만육천원돈 이였던게 7만5천원 돈으로 불어나 있더군요 거기다 압류까지... 저같은 경우 이엏게 미납요금 문자나 통지서가 왔을때 바로바로 입금하는 스타일 입니다 작은돈도 큰돈되는게 너무 싫어서... 말이 믾았는데 요점은 저 만육천원이 7만5천원이 되고 압류가 될 동안 그 누구한테서도 통지서나 독촉장은 물론이고 뮨자 카톡등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상담원은 단말기 등록문제라 하는데 백번 양보해서 내가 무식해서 단말기 등록하는걸 몰랐다 합시다  그럼 그전에 왔던 미납문자랑 통지서는 어떻게 온겁니까?? 사람이 당연히 저렇게 알려주니까 아 내가 미납 요금이 있었구나..하고 알게 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어떤건 알려주고 어떤건 안 알려주면서 압류나 처 하고.. 진짜 황딩하고 억울해서 미치겠네요  운전자들이 제대로 알 수 있게 홍보를 하던지 이럴거면 카드에 있는 정보는 뭐에 쓰는건지!! 통행료 미납하면 나중에 후회 할거같은 밈은 대대적으로 써붙여놨으면서 미납요금이 안생기게 하는 기본적인 제도는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단말기정보 따로 카드정보 따로 관리하면서 사람 헷갈리게나 하고....  이런식으로 배나 불리는건지  진짜 억울하네요   

총0명 참여
농어촌민박 제도 정비 방안

「농어촌정비법」상 `농어촌민박사업`은 농어촌지역 또는 준농어촌지역의 주민이 소유 및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하여 농어촌 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투숙객에게 숙박·취사시설·조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최근 여행트렌드 변화 등과 관련하여 민박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63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질문1. 귀하는 농어촌민박 시설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나요? ⤷ 1. 있다. 48명(76.2%) 2. 없다. 13명(20.6%)   질문2.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농어촌민박의 이미지는 다음중 무엇인가요? ⤷ 1. 북촌이나 전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한옥집. 4명(6.3%) 2. 농촌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골집. 29명(46%) 3. 경관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펜션. 17명(27%) 4. 특별한 이미지 없음. 12명(19%) 5. 기타. 1명(1.6%)   질문3. 농어촌민박은 사업장 내 집 주인이 반드시 살고 있어야 하지만, 실거주 없이 영업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떠한가요? ⤷ 1. 투숙객 관리를 위해 주인 거주는 필요하다. 16명(25.4%) 2. 사생활 침해 문제도 있는데 굳이 주인이 있을 필요는 없다. 21명(33.3%) 3. 최소한의 관리 인원이 있다면 주인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16명(25.4%) 4. 기타.10명(15.9%)   질문4. 농어촌민박을 운영할 수 있는 주택의 연면적은 최대 230제곱미터(약70평, 59㎡형 아파트 기준 약 4채)이지만, 숙박객실 규모화,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 설치 등을 위해 농어촌민박사업장에 대한 기준면적 확대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 1. 농어촌지역 숙박 난립을 막기 위해 기준면적 축소. 8명(12.7%) 2. 기존 사업자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현행 유지. 19명(30.2%) 3. 다양한 숙박 수요를 감안하여 일정 규모의 기준면적 확대. 15명(23.8%) 4. 시장경제에서 농어촌민박사업을 할 수 있도록 면적기준 폐지. 16명(25.4%) 5. 기타. 5명(7.9%)  

총0명 참여
국유재산 무단사용에 대한 의견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철도공사 등에서 시행하는 변상금이란 내용으로 청구하고있는 문제점 1.일반국민들은 국가소유 토지가 인접해 있지만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사실은 무슨 욕심이나 계획없이 이용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2.하천부지같은 경우는 지자체에서 독려하기 때문에 이용료를 납부하고 사용하는 실정이며 3.그외 자기땅과 인접한 토지를 일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언제 부턴가 5년치 사용료를 무슨법에 근거하여 임의대로 변상금(?)이란 명목으로 강제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4 . 문제점   (1) 현장을 나와 보지도 않고 위성사진으로만 보고는 추징하고 있음   (2) 문제는 그땅이 법면으로 경사가 심하며 수목이 산재하여 쓸수가 앖는 토지인데도 위성사진으로만 추측하여 이의 확인도 없이 전체 면적에 대하여 변상금이란 명목으로  부과하고있으며   (3) 사전에 이 토지는 국가소유이니 사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한다는 통지라도 해 주는것이 일반적 상식이라고 사료됩니다.   일반 국민들이 그런 법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느누가 필요없는 땅을 사용료를 주면서 이용하려 하겠읍니까? 내가 아무리 무식하지만 무슨 시비도 없이 80년  가까이 살아왔고 법보다는 인간적 관계유지에 평생을 상부상조하면서 살아왔읍니다.    이에대한 국가의 상식으로 보다 전향적인 조치와 회답 있었으면 하는 염원 드려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총0명 참여
결혼식 축의금 논쟁~~~~~^^

■결혼식 축의금 논쟁   요점 결혼식날 회사 직원이 2만원 축의금내고  남자친구와 같이 와서 밥먹고 같다.   여론 원래 결혼식은 잔치날이고 그때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대접하는게 문화였다! 이렇게 돈으로만 따질거면 차라리 입장료를 팔아라! 사회가 왜 이리 각박해졌는지.. 이런 결혼식은 하지마라   결혼식은 상부상조 품맞이 미풍양속 아름다운 전통문화이다. 결혼식은 베프는 잔치문화다. 잔치집에 이웃들은 일손을 보태고  일가친척들은 약간의 찬조를 했다. 남에게는 부조금을 받지 않았다. 옛날에는 각설이도 잔치집에서 품바타령하고 얻어먹고 가는 아름다운 베프는 문화였다. 누구나 와서 축하해주고 식사를 하고 갔다. 축의금의 별도로 없었다. 언젠가부터 결혼식 잔치문화가 축의금을 주고받는 것으로 별질되고 악습이 된 것이다. 축으금은 안받고 안주는 것이 더 좋다.   내가 아는 분은 호텔에서 결혼식하면서 초대한 하객들에게 식사 대접하고 선물도 주고 축의금은 안받더라. 정말 멋진 결혼식이란 생각이 든다   언제부턴가 잔치를 돈벌이로 착각하는 문화? 주최 측이 일방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허례허식이 없어 진다고 봅니다   그냥 안주고 안받는걸로 가고 진짜 꼭 와줬으면 하는 사람만 초대해서 그 사람이 설령 돈을 하나도 안 내더라도 개의치 않을 사람만 받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축의금 내야 식권주는 것은 장사하는 것이다. 결혼식은 잔치다. 잔치는 베프는 것이고 누구나 축하해 주는 사람은 밥한끼 대접하는 것이 으니 전통 미풍양속이다. 이제는 축의금 부의금 주고받는 악습을 없애자.   한끼대접하는 마음으로 생각할것 같았으면 당사자분께서 청첩장 주면서 신입 초대했겠죠!! 초대 안했는데 지멋데로 온거는 불청객입니다.   제발 결혼식 문화 좀 바꾸자..언제까지 이런 결혼 해야하나...가족 친지 친구 꼭 불러야할 사람만..조촐하게 안되나??   요즘은 남의 결혼식 청첩을 받으면 부담스럽다. 조금 안면이 있다고 청첩장을 보내면 받고 안갈수도없고 축의금 액수도 부담이된다. 부자가 아닌데도 축의금 안받는 사람도 있는데, 자식들 결혼시키면서 장사하는것도아니고 비싼 호텔 예식장에서 하면서 무분별한 청첩을 해놓고 축하해주면 되는것이지 밥값이상의 축의금을 기대하는것은 도둑심보다. 옛날에는 동네 잔치고 거지도 호사하는 날이었는데 요즘은 장사정도로 변모한것같다.   참석해서 축의금 안해도 아깝지 않는 친한 사람만 부르자   경조사 문화가 밥값 계산하는 장사로 변했다. 경조사는 베프는 것이다,  축하해주러 온 손님에게 따뜻한 밥한그릇 대접하는 것이다. 축의긍을 별토로 내고 싶은 사람만 내는것이다. 밥값과 축의금을 연계시키면 안된다.   경조사때 누가 밥값 비싼 곳에서 하라고 했나 밥값 따지려면  손님이 하루 시간내서 교통비하고 치장하고 차려입고 자리를 빛내고 축하해준 비용을 돌려쥐야 한다.   결혼식 하는 본인들은 1원한장 손해보기  싫은 트레쉬들이네 그럼 손님들이 손해보는 것은 돌려주거나  보상해주나   손님이 고맙게 와준 것만으로도  식사대접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예우다. 밥값 따지며 장사하려 들지 마라  거지근성 추해 보인다.   결혼식등에 초대하려면 미리 손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대접을 해야 한다  그래야 시간내서 교통비지불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자리를 빛내고 축하해주는 것이다. 연락도 없다가 삐쭉 청첩장만 주는 것은 그냥가서 밥먹고 와도 된다.   결혼식때 밥값 따지면 일이 바쁜 손님들은 밥을 먹지 않고 그냥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럼 밥값을 돌려주나   결혼식때 누구 때문에 누구를 위해 시간대서 참석하는가 축하받고 싶으면 댓가가 있어야 한다 결혼식과 손님과 같은 거래가 아니다. 손님은 결혼식 참석 안하는게 더 이득이다. 하루 시간내서 교통비하고 차려잎고 치창하고 축하해주고 이짖을 왜하니 돈으로 따지면  참석 자체만으로도 밥값이상 지불한 것이다   기쁜날은 빈손지고 와서도 배불리 먹고가는 사람도 있어야 정말 좋은날이 아닐까요? 베푼 마음만 챙기십시오 그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려 하지 마시길ᆢ   잔칫날인데 뭐..어떻노? 옛날에도 거지가와서 걍 쳐먹기만 하고 가도 뭐라 안 했는디..걍 거지라도 축하해주러 왔응께 감샤!   그럼 축의금내고 밥 안먹고 간 사람한데는 축의금 돌려 줘야겠다,,,,,, 좋은날인데 뭘 그리 야박하게,,,,,,   돌잔치에 친척이 와서 축하는 해줬는데 축의금 안주고 그가족모두 식사하고 간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식구합이 모두 7명 이것도 궁금함.. ㅎㅎㅎ 친척이니 축하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식사대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걸보니 생각이 불현듯 나서ㅎㅎㅎ   축의금 받아가 팔자고칠일 있나? 당사자들이 결혼하니 와서 축복해달라 먹을것도 많이 준비했으니 드시고 가세요 이기 정답아니냐? 자리채워주는기 돈보다 더더욱 값진법인데 축하는해주고 이거 인당얼마니까 그이상의 돈은 내고가~~ 이건 아닌거야 결혼문화를 바꿔야됨   허례허식 문화 빨리 사라지길 기대하면서 ~ 빨리 한국의 기형적인 결혼문화가 사라져야할텐데   경사스러운 잔치에 너무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멋대가리가 없다ᆢ베풀고 또 베풀면 좋은 일이 가득하리라ᆢ   그럼 어떻게 하고싶은데요 ??? 돈더달라고 하고싶어요??따지고싶어요??그럴거 아니잖아요 만약 그사람이 진짜 나쁜마음으로 그리했다칩시다.. 참 안됐다... 생각하고 마세요 그리고 기쁜 날 한 턱 쏜다!! 생각하면 맘편해요 아님 밥한번사줬다 치던가요   거지는 결혼하지마라. 만약 신입사원이 결혼식 참석 안했으면 참석 안했다고 길기리 날뛰었을 거면서. 제발 결혼식에 축하하려고 온 하객들을 축의금으로 뒷담화하려면 청첩장 돌리지 말던지, 결혼 하지마라.   결혼축의금 폐지해! 납세고지서도 아니고. 결혼전 친구에게 청첩장 돌리면서 밥사고 예식장에서 부페 대접하고 비용이 어마무시. 돈 없어 결혼 안한다는 청춘들이 불쌍하다.   결혼식하면서 이런거 살펴보고 따지고 하는게 일단 이해가 안간다. 그지냐? 그냥 웃어넘길일이고 그럼에도 와줘서 고맙다고 한마디하는게 맞지.   오라버니 결혼식에 사람들 많이 온다해서 버스2대랑 봉고차 1대 빌려서 갔는데... 손님이 워낙 많아서 서서 1시간반정도 감...거기다 친척이나 오라버니 지인, 회사사람들 잔뜩 왔는데..도착하자마자 반이상 뷔페 가더라.....그리고 버스에 올라타 있는거 보고... 이사람들 뷔페 먹으러 왔나 싶었음...그당시 시골마을분들 2~3만원 하는 분들 많았는데.... 솔직히 사람만 많고 실속없는 결혼식 느낌들더라... 뷔페 사람들 넘 많이 와서 추가로 요금도 더내고... 신랑, 신부 얼굴 보지도 않는 손님들 은근 많음   대구시내 고려예식장이라고 있었는데 수시로 가서 밥먹었다. 친구들하고! ... 그때가 좋았다.   이제 결혼식장 식당도 2군데를 잡고 축의금 금액에 따라 식권을 줘야 할것 같은 시대가 왔습니다   그냥 유럽이나 미국처럼 스몰 웨딩 해라. 뭔 이놈의 나라는 돈도 별로 못 버는 주제에 쓸데 없는데 돈을 몇천식 내다 버리냐 일본처럼 초대받은 사람만 가는 것으로 하자   회사 게시판에 공지해 놓고 초대안한 신입사원? 초대안한 같은 회사의 신입사원은 안가도 되는 건가요? 나중에 너는 왜 안왔냐? 라고 뭐라고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 관혼상제 문화가 바꿔면 얼마나 좋을까 프라이빗하게 가족과 친구만 부르자   안주고 안받기 하면된다.난 그럴것이다.   부서팀장이 본사 직장상사 자녀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직원들에게 축의금 걷어 가더라 그 본사직원 개인적으로 친하지 않고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아 나중에 내가 결혼해도 축의금 돌려 받지 못한다. 일방적으로 강제로 기부하는 느낌이다. 그냥  강도당한 느낌이다. 경조사로 인한 비리가 너무 많다.   현실적으로 이사,연락두절,퇴직,전직,질병,경제악화, 가정생활변화,친분관계변화, 갑,을관게 등으로 상부상조 서로 주고받는 것이 안된다. 경조사비로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친,인척 외에는 안주고 안받는 것이 제일 좋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