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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9월 06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이를 하나 가진 엄마입니다.

남편과 저는 셋, 넷까지도 낳고 싶지만

아이가 셋이면 

맞벌이 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육아는 부모의 몫이지만, 다자녀를 둔 여성들이 육아휴직와 복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당연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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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필수고용해야하는 것처럼 다자녀를 둔 여성을 고용하는 것 또한 기업의 책임이 된다면 다자녀를 실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는 직장내 경쟁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가령 세자녀를 둔 여성은 직장에서 승진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도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참여기간 : 2016-09-06~2020-03-03(24시 종료)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다문화
  • 그 : #출산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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