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매출채권(상업어음 및 외상매출금)의 부도위험을 공적보험으로 인수하는 정책
-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보험사)의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관리 역량 강화
-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 시 신보가 손실금의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경영안정 및 연쇄도산 방지 수단으로 활용
ㅇ 제도개선을 통해 초기 중견기업('16.8.30.부터) 및 중소기업협동조합('16.9.30부터 계획)도 보험에 가입
- 보험한도(계약자)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하여 중소기업이 보험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신용거래의 연간한도를 250억원~300억원 규모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