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정부3.0 사례>

1. 다자간 협업을 통한 국가적 물 문제의 선제적 대응 및 서비스체계 운영
- 수문기상 재해(홍수·가뭄 등) 사전대응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

2. 기상장비 표준규격 정립으로 예산절감과 장비운영 효율성 향상
- 기상사업자와 수차례 소통하여 자동기상관측장비 자료처리기 통합 운영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고 예산 절감에 기여

3. 국민이 만드는 날씨앱, 누구나 이용하는 실시간 날씨 정보
-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기상데이터를 개방하여 국민이 직접 날씨 콘텐츠 개발하여 교통․여행․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데 기여

4. 안전한 해상활동, 해구별 바다날씨정보와 함께 해요!
- 1,331개의 해구별로 세분화된 바다날씨 정보를 어민들에게 제공하여 안전한 여객선의 운항과 어민들의 조업을 지원

5. 국민안전 위협하는 황사, 미세먼지 등 에어로졸! 학·연·관 공동으로 첨단 입체감시
- 학·연·관이 함께 에어로졸 실시간 감시를 위한 첨단 입체감시망을 구축하여 황사, 미세먼지 예측 정확도 향상과 기후변화 공동 위기대응능력 강화 

6. 수혜적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생활기상정보 서비스 확대
-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기상정보 서비스 대상 확대 및 자율신청 체계 마련으로 정보활용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수혜적 공공서비스 강화

7.「기상예보 콜백서비스」로 고객감동 기상서비스
- 기상예보 변경사항의 선제적 통보를 통한 기상고객의 인식 전환 및 만족 극대화

8. 도시민을 위한 ‘건강자외선’ 정보 서비스
-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도시지역의 맞춤형 ‘건강자외선’ 정보 개발, 제공하여 수도권 도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

9. 옆 동네 날씨위험정보는 이제 그만!  IoT기반 내 위치에 따른 맞춤형 정보로 내 생활이 스마트해집니다.
- IoT기술을 활용하여 국민의 위치를 기반으로 재난상황이 예측될 때 상황에 맞는 생활위험 정보 즉시 제공으로 재난으로부터 국민 보호

10. 날씨 빅데이터로 만드는 새로운 세상 - 정부3.0 융합행정으로 강원도 청년 창업 성공을 이끌다 -
- 기상기후 빅데이터 활용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정부3.0 융합행정을 통한 전주기 창업 생태계 구축의 시너지 효과 발생

11. ‘특정 수요자’ 에서 ‘모든 국민’ 으로 맞춤형 항공기상정보서비스 확대
- 국민이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출국 및 귀국까지 여행지 날씨 정보를 웹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확인하여 편의 증진

12. 독도 상륙작전, 맞춤기상정보
- 독도 관광객 연간 20만명 시대로 꼬박 5시간을 달려 왔지만 기상 조건이 맞지 않으면 발길을 돌려야 함. 미리 알고 출발하는 “독도접안 기상정보” 제공

13. 겨울철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  노면결빙 예방시스템으로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의 협업으로, 겨울철 고속도로 취약 구간의 노면결빙 예방시스템 개발을 통한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도모

14.날씨 협업 와우! WOW(Weather CO-Work)
- 지역민 접점 기관인 방재유관기관과의 관측자료 공유를 통해 예산절감,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소통 서비스로 방재 골든타임 확보

15. 폭염 피해예방 홍보에 기상청이 앞장서 처음으로 민‧관이 힘을 모았습니다.  - “해피해피 캠페인” 추진 -
- 기상청 주관으로 정부기관(보건복지부, 국민안전처), 사회복지단체 및 언론기관 등이 처음으로 폭염 피해예방 캠페인 추진, 폭염 위험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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