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시행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주민 욕구조사, 생소한 주민 면담 및 재능기부자 연계방식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 증가
⇨ 복지인력이나 장비보강 등에 충당하는게 더 낫다는 등 부정적 시각도 존재
 
❍ 기존 종합사회복지관과는 달리 건물 내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사가 현장에 직접 다니며 주민욕구, 지역자원조사와 재능기부자 발굴 연계 등 기존 복지전달체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
⇨ 일정기간(최소 3년) 추진 후 성과 분석이 필요
 
❍ 단기간 성과보다는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시간과 이용주체인 도민 의견 수렴 필요(전국 최초 시행)
 
□ 토론사항
1. 주민에게 다가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가상)복지관‘ 사업이 되기 위해 우선적으로 중점 추진해야할 과제?
2. 시범지역인 제주시 연동, 노형동 지역에서 주민과 복지자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자생단체)과의 협업사항은 어떤 것이 필요한지? [복지대상 발굴 및 자원 연계방안 등]
3. 기타 스마트(가상) 복지관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제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