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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8월 30일 시작되어 총 5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신문고 온라인정책토론 신규과제 발굴

□ 추진배경
 o 정부가 듣고 싶은 내용보다 국민이 원하는 이슈 선정으로 국민참여율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
 
정책참여란? 주요 국정과제 및 정책, 국민 관심이슈 등 정책의 수립·집행·평가 등 정책 전 과정에 걸쳐 국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널리 수렴하기 위하여 온라인(국민신문고)를 이용해서 실시하는 공개적인 토론 방법

□ 추진내용
 o 2016년 산림청의 정책토론은 98개 과제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향후 계획 중인 국책사업,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 등 국민신문고에서 온라인으로 토론을 실시
 o 국민의 참여·소통을 통해 창의성과 다양성을 국정에 반영하고 다양한 토론을 통한 상호 이해증진을 위해 국민이 관심있는 토론 과제 선정 및 기존 과제에 대한 재토론 실시

□ 향후계획
 o 국민이 원하는 신규 토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
 o 국민의 관심도가 많은 기존 과제에 대한 재토론 계획 등 의견 청취
  • 참여기간 : 2016-09-05~2016-10-14(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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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 명칭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추진배경
 

'숲해설가'란 국민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활동을 통하여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설하거나 지도교육 하는 사람
                                                                                                    (산림교육법 제2조)

 o 1988년 자연휴양림이 조성된 이후 숲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민간단체 주도로 양성을 시작함
  - 산림청에서는 ’99년 이후 자연휴양림, 국립수목원 등에 숲해설가를 운영
 o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2005.8.4. 제정)에서 법률적으로 처음 숲해설가 명칭이 활용되었음
 o 이후, 산림을 효과적으로 보호·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대국민
림교육 강화의 필요성 제기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2011.7.25. 제정)
    을 제정하고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를 산림교육전문가로 정의하였음

 o 현재까지 '숲해설가' 라는 명칭으로 공공·민간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산림교육분야
    전문가의 명칭 통일성과 숲해설가
(), 숲해설사()로 혼재되어 혼선이 있다는 의견들이 제시되었음

                                                        < '가', '사' 유사분야 자격 명칭들 >

 
'가'의 명칭 '사'의 명칭
숲해설가, 농어촌마을해설가, 갯벌해설가       
야생조류생태해설가, 물해설가, 도시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문화관광해설사, 지질공원해설사, 사회환경교육지도사
        * 자격 명칭은 일부 다를 수 있음
 
□ 주요토론 내용
  1. '숲해설가', '숲해설사' 명칭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2. '숲해설가' → '숲해설사'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한 의견 수렴


▶ '숲해설가', '숲해설사' 명칭에 대해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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