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5년 11월 0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학생부 종합 전형은 내신을 중점적으로 보는데 고1때 내신이 좋지 않았거나 비평준화 지역이어서 학교의 수준 때문에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대부분이 수능을 노린다. 하지만 연이은 물수능때문에 정시는 점점 줄어만 가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과 재수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다시한번 수능을 변별력을 가진 시험으로 만들고 정시를 40%까지 늘려야 한다. 사교육의 문제의 경우 내신사교육비가 요새 들어 점점 늘고 각학교에 맞춘 쪽집게 과외가 넘치고 있는데 공정한 대결을 위해 ebs의 수준을 높여야한다.
  • 참여기간 : 2015-11-15~2015-12-15(1시 종료)
  • 관련주제 : 교육>기타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