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31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4회 증평군 아동정책 그리기 한마당 수상후보작 공개검증
「제4회 증평군 아동정책 그리기 한마당」 에 참가해주신 모든 아동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을 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전 시행을 위한 과정이므로 붙임을 참고하시어 후보작에 대한 참가 제한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하신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아래의 담당자 메일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개 검증 안내>
 - 검증기간 : 2023. 7. 31.(월) ~ 8. 10.(목)
 - 의견제출 : 증평군청 행복돌봄과 제4회 증평군 아동정책 그리기 한마당 담당자(sy864@korea.kr)
 - 제출양식 : 붙임참조 
  ※ 붙임의 후보작에 대하여 공개검증 후 문제가 없을 시 최종 선정

<부정행위 유형>
가. 표절
 - 타인의 연구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의 단어 문장 구조를 일부 변형하여 사용하면서 출처 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
 - 타인의 독창적인 생각 등을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 타인의 저작물을 번역하여 활용하면서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나. 위조
 - 존재하지 않은 연구결과, 근거자료 등을 허위로 만들어서 응모작의 내용에 포함하는 행위
다. 변조
 - 연구자료·과정 등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거나 임의로 변형·삭제함으로써 응모 내용 또는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
라. 중복
 - 유사 대회(공모전, 경진대회) 수상작과 비교하여 유사한 경우
 
 
 
  • 참여기간 : 2023-07-31~2023-08-10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아동ㆍ청소년
  • 관련지역 : 충청북도
  • 그 : #공모전 #아동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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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등의 관용차를, 도민의 안심과 정책홍보를 위한 좋은 도구로 활용하자!

눈길을 끄는 기사가 보였다. 모기업 회장님의 업무용 차량에 실종아동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량 옆면에 포스터를 도배에 운행하고 다닌다는 기사이다 해당 기사를 보고 생각했다.. 수많은 공공기관의 관용차량을 도민들을 위해 활용하면 어떨까하고.. 각 관공서나 행정복지센터, 시청, 도청 나아가 관련 유관 공공기관의 관용차까지 합치면 꽤 많은 숫자일텐데.. 도민을 위한 좋은 홍보용 도구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로 실종아동에 대한 캠페인도 좋고, 시민, 도민을 위한 정책 기회의 창으로 활용했으면 한다. 예를 들면 연간 월별로 해당 홍보테마를 기획하여, 가정의달, 보훈의 달이 있듯이  도민들이 관심이 높은 주체를 활용하여 관용차에 홍보문구를 포스팅해서 다니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QR코드로 적극 활용하여,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등뿐만 아니라 관용차에서 관련 포스팅이 되어 있는 QR코드도 심어, 자세하고 알고 싶은 도민들의 궁금증도 해결해주면 좋을 것 같다 두번째로 나아가, 관용차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 주말이나 평일저녁 등에 여성들을 위한, 임산부 등을 위한 안심귀가용 차량으로 지원해줘도 좋을 것 같다. 도 내 관련 운수업체(쏘카, 그린카 등)와 시범적으로 서비스 협약 등을 체결하여, 해당 관용차량의 이동경로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기사들을 희망 퇴직한 노인 일자리와 연계하여 모집하여 도내 여성승객들을 위한 타켓형 서비스로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료로 지원이 불가하다면, 시범적으로 일정 연령대의 여성 도민들이나 임산부들에게 월간 이용권 횟수를 부여하는 운행권을 지역화폐로 저렴하게 이용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묻지마 폭행, 흉악범죄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는 밤 시간은 늘 불안하게만 느껴진다. 해당 시범사업 등이 우리 사회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미 갖춰진 인프라와 해당 관용차 등을 적극 활용하면, 기 활용되고 있는 행복 카쉐어링, 똑 버스 등의 정책사업처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좋은 방안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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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

결혼 및 출산율 감소로 인한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 공 모 명 :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 나. 접수일시 : 2024. 4. 29.(월) ~ 5. 17.(금) 다. 공모자격 : 봉화군에 주소를 둔 자 혹은 봉화군 직장에 재직중인 자 라. 공모주제 : "아이가 주인공인 희망찬 봉화 Be Hopeful! Beautiful Home! Bong-Hwa"   - 아이가 있어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출산장려 메시지 전달   - 임신·출산·육아 참여 모습이 담긴 사진   - 아빠의 가사·육아 참여 모습이 담긴 사진   - 형제·자매가 있어 좋은 이유를 표현하는 사진   - 다자녀, 다문화, 3대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의미가 담긴 사진   - 기타 출산 장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진 마. 출품제한 : 최근 3년 이내 촬영한 사진으로 1가족당 2작품 이내 바. 출품규격 : 파일크기 2MB, 300dpi 3,000픽셀 이상 고화질 사진, JP(E)G파일 사.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YBW10250@korea.kr)    * 봉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아. 제출서류 : 사진파일, 공모신청서, 서약서, 주민등록등본(혹은 재직증명서) 자. 시상내역 : 최우수(1명) 60만원 봉화사랑상품권, 우수(2명) 40만원 봉화사랑상품권, 장려(3명) 20만원                     봉화사랑 상품권, 입선(14명)    * 우수작 선정자 20명에게는 사진 전시 후 액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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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저출산 대책 수립

현재, 전세계가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 몇 년간 지속되고 있고,  더불어 고금리, 일자리 감소, 고령화, 저출산 여러가지 문제점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경제를 포함한 가계경제가 침체되어, 가계경제의 구성원들 중 서민들의 삶은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 입니다. 그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문제점인 저출산이 많은 국가에서 고민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래 2개의 출산율 자료를 보셔도 알겠지만,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출산현황] [세계 238개국의 합계 출산율(2021년 기준)을 낮은 순으로 열거하면, 세계 10위권 내에 홍콩(1위·0.75명), 한국(2위·0.88명), 싱가포르(5위·1.02명), 마카오(6위·1.09명), 대만(7위·1.11명), 중국(10위·1.16명) 등 6개국이 포진해 있다. [출처: 세계은행]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GYH20230830000300044) [저출산 정책] 이에, 정부에서는 2024년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정책을 새롭게 내 놓았습니다. 2024년 저출산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급여 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 지급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지급 맞벌이 부모 육아휴직급여 최대 3900만 원 보육기반 확대 신생아 특례 대출 시행 임신 준비하는 부부 등에게 가임력 검사 지원 6+6 부모 육아휴직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신생아 특례구입‧전세자금 대출 사전 난임 검사 지원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난임 시술 간 지원 횟수 제한 폐지 난임시술비/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소득기준 폐지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지원 강화 다자녀 가구 첫만남이용권 지원 강화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시 소득기준 폐지 생후 24개월 미만 아동의 입원 진료시 본인부담률 제로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등 의료비 지원의 소득기준 폐지 지원 기간 2년까지 확대   -부모급여는 부모의 재산이나 소득과 무관하게 대한민국 국적의 신생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모든 부모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시사저널 (http://tinyurl.com/2cv6vyq5) [저출산 정책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위와 같이 저출산 방지를 위한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헌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내 놓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이미 자녀를 양육하는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의 수혜로 부터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고,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교육비,  가계대출등의 어려움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현재 이러한 정책(사회보장혜택등)의 형평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출산과 양육을 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어, 출산을 포기하는 많은 가정에게 정책적지원은 단기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출산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출산 후 자녀가 사회인으로서 성장하기까지 양육해야 하는 어려움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가정이 많아 지는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영유아, 청소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직전까지 양육해야 하는데 있어, 안정화된 사회 시스템이 보장된다 라는 것이, 불확실합니다.  매년 정책을 앞세워 출산을 장려하기에 앞서 현재 자녀, 다자녀(영유아,초,중,고,대학생)가 있는 가정을 기준하여 자녀 양육 정책을 수립.시행하여 정책의 수혜를 받음으로서 육아,교육등에 대한 어려움점들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적 문화가 먼저 정착되고,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가정이  출산,육아,보육등의 장려정책과 그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함께 시행되어야만, 저출산 문제가 점진적으로, 현저하게 감소할 것 입니다. 신혼 가정인 부부들은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그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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