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3월 18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하남시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발굴
하남시에서는 민원취약계층 민원서비스를 아래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민원취약계층 : 「민원처리법」시행령 제8조의2에 따른 장애인, 외국인, 임산부, 고령자 등
 -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상담관 운영
 - 민원 우선창구 운영
 - 도움벨 운영
 - 민원편의용품(민원안내점자책자, 음성증폭기, 확대경, 휠체어) 민원실 내 비치
 - 영유아 전용의자 비치
 - 청사 내 유모차 대여서비스 운영
 - 외국어 동시통역기 비치
 - 민원서식 외국어 번역본 비치
 - 주요 민원서식 돋보기판 책자 비치
 - 민원인 전용 컴퓨터 큰글자 키보드 비치
 - 수어통역 QR코드 안내문 비치
 - 민원서식 견본 QR코드 비치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 민원취약계층 민원서비스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5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하남시의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수준이 어느 정도라 생각하십니까?
  • 2[필수]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어느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최대2개)
  • 3 추가로 필요한 민원취약계층 민원서비스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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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환경 개선

 지난해 1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대의 저상버스가 운행중이지만 정작 장애인들은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슬로프(경사판)을 펼치지만 정류소의 연석 높이 단차와 경사 탓에 휠체어가 탑승하기 버겁습니다. - 정류장 자체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정류장이 급경사 길에 있어 휠체어가 진입하지 못합니다. - 저상버스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어 저상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정확한 정차 위치와 노선, 오는 버스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내부에 휠체어를 위한 공간 및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기사들조차 저상버스 조작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1. 정류장에 버스 번호와 도착 번호를 알리는 음성버튼 설치 2. 점자노선 도입 및 정류장 주위 점자 블럭 설치 3. 하차벨 위치 표준화 4. 버스 정류장 및 버스 내부 음성 신호기, 수신기 설치 5. 장애인 우선 대기지점 형성 6. 정류장 규격 규정을 통한 공간 확보 7.정류장 전광판 도착 예정 저상버스 표시  8. 버스 닐링 시스템 확대(운전자의 조작으로 승강구를 낮춤) 9. 발판 조작, 안전벨트 착용 등 휠체어 탑승 매뉴얼에 대한 운전 기사 교육 의무화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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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나이 연장 및 정년 제도 폐지

현시대는 백세, 백이십세 시대라고 하는데 정작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은 없는 정치력 부재라고 생각 합니다. 백세시대라면 60대는 앞으로 40년 이상을 살아가야 하는데 60세 정년이라면 나머지 세월은 어떻게 살아 가라는 건지...정부에서 40년 동안 먹여 살리겠다는 말인가? 국민연금+기초연금 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물가, 각종 공공요금은 해마다 오르는데 이에 따른 화폐가치는 점점 더 하락 하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60대 중반인데 경비직도 엄청난 지원자가 몰리고 미화직도 마찬가지.. 당췌 갈곳이 없어져 이제는 포기하고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하는 건지. 대체 이시대 이나라의 노인을 위한 정책은 과연 없는 걸까?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현실을 만들어 내는건 아닌지? 젊은 세대는 지원을 그렇게 많이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저 출산은 여전하며, 노인을 위한 정책은 미비한 현실이니 이는 분명 나라가 망해가는 것 같은 심경입니다. 모든 분야가 발전해 나가는데 유독 한국은 정치만 퇴화해 가는 것 같은 느낌은 비록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닐 것 같은데 속히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대정부적으로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정년나이를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건강이 허락 할 때 까지만 이라도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로 인하여 기업의 인력부족을 해결하고 ㅡ젊은층이 안하는 일을 노인층이 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나이제한이 60세로 되어 할 수도 있는 일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ㅡ 가까운 일본도 정년이 65세이고 미국, 호주는 정년이 없는 유일한 나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기술적으로나 어느 면에서도 전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나라가 되었건만 이에 대한 노인대책은 미비한 것이 사실 이므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제목처럼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이며 관계자 분께서 이글을 읽는다면 심사숙고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리며 오늘도 집에서 컴터나 두들기고 있는 갈곳 없는 65세 노인의 하소연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일 좀 할 수 있게 정책마련좀 해주십시요.   1.정년을 70~80세로 연장 시키든지 정년을 없애든지 해결책을 마련해 주십시요 2.기업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인들을 적극채용 하도록 정책적 마련을 해주십시요. 3.고령자들을 위한 기업체를 발굴 또는 노인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또는 정부기업체를 운영하여 나라의이익을 창줄하는 방법모색 4.건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노인제도를 마련할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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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민원서비스 및 민원제도개선 의견 수렴

밀양교육지원청에서는 민원서비스를 보다 원할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밀양교육지원청 민원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민원인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비스 이용 중 불편하신점, 개선이 필요한 부분,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등 자유롭게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상: 전 국민 ◎ 기간: 2024. 4. 19.(금) ~ 5. 2.(목) 지난 수렴기간(2024.3.18.~4.17.) 동안 수렴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친절한 민원 응대 발전방안   나. 야간민원서비스 개선 발전 위 의견에 대하한 구체적 개선 방법이나 기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의견 수렴하여 더 좋은 방법을 찾고자 함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분야] - 민원신청 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 민원제도, 절차, 서식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 각종 증명서 발급 서류 및 절차 등 - 검정고시 등 각종 시험 제도 - 학원, 교습소, 평생교육 등 인·허가 관련 - 사회적 배려대상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거동불편자, 영유아동반자 등) 불편 사항 - 민원 방문시 필요로 하거나 갖추어야 하는 물품, 시설 등 - 기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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